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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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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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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은 지난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역 내 행정, 치안, 교육, 소방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 및 4대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01 양평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JPG

 

이날 회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강상길 양평경찰서장, 전윤경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치안 확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

 

먼저, 정동균 양평군수는 CCTV ·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양평경찰서에 CCTV 설치장소에 대한 수요조사를 요청했으며, 매년 투신 사건이 발생하는 주요 교량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군민의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감에 따라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전 기관이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을 맞이하여 강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각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요청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서, 강상길 양평경찰서장은 최근 도내에서 고층아파트 물건 투척행위로 주차된 차량이 손괴가 발생함에 따라 감시용 CCTV를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군청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 10월 롯데마트 앞 교통사고 이후 마트 앞 교차로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은 크게 감소하였으나 교통법규위반 차량이 증가하는 등 추가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는 등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 농한기 서민침해범죄, 선거범죄 예방 등을 위해 전 기관이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전윤경 양평교육장은 관내 유관기관 행사 시 학생들에 대한 행사 참여 요청 등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각종 행사 추진 시 사전에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는 등 학교의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전 기관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학생들의 통학로 및 교통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위해 시설 등 환경개선을 위해 군청과 경찰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은 겨울철을 맞아 공사현장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최근 주택화재 등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방안전 지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 한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및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연말을 맞이하여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만큼 각 기관별 공직기강 확립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 “각종 사업 마무리 및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새해 업무 준비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치안협의회 및 4대 기관장 회의는 지역의 치안을 확립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하는 등 안정된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지역 내 4개 분야(행정, 치안, 교육 소방) 기관장이 참여하는 회의로써 올해 3월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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