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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3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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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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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3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세계 노동절이 131주년을 맞는다.

 먼저 오늘도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전 세계 노동자들에 연대와 지지의 인사를 전한다.

 

 노동자를 위한,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날이지만, 우리 사회의 노동 현실을 돌아보면 걱정과 불안이 앞선다.

 

 대한민국에서 2020년 한 해에만 산재로 88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고,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위협받고 있으며, 산재 사망률 역시 OECD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어 2022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그마저도 법적 허점과 사각지대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또 비정규직 문제와 플랫폼 노동자 처우 문제 등 너무도 많은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 노동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노동자의 권리와 고용을 보장하고 과감한 노동 개혁을 실현시켜야 한다.

 

 촛불로 세워진 현 문재인 정부가 노동자의 권익 수호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노동 개혁의 의지를 보이길 촉구한다.

 

 정의당 경기도당도 노동이 당당한 나라,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겠다.

 

 

2021430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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