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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 대의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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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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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 백종덕)가 지난 85, 양평쉐르빌호텔에서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11일 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된 백종덕 변호사는 사무국장에 류경수(여주), 양평연락소장에 맹주철을 내정하고 사무소는 여주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덕 위원장 주재로 열린 대의원대회는 여주양평 총 116명의 대의원과 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국대의원 40명 및 상무위원 80명을 승인했다. 상무위원에는 당연직대의원 15, 지역대의원 21, 전국대의원 19명을 승인했으며, 이로써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최고의결기관과 조직체계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도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경협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당대표 후보와 설훈 최고위원 후보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대의원대회도 권리당원에 의해서 대의원을 선출한 것이 아니라 승인한 것이지만, 지금까지와는 약간의 차별성이 느껴진다고 하겠다. 양평군민은 그동안 지역정당의 구실에 대해 전혀 경험한 바가 없기 때문에 지역민주당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역대로 양평의 각 정당은 정당이 할 수 있는 제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정치를 집권자에게 일임하며 어떤 목소리도 낸 바가 없었다. 이번에 민주당은 집권당이자 지역에서도 집권하였고, 촛불로 태어난 정당이라고 스스로 정의하는 만큼- 지역에서 정당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가 관심거리다.
 
민주당의 대부격인 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했다. 이제 백종덕 위원장 호가 어떻게 시민을 깨우고, 시민을 조직해 나가는지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지역민주당의 손에 양평의 운명이 많은 부분 걸려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역집권을 한 만큼, 여주 양평 수장 및 정치권에 대한 올바른 견제도 바로 지역 민주당의 몫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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