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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근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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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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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19일 양평어울림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양근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 유튜브 채널인 양평톡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지정토론자로 이상문 협성대 교수, 장윤배 경기연구원 박사, 문채 성경대 교수, 권순형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 이사와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원, 권오윤 도시과장이 페널로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후 주민들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관계전문가 토론에서는 도시의 쇠퇴 원인인 주민들의 생활상 및 상권 분석과 대응, 한강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계획수립, 주요 사업의 보완점과 양평역 및 시장상권과 연계한 사업구상 등의 의견을 냈고, 주민들은 노후건축물 재건축방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조성, 집수리, 도로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 개선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정우 양평군의원은 최근 양평중학교에서 그린아파트까지 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군의 발전 추세가 양근리 구도심에서 외곽으로 이동되는 상황에 양근리 도시재생사업 수립은 늦은감이 있다, “양근 1리 지역인 갈산, 도서관 주변 등은 계획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그 지역 인프라를 활용할수 있는 방안이 도시재생사업계획에 포함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이 바로 이곳 양근리에서 반드시 펼쳐질 수 있도록, 2, 3의 양평군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공무원, 전문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개진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5월 초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응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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