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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혁신교육, 성장나눔으로 공유의 장을 열다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전윤경)에서는 지역 거점 혁신학교(지평중)가 중심이 되어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 간 연대와 협력, 공유의 장을 열었다. 2019 양평 혁신(공감)학교 성장나눔의 날은 지역 거점 혁신학교와 초·중등 혁신학교네트워크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행사를 기획하고, 혁신학교 간 공동성장 및 혁신교육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하여 양평 관내 초·중·고 혁신학교 및 혁신공감학교가 혁신학교 종합평가교 및 성장나눔교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학교 간 성장 나눔을 통해 교사들에게는 차년도 수업계획에, 학교에서는 차년도 교육과정 수립에, 교육지원청에서는 차년도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이날 운영은 초등분과와 중등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초등분과에서는 ‘혁신학교 교사 삶 나누기’와 ‘혁신학교 고민나누기’를 통하여 빛깔있는 혁신학교 운영 사례 나눔과 동시에 혁신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보람과 어려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중등분과에서는 종합평가교와 성장나눔교의 성장이야기를 나누고 3개의 분임별 토의를 가졌는데, 주제는 학교-교육지원청 우리가 함께 좋은 혁신교육을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 고등학교에서 혁신 고등학교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 아이들이 살아있는 수업을 만드는 방법 공유 등 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전윤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양평혁신교육 성장과 나눔을 위하여, 혁신학교의 교육활동 성과를 외부에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학교 및 혁신공감학교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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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양평 검색결과

  • 양평군새마을회, 2022년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양평군새마을회(회장 김성은)가 지난 2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양평군 남·여 새마을지도자 및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의 새마을활동을 마무리하는 2022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12개 읍·면 새마을회 대표단과 읍·면장의 동반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지도자대회는 우수 읍·면 평가와 개인 유공에 대한 표창장 수여, 새마을 현장 활동 영상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시 새마을운동, 양평과 함께 세계로’라는 주제를 제시하며 마무리했다.   읍·면 종합평가에서는 양서면새마을회가 대상을 받았고, 서종면새마을회가 최우수상, 개군면새마을회와 양동면새마을회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양서면새마을회는 지난 6월 개최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결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개인 수상으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양이 단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강미수 양평읍 새마을부녀회장), ▲경기도지사 표창(김창수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철훈 강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강복순 단월면 새마을부녀회장, 최성현 양평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14개 부문에서 총 37명이 수상했다.   김성은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고 헌신해온 새마을지도자분들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2023년 계묘년에도 ‘다시 새마을운동, 양평과 함께 세계로’라는 문구처럼 생명과 평화, 공경이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강화하고 이를 해외에 전수하여 우수한 새마을운동을 세계 널리 알리는 데에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2022년에도 열과 성을 다해 새마을 활동에 힘써주신 양평군새마을회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지도자대회를 계기로 더욱 단결하고 전진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양평군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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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대형 SOC사업 순항 중
    - 서울-양평 고속도로 3월 타당성 조사용역 추진 - 양근대교 교량 확장공사 보상협의 진행 중, 8월 착공 - 국지도 88호선 강하~강상 4차로 확장공사 주민 의견청취 공고 중, 내년 4월 착공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추진 중인 대형 SOC사업들이 순항 중이다.   총연장 26.8km, 총사업비 1조 7,695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양평군을 4~6차로로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예비 타당성 종합평가를 최종 통과해 금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해당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이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3월부터 진행되며, 내년도 3월까지 약 12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하게 되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롤 사업이 진행 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교량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488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2차로 교량은 존치시키고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설계용역 및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2월에 보상계획을 공고 후 현재는 보상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될 계획이다.   또한, 국지도 88호선 강하~강상 4차로 확장공사는 강하면 운심리에서 강상면 병산리 일원의 국도 6.4km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5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8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현재 사업인정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고 중으로 올해 안에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4월에 착공해 2026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의 추가 유입으로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대형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다”며, “사업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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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양평군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회 성료
     - 읍․면 종합평가 결과 대상 서종면, 최우수 개군면, 우수 양동·강상면 수상 양평군새마을회(회장 김성은)가 지난 2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과 관내 각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2개 읍·면 새마을회 대표와 읍·면장의 동반입장을 시작으로 우수 읍·면 평가와 개인 유공에 대한 표창장 수여, 새마을현장 활동영상을 시청하고, 앞으로의 목표인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라는 주제를 제시하며 마무리했다. 읍․면 종합평가에서는 서종면새마을회가 대상을 수상했고, 개군면새마을회가 최우수상, 양동면새마을회와 강상면새마을회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서종면새마을회는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에서도 1위를 달성하며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개인수상은 전영희 사무국장이 대통령표창, 박계정 양동면 협의회장과 박주옥 서종면 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 윤필구 강상면 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표창을 받는 등 15개 부문에서 총 3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성은 회장은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고 헌신해온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 임인년에도 생명과 평화, 공경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데 우리 새마을가족분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 이 대회를 통해 양평 발전의 초석이 되어주는 새마을회원들이 더 단결하고 전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새마을가족들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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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양평군, 2021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 재정 인센티브 2억원 확보   양평군은(군수 정동균) 경기도가 실시한 2021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면서 2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와 도정주요시책 지표를 선정·개발해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 행정력을 평가한다. 2021년 시군종합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국정목표와 연계한 정부합동평가 65개 지표와 도정주요시책 지표 33개로 총 98개 지표로 이뤄졌다.   양평군은 11개 시군이 속한 3그룹에서 3위를 차지하며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군은 그간 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지표 관리,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보고회 등의 부서 간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시군종합평가 우수지자체 선정결과에 대해 “전 직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하여 군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여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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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양평군, 국도 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예비타당성 최종 통과
