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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백종덕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의 자(子)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자축인묘의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새로운 것 같습니다. 또한 자(子)는 끝을 의미하며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도 자시에서 출발하여 다시 자시로 끝을 맺나 봅니다. 그렇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을 보니 문득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작년 한 해에 나는 무엇을 했고 또 연초의 마음은 어떠했고 지금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도 바쁘게 돌아간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저 개인적으로도 참 활발히 움직였던 한 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가정리 전차부대 상설화 계획도 철회시키게 되었고, 농민기본소득, 여주 택시기사 쉼터, 양동산업단지 유치, 양평군 노인종합복지관 이전 건립 및 경강선 복선화를 위한 역할 등 참으로 보람된 일들을 일구며 살아온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저 혼자 일궈낸 일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신 가정리 마을 주민분들, 택시 기사님들, 마을 어르신들 등등 모두가 저에게 지혜와 가르침을 주셨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셨기에 많은 일들이 추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저에게 묻습니다. 너는 올해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떤 마음을 가질 것인가? 제가 참 좋아하는 말 중에 옳은 것을 취하여 이로움을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선택은 정의롭게, 행동은 지혜롭게 하라는 뜻입니다. 저는 올 한 해도 듣고 또 듣고, 묻고 또 물을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어리석음을 질타하는 목소리이던, 저에게 들려주시는 지혜의 가르침이던, 부족한 용기를 북돋는 격려의 말씀이던 가리지 않고 잘 새겨듣겠습니다. 배움은 깨달음으로 그리고 깨달음은 실행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선택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고자 굳건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살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 하시는 일마다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모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백종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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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선거법 안내와 위법행위 예방활동을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오는 12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1단계 3명, 2단계 6명 총 9명이며, 12월 16일(월)부터12월 20일(금)까지지원서를 접수받아 면접을 위하여 선관위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접수 장소에서 바로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우편 접수자는 별도의 면접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지원자는 양평군선관위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 6일(1단계) 또는 2월 17일(2단계)부터 4월 15일까지 양평군선관위에 근무하면서 선거법 안내 및 위법행위에 대한예방‧단속활동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평군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되지않는 사람으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라면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뜻 있는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선관위 홈페이지(gg.nec.go.kr) 내의 양평군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평군선관위(☎031-774-6946)로전화 문의하면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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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12-10

실시간 정치 기사

  • [신년사]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백종덕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의 자(子)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자축인묘의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새로운 것 같습니다. 또한 자(子)는 끝을 의미하며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도 자시에서 출발하여 다시 자시로 끝을 맺나 봅니다. 그렇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을 보니 문득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작년 한 해에 나는 무엇을 했고 또 연초의 마음은 어떠했고 지금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도 바쁘게 돌아간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저 개인적으로도 참 활발히 움직였던 한 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가정리 전차부대 상설화 계획도 철회시키게 되었고, 농민기본소득, 여주 택시기사 쉼터, 양동산업단지 유치, 양평군 노인종합복지관 이전 건립 및 경강선 복선화를 위한 역할 등 참으로 보람된 일들을 일구며 살아온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저 혼자 일궈낸 일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신 가정리 마을 주민분들, 택시 기사님들, 마을 어르신들 등등 모두가 저에게 지혜와 가르침을 주셨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셨기에 많은 일들이 추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저에게 묻습니다. 너는 올해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떤 마음을 가질 것인가? 제가 참 좋아하는 말 중에 옳은 것을 취하여 이로움을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선택은 정의롭게, 행동은 지혜롭게 하라는 뜻입니다. 저는 올 한 해도 듣고 또 듣고, 묻고 또 물을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어리석음을 질타하는 목소리이던, 저에게 들려주시는 지혜의 가르침이던, 부족한 용기를 북돋는 격려의 말씀이던 가리지 않고 잘 새겨듣겠습니다. 배움은 깨달음으로 그리고 깨달음은 실행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선택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고자 굳건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살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 하시는 일마다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모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백종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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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선거법 안내와 위법행위 예방활동을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오는 12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1단계 3명, 2단계 6명 총 9명이며, 12월 16일(월)부터12월 20일(금)까지지원서를 접수받아 면접을 위하여 선관위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접수 장소에서 바로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우편 접수자는 별도의 면접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지원자는 양평군선관위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 6일(1단계) 또는 2월 17일(2단계)부터 4월 15일까지 양평군선관위에 근무하면서 선거법 안내 및 위법행위에 대한예방‧단속활동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평군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되지않는 사람으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라면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뜻 있는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선관위 홈페이지(gg.nec.go.kr) 내의 양평군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평군선관위(☎031-774-6946)로전화 문의하면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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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제21대 국회의원선거「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개최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오후 2시 선거구인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3층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등록 구비서류 및 작성방법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선거비용 수입·지출 ▲기타 선거법 위반사례예시 및 각종 제한·금지 행위에 관한사항 등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12월 17일(화)부터이며, 예비후보자 등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계(☎031-774-69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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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 대의원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 백종덕)가 지난 8월 5일, 양평쉐르빌호텔에서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1일 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된 백종덕 변호사는 사무국장에 류경수(여주), 양평연락소장에 맹주철을 내정하고 사무소는 여주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덕 위원장 주재로 열린 대의원대회는 여주양평 총 116명의 대의원과 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국대의원 40명 및 상무위원 80명을 승인했다. 상무위원에는 당연직대의원 15명, 지역대의원 21명, 전국대의원 19명을 승인했으며, 이로써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최고의결기관과 조직체계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도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경협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당대표 후보와 설훈 최고위원 후보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대의원대회도 권리당원에 의해서 대의원을 선출한 것이 아니라 승인한 것이지만, 지금까지와는 약간의 차별성이 느껴진다고 하겠다. 