      양평군(군수 정동균)의 주요 현안사항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9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재정사업 평가 분과위원회를 개최했고, 24일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개최결과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는 개군면 불곡리 ~ 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까지 총 11.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비용은 942억원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03년 4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돼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나, 2006년 타당성 재검증 결과 사업이 취소돼 현재까지 2차로로 운영중인 구간으로, 양평~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도시 확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교통량 급증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이에 양평군에서는 2018년 1월 국토교통부에 사업반영을 건의했다   민선7기 취임이후 2019년 6월 사업선정 공동대응을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국토부 및 기재부, 국회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사업선정을 건의한 결과, 작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 종합평가에 통과돼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계획에 반영됐다.   아울러, 금번 일괄 예타에는 옥천면 신복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도37호선 2차로 개량(L=13.4km, 1,504억원)사업과, 안전성평가에 따라 서종면 수입리 ~ 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지도86호선 2차차로 개량(L=10.6km, 1,145억원)사업이 함께 확정되어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국회 및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방문 건의와 경기도 및 여주시와의 공동대응을 해온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본 사업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양평군을 방문하는 도로 이용자의 편익 증진과 지역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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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통과를 위해 윤후덕 기재위원장과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방문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윤후덕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서영교 행정안정위원회 위원장을 방문했다.   지난 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해 안민석, 양기대, 김두관, 최종윤, 양경숙 의원 등 6명의 국회의원 방문과 20일에는 정성호 예결위원장과 소병훈 광주시 의원을 방문한데 이은 세번째 국회방문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은 지난 19년도 4월 착수돼 결과발표가 계속적으로 미뤄지며 종합평가가 3월 중 최종 결정 될 예정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외곽순환도로와 제2외곽 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핵심 연결축으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경기도 하남과 광주를 거쳐 양평군으로 이어지는 총 연장 26.8km의 4차선 고속도로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습 교통정체구역인 군도 6호선, 국지도 88호선,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 도로 이용자 편익증진과 더불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분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예비타당성조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분류해서 평가를 하다 보니 역차별에 부딪혀 우리에게는 너무도 불리한 상황이다”라며, “이미 양평은 상수원보호 등 각종 규제로 불이익을 받아온 만큼 현재 진행중에 있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돼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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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양평군 전국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
    ▲ 양평군민원실.   양평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304개 기관(중앙, 시도교육청,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을 대상으로 매년 민원행정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로 선정된 기관에 특별교부세를 지급하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에 지급받은 특별교부세를 민원제도 개선과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강화에 집중 투자해 민원행정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민 생활에 가장 가까운 민원행정에서부터 적극적이고 발전하는 행정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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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양평군새마을회, 전국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상 쾌거!
    양평군새마을회(회장 홍성표) 새마을지도자 양평군협의회(회장 김성은, 부회장 이진수, 전인환)가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0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정기총회에서 ‘2019 전국 시·군·구협의회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목표와 새마을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근간으로 4대 중점과제 운동을 추진해 분야별 지표에 대하여 평가·시상하는 것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양평군 새마을회는 지역민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각계 각 층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실천운동으로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표 양평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중한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아름답고 성숙된 양평군민과 국민이 되는데 양평군 새마을가족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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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양평군, 2019년 대외평가․공모사업 95개 부문 500억 확보
      양평군이 지난 한 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그리고 기타 기관에서 주관한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 95개 부문에 선정되어, 5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에는 업무평가 및 공모사업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리하고, 우수 사례에 대하여 시상금을 지급하는 성과관리 시스템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외평가에서는 36개 부문, 6억 7천만원을 수상했다. 중앙부처 주관평가로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대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최우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장관상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장관 표창등의 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 주관평가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평가 최우수 ▲기업SOS대상 평가 최우수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 우수 ▲건축물품질무한돌봄 평가 우수,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 ▲작은도서관 평가 우수 등 군정 전반의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냈다.   공모사업에서는 59개 부문, 494억원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 한강수계기금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물맑은양평 도서문화센터) 30억,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개군면, 양동면 등) 20억,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지정사업(양수리전통시장) 20억,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용두2리, 곡수1리 새뜰마을) 36억,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농업종합분석센터 신축) 15억,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지평면) 28억,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11억 등이다.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바탕에는 민선7기가 강조하고 있는 행정 네트워킹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부서 간 역할 분담을 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최적화하는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가 돌아왔다”며 “2020년에도 업무 네트워킹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향하여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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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양평군
    2020-01-08
  • 양평군 민원처리‘우수’기관 선정
    양평군 민원처리‘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5천만원) 확보  -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304개 기관에 대해 2017.10월부터 2018. 9월까지 1년 동안의 민원행정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합동 평가한 것으로, 양평군은 5개 평가등급 중 상위 10%인 ‘가’등급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양평군만의 특색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었다. 민원행정이 바로서야 군정이 바르고 공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1월 단행된 양평군 민선7기 조직개편에서도 민원처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민원바로센터’가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한 차원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실감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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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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