양평군민은 그동안 지역정당의 구실에 대해 전혀 경험한 바가 없기 때문에 지역민주당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역대로 양평의 각 정당은 정당이 할 수 있는 제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정치를 집권자에게 일임하며 어떤 목소리도 낸 바가 없었다. 이번에 민주당은 집권당이자 지역에서도 집권하였고, 촛불로 태어난 정당이라고 스스로 정의하는 만큼- 지역에서 정당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가 관심거리다.   민주당의 대부격인 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했다. 이제 백종덕 위원장 호가 어떻게 시민을 깨우고, 시민을 조직해 나가는지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지역민주당의 손에 양평의 운명이 많은 부분 걸려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역집권을 한 만큼, 여주 양평 수장 및 정치권에 대한 올바른 견제도 바로 지역 민주당의 몫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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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6.13 승리,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에게 바란다
          6월 18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여당이 압승을 거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우리가 받았던 높은 지지는 굉장히 두려운 것이며, 어개가 많이 무거워졌다는 정도가 아니라 등골이 서늘해지는, 등에서 식은땀이 나는 정도의 두려움”이라고 말했다. “지지에 답하지 못하면 기대는 금새 실망으로 바뀔 수 있다.”고 했다.   문재인대통령은 “지역, 색깔론으로 국민을 편 가르는 정치는 계속될 수 없게 됐다”고 선거 결과에 의미를 두면서도 지방권력을 상대로 한 감찰계획을 보고받았다. 검찰, 경찰도 감찰 대상에 포함된다.   양평의 선거 결과도 놀라웠다. 민주당이 군수, 도의원3명(비례 1명 포함), 군의원(2명)이 당선됐다.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를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등골이 서늘하게 두려운 일”이라는 말의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민은 그동안 공무원군수의 행정갑질에 원망이 높았다. 집행부는 위탁사업체에 갑질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같은 공무원 중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공무원을 좌천시키는 일도 허다했다. 공무원사회조차 내편 네편으로 가르고 갑질을 해댔던 정권의 몰락은 군민의 기쁨이다.   이제, 새롭게 탄생한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당선자의 양평은 억울했던 군민과 좌천당한 공무원과 이유도 안 되게 밀려났던 사업체들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야말로 정의가 바로 서는 양평이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양평은 사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앞섰지만 본 선거에서는 뒤졌다. 판을 뒤집은 것은 관외투표였다. 또한, 양평군민들의 시선 밖에 있던 도의원은 예상을 뒤엎고 모두 이겼지만, 군의회는 여소야대 국면을 맞게 되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민주당 의원은 2명뿐이다.   더군다나 정동균 당선자는 행정 경험이 전무한 상황이고, 여소야대 국면에서 해내야 할 일들은 산적해 있다. 선거전에서 통합의 정치를 외쳤던 만큼 협치의 정신이 절실할 것이다. 또한, 행정경험이 없는 만큼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공무원들과는 믿음과 신뢰로 군정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가 성공적으로 군수직을 수행하는데 가장 절대적인 요소 중 하나는 – 공무원과의 관계에 있다고 본다. 행정갑질을 했던 계보인지, 원칙과 소신을 지켰던 소신파인지를 정확히 가리고, 일벌백계로 삼을 일과 함께 손을 잡고 군민을 위해 봉사할 공무원을 알아봐주고 대우해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역사에서는 상을 받아야 할 사람이 벌을 받고, 벌을 받아야 할 자가 상을 받는 일이 많았다. 바로 이런 점을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가 교훈으로 삼아 군정에 임해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1천여 명 조직을 이끌어갈 수장의 역할이 결코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만만치 않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야 군민이 편안하다. 정동균 당선자가 소신파 공무원들에게 함께 이해볼만한 군수라는 평가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   다시 문재인 대통령의 심중을 헤아려본다. 6.13 지방선거 민주당 대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문재인 바람”이라고 본다. 특히, 양평은 그렇다고 보여진다. 이 지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등골이 서늘하다”는 표현과 “감찰계획보고”를 받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으로 인해 얻어진 결과에 대해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준 것 같다. 적폐청산과 평화시대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낸 정부는 이제 지방정권에도 시선을 주고 있다.  
    • 칼럼
    2018-06-19
  • 6.13 스케치, 은혜재단 1인 시위 왜 하나?
          양평군 장애인복지재단인 은혜재단의 대표이사 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 승소판결이 내려졌다. 하지만, 여전히 은혜재단 정상화를 위한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5월 31일, 유선영 원장은 6.13 선거 출정식마다 찾아가 1인 시위를 벌였다. 고등법원 판결이 나왔지만, 양평군은 여주지청 판결도 모두 끝나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여주지청의 결과에 따라 항소가 이어지면 그야말로 부지하세월이지만, 양평군의 권한은 고등법원 판결보다 현실적이다.   양평군 이 사건의 본질은 양평군 군수와 공무원의 정의로운 판단의 문제이자, 공무원의 근본적인 힘의 문제로 보여진다. 애초에 사기, 횡령, 보조금위반 등으로 형을 살고 나온 설립자의 편에 서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은혜재단 자체의 아사회의 편에 서는 것인 옳은 것인지- 양평군수와 담당자가 어느 편에 설 것인지의 문제가 있었다. 이채롭게도 양평군은 설립자이자 사기, 횡령, 보조금위반 전과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고등법원의 판결에는 김종인 대표이사가 간사에게 맡겨둔 사직서에 대한 양평군 공무원의 행위에 대해- 담당공무원은 김 대표이사와의 통화에서 이러한 **사실을 명백히 알면서도 이를 접수함이란 판결문 내용이 있다. 양평군수는 이런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즉시 은혜재단의 임시이사를 선정한다.   사회복지사업법이 임시이사를 양평군처럼 속전속결로 선정하라고 만든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0한이 대표이사와 이사회의 결정에 반하는 임시이사요청서에 양평군은 즉각적으로 3명의 임시이사를 선정한다.   법 위에 행정 고등법원의 승소판결이 나오고, 양평군수와 담당자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한 판결문이 있지만- 양평군은 다른 이유를 대서 판결문대로 따르지 않을 수 있다. 중앙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도 여주지원의 판결이 끝난 후, 사태의 향방을 물으라는 것이 양평군 주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성남지원 판결로 승소한 이후, 등기이사가 양평군이 선임한 새 이사진으로 바뀌었다.   양평군은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무시하고 있지만, 여주지원의 결과는 기다려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것 역시 행정의 힘이다. 행정의 힘은 코에도 걸고, 귀에도 걸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 심지어는 중앙부처도 활용한다. 이번에는 보건복지부가 방패인 셈이고, 어떤 경우엔 중앙 권고도 무시한다.   행정의 달인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은 좋은 기술력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힘을 미칠 수도 있지만, 해커처럼 사회를 교란할 수도 있다. 행정의 달인이라는 3선 군수가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은혜재단사태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양평사회에서 행정의 달인들은 너무 많은 사태와 눈물을 부른다.   *별첨 1. 사건개요 *별첨 2.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부분  **       *별첨 1. <<사건개요>> 장애인복지재단 은혜재단(이하 은혜재단)은 설립자 최모씨가 2014년 12월 사기, 횡령,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후, 다시 업무에 관여하면서 불화가 시작되었다. 은혜재단은 설립자 최모씨가 수감 중일 때 대표이사가 김모씨로 바뀌었다. 설립자 최씨는 출소 이후, 시설장은 김 대표이사에게 이사장직 사퇴를 요구해왔다. 2017년 1월 5일 임시이사회가 개최되고, 대표이사와 이사 등이 “한꺼번에 여러 명의 이사가 사임할 경우 재단의 운영과 업무가 마비될 수도 있으므로 일괄 사임을 보류하고, 추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한 명씩 사임과 선임을 처리하는 것으로 결의한다. 이사들은 사임서를 대표이사에게 맡기면서- ”새로운 임원을 선임하고 나면 갖고 계셨다가 제출되도록 해달라“고 전제했다. 대표이사 김모씨는 2017년 1월 16일 재단의 간사 최0한에게 사직서를 교부하고, 최0한(설립자 아들)은 2017년 1월 18일, 양평군에 사회복지사업법 규정에 따른 임시이사 선임을 요청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대표이사 김모씨는 최0한 간사에게 양평군에 제출하지 말 것과 **양평군청 담당자 이모주사에게도 전화하여 확인하고, 사직서를 받으면 안 된다고 전하고, 이에 이모주사도 알겠다고 답변한다. 또한, 김대표이사는 양평군수에게 민원서류를 제출하여 ‘임시이사요청’을 즉시 반려해 달라는 공문을 제출한다. 하지만, 양평군수는 2017년 2월 15일, 재단 임시이사로 황00, 손0, 임00을 선임하고, 3월 17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선임하고, 4월 5일에는 전00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6월 30일에는 재단이사를 6인에서 8인으로 변경하고 이사 및 감사를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을 인가한다.   이후, 양방간에 고소전이 시작된다. 김 대표이사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은 성남지원에서 김 대표이사가 패한다.(승소에 따라 등기가 바뀐다.) 하지만, 고등법원의 판결에서는 김 대표이사가 승소한다.     *별첨 2. <<서울고등법원 판결(주요부분)>> 1. 최0한과 양평군 담당공무원:2017년 1월 18일자 임시이사 선임요청 공문은 김 대표이사의 명시적 의사에 반한 것이고, 이사회의 결의를 거친 것도 아님. 담당공무원은 김 대표이사와의 통화에서 이러한 사실을 명백히 알면서도 이를 접수함.   2. 양평군수에게 보낸 민원서류; 김 대표이사가 1월 18일, 양평군수에게 공문을 보내- 은혜재단 임시이사 선임 요청의 건 반려 요청한 사실로 선임요청에 문제가 있음을 명확히 함.   3. 양평군 법정기간 위반; 그럼에도 양평군수는; 최0한의 사직서를 접수하고, 황00, 손0, 임00을 임시이사로 선임하고 재단에 통보하여 법정기간을 명백히 위반한 점.   4. 양평군수 새 이사선임은 무효; 양평군수가 임시이사를 선임한 2017년 2월 15일은 기존 이사가 모두 임기 중이었는 바, 양평군수가 2월 15일자로 임시이사 3명을 선임한 것은 그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여 무효라고 봄이 상당하다.   5. 김종인 대표이사 권한 인정; 후임 대표이사 및 이사가 선임될 때가지 종전의 직무를 계속하여 수행할 권한이 인정된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김 대표이사 및 이사로서 직무를 수행할 권한이 없다는 주장은 이유 없는 바, 가처분결정을 취소하고, 가처분신청을 기각하기로 판결한다. -이상.    
    • 칼럼
    2018-06-02
  • 6.13 스케치, 양평교육공청회(군수후보, 기초의원 후보)
    5월 31일 용문고등학교 강당에서는 6.13 지방선거 양평군 군수후보, 기초의원 후보와 양평교육지원협의회가 주최한 교육공청회가 열렸다. 주최 측 질문은 양평군 교육예산, 시승격과 농어촌특례, 기초학력향상, 교육시설 등이었다.   질문지가 미리 후보들에게 전달된 질문들이었지만, 후보마다 다양한 변별력을 보여주었다. 어떤 후보는 질문에 엉뚱한 답변을 해서 다른 후보에게 동문서답을 하느냐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또 다른 후보는 바로 앞 사람의 답변을 믹스매치하는 놀라운 순발력으로 복사답안을 내놓기도 했다.   교육예산에 후보들도 양평 교육예산이 전체예산의 1% 내외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0.7에서 0.8%에 불과하다고 유상진 후보가 지적했다. 후보들은 모두 양평군 교육예산을 현재의 세 배 이상 높이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정동균 후보는 경기도지사와 중앙정부부처 등 집권당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이에 유상진 후보는 예산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군수의 마인드가 아니냐고 말했다.   시승격과 농어촌특례를 묻는 질문에서 김승남 후보는 여주의 경우, 시승격을 위해 인구 5만의 도시를 만드는 등 자연인구증가에 따르지 않은 점이 있다며, 또한 자연인구증가에 따라 시승격이 되더라도 농어촌특례를 일정기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충격을 완화하겠다고 답변했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시승격을 위해 무리수를 두지는 않겠다는 의견이었다.   기초학력.대체로 후보들은 이 문제가 현실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그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는 가늠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교육은 양평의 가장 비중 있는 항목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리얼리티와는 무관하게 행정적으로 접근하는 경향도 보였다.   기초학력저하를 묻는 질문에서 한 후보가 “인문학”을 이야기해서 옆의 후보로부터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 문제는 학생 개개인의 문제임과 동시에 전체의 문제인 측면이 있어서 다각도로 접근해서 개개인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식을 찾기가 수월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 문제는 일단, 현장의 모습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데 있다. 사교육 시장마저도 소수인원으로 학습되지 않는 경우는 보통 ‘진도를 빼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있으면 해결방법도 있는 법이다.   교육 발전. 대부분 후보들은 ‘혁신학교’와 ‘꿈의 학교’ 및 유명무실한 장소의 전환이나 ‘진로교육’ 등이라고 답변했다. 혁신학교나 꿈의학교는 지금까지 양평군의 인구유입의 요소로 작용할 정도로 인구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답변은 없었다. 군수후보들이 평소에 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나 고민이 있었다는 흔적은 찾기 어려웠다.   군수가 교육전문가일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고 깊이 있는 고민이 있어야만- 새로운 교육에 대한 제안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드는 대목이었다.   양평교육지원협의회는 군수 후보를 중심으로 공청회가 진행되는 측면이 있긴 했지만, 교육현장에서 비롯된 심도 있는 질문으로 후보자들의 전문성이 드러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공청회였다. 답변을 다음 순번으로 넘어가게 하는 방식도 자연스러웠다. 선거를 통해 열린 공청회나 토론회 등이 선거 이후에도 일반화 되어 토론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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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 6.13 스케치, 본선 첫 날- 각 당 출정식으로 시작!!!
    본선 첫 날인 5월 31일(오늘), 여야 후보들은 출정식으로 선거전을 시작했다. 아침 6시 정의당이 양평군청 앞에서 첫 발을 내디뎠고, 오전 8시 30분에는 자유한국당이 군청교차로에서, 11시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양평시장 라온광장에서 출정식을 했다. 바른미래당은 저녁 5시 20분, 새벽에 지평전투전적비에 헌화로 시작하여 오후에 양근교차로에 집결, 출정식을 가졌다.     정의당 새벽 6시 양평군청 정의당은 새벽 6시, 후보자들과 당원들이 양평군청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가장 빠른 출정식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정의당 후보들은 선거유세차 대신에 킥보드로 군민들을 찾아가는 새로운 모습의 선거전을 펼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오전 8시 30분, 군청교차로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한명현 후보 출정식에는 각 읍면에서 참여한 군민들이 교차로 인근에 즐비했고, 원형교차로에는 운동원들이 둥굴게 서서 노래에 맞춰 율동을 따라했다.   한명현 후보는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양평군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양평군수가 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는 인사말 중에 단상에서 내려 도로 위에서 큰절을 했고, 가족을 소개한 뒤에 단상 아래로 내려와 함께 큰절을 하고, 도의원, 기초의원을 소개하고 또 함께 큰절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전 11시 라온광장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정동균 후보 출정식이 열린 라온광장은 온통 파란색으로 칠해졌다. 후보들과 참여자들 모두가 파란색 상의를 입고, 홍보차들이 라온광장을 에워싸듯 배치됐다.   광장 안에서 정동균 군수후보는 참여한 내빈을 한 사람씩 소개하고, 후보자들과 함께 광장 바닥에서 큰절을 했다. 약 30분 동안 3명의 격려사가 있었고, 정동균 군수후보는 “이번에는 양평 지방권력을 바꿔주셔야 한다.” “양평군수가 되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정당 오후 5시 20분 양근교차로 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은 오전 6시, 지평리 전투기념비에 헌화를 시작으로 관내를 돌아 저녁 출정 장소에 모였다. 군의원 김형분, 이종식, 도의원 홍정석 후보에 이어 김승남 군수 후보가 단상에 올랐다. 김승남 군수 후보는 "규제 속에서도 잘사는 양평, 양평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 행정갑질 없애고, 일 하는 공무원이 행복한 양평시대를 열겠다"며, "20년 정치를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자신을 군수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다음, 이학표 도의원 후보에 이어 정병국 국회의원이 마지막으로 단상에 올랐다. 정병국 의원은 "대통령이라고 잘못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 민주공화국"이라며, "정병국이 밉더라도 김승남은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1인시위- 은혜재단 정상화 한편, 오늘 각 당의 출정식마다 은혜재단 정상화를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세 차례 계속되어 눈길을 끌었다. 1인 시위 측은 재판에서 이겼는데도, 양평군이 결과를 따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2018-06-01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 입후보자 넘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13일 간에 걸쳐 본선 선거전이 시작된다. 24, 25일 양일에 걸쳐 입후보한 양평군 군수, 도의원, 군의원 출마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선거일은 6월 13일이며, 사전투표기간은 6월 8일-9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전국 어디에서나 지역과 상관 없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할 수 있다.    <<양평군수>> 1.더불어민주당 정동균   2 자유한국당 한명현  3.바른미래당 김승남     5. 정의당 유상진     6. 무소속 유강렬            7. 무소속 신희동       8. 무소속 김덕수      <<양평군 도의원>> (가-선거구)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1. 더불어민주당 이영주 자유한국당 박명숙                      2. 자유한국당 윤광신 바른미래당 이학표                      3. 바른미래당 홍정석     <<양평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  1. 더불어민주당 박현일(가)     더불어민주당 맹주철 (나)  2. 자유한국당(가)황현호 ,자유한국당(나) 이정우  3. 바른미래당 김형분    5. 정의당 김정화               6.  무소속 송만기            7.   무소속 김주식      8. 무소속 김주남        (나- 선거구) 7명 1더불어민주당 송요찬  2 자유한국당(가) 이혜원   자유한국당(나) 김효성  3 바른미래당 이종식    6. 무소속 전진선            7.무소속 진량규           8. 무소속 이영규      *주; 사진 크기 기술상 문제로 샘네일형식에서 편질 불가함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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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8-05-30
  • (2) 6.13 지방선거 군수에비후보자 토론회 (양평시민의소리 주최)
      23일 오후 2시 양평문화원에서 양평시민의소리 주최로 군수예비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후보자들의 모두발언, 공동질문, 개별질문, 후보자 간 토론으로 약 2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토론회는 2시간 동안 5명의 후보에게 배분되어 각각 1분에서 2분으로 발언시간이 제한됐다. 예비후보자들이 직접 번호를 뽑았는데, 1번 정동균(더불어민주당), 2번 유상진(정의당), 3번 한명현(자유한국당), 4번 김덕수(무소속), 5번 김승남(바른미래당)으로 정해졌다. 토론회는 이 순번에 의해 1번에서 5번 순으로 진행됐다.     개별질문 각 후보가 5개의 질문지를 추첨 방식으로 선택해서 자기 견해를 밝히고, 다른 후보에게 질문한 후 종합하는 형식이다. *(취재 한계로 부분적으로 내용이 빠질 수 있음.)   <<일자리문제-정동균>> 정동균- 일자리문제는 난제이다. 기업이 들어올 수 없는 양평에서 좋은 일자리문제는 고민이 된다. 양평의 강점을 살려 생태환경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 다음 같은 기업이나 스마트영농, 드론사업 등을 유치하겠다.   유상진- 제주도로 간 다음이나 기업을 유치한다는 정동균 후보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또한 우리는 대규모기업이 치고빠지기식으로 나올 때, 도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일자리문제는 사회적기업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명현- 정동균후보의 제안은 현재 양평에서 추진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한다. 희망가능성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현재 양평은 소농이고, 농업인구는 고령화되고, 판로가 문제이다. 김덕수- 일자리만들기 어려운 환경이다. 관주도 일자리가 필요하다. 정동균 마무리- 구체적 답변 내용을 잘 모르겠다. 작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 드론산업은 곧 10조규모로 성장할 것이다. 이것은 집권당만이 가능한 일이다.     <<관광사업- 유상진>> 유상진- 헬스투어리즘관광은 군이 추진하는 사업인데 취지와 컨셉이 좋다고 본다. 당일투어가 가능한 양평은 서울경기지역과 연계해서 관광사업을 펼칠 수 있다. 각 면마다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다. 지평면의 경우, 막걸리축제를 하고 지역화폐도 도입하면 좋을 것이다. 막걸리축제는 먹다가 취하면 1박을 하게 되고, 다음 날 아침까지 먹게 되니 전국의 모든 막걸리를 양평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로 만들면 좋겠다.   한명현- 체류관광형 사업이 당일사업보다 수익성이 낫다. 김덕수- 양평에는 오커빌리지, 용문산펜션 등 일박이일이 가능한 곳이 있다. 김승남- 축제는 일회성이 아닌, 지역경제활성화 및 마을소득과 연계되어야 한다. 정동균- 관광 소득을 높이고, 축제 컨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유상진 마무리- 축제전문사회적기업을 육성하여 통합관리한다. 청년들의 일자리도 만들어질 수 있다. 군은 장을 제공하고, 예산을 지원하면-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소득과 일자리를 연계하고 마을운동가들이 함께 해서 1박투어가 가능하다.     <<양평공사- 한명현>> 한명현- 공사는 농산물판매를 돕기 위해 유통센타로 시작됐다. 적자가 누적되고, 132억 사기사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부채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조금씩 흑자로 돌아서고 있다.   김덕수- 공사가 많이 변질됐다. 시설관리와 전문유통분야로 나누어야 한다. 김승남- 양평공사의 경우 단체장 역할이 문제라고 본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명현 후보는 양평공사의 조직축소를 이야기했다. 정동균- 지방공사 직원 수가 많은데 유통 등으로 어떻게 이익을 내겠나? 한명현 마무리- 시설관리와 유통을 분리한다. 해직 축소는 일정기간 채용을 안 하는 방식을 취하겠다. 적자를 감소하고, 조직을 축소하고, 이익을 발생시키도록 하겠다.       <<대중교통 – 김덕수>> 김덕수- 버스공영제는 한계가 있다. 읍면까지 버스가 갈 수 있어야 한다. 석산리에서는 내려서 3키로미터씩 걸어다니는 마을주민들도 있다. 다양한 의견을 소통해야 한다. 군수는 24시간 민원서비스를 해야 한다.   김승남-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리고, 주차장부족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정동균- 경기도 버스공영제를 양평에도 도입해야 한다. 유상진- 마을순환버스, 면 순환버스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무료운행하겠다. 한명현- 행복택시 어르신 이용 확대가 필요하다. 김덕수 마무리- 운행횟수 늘리고, 주차장 늘려야 한다. 버스공영제는 하고 있다. 버스무료운행은 선거법 위반이다.     <<산지개발관련- 김승남>> 김승남- 산지개발문제는 환경과 개발이 상충한다는 문제가 있다. 산지가 70%인 양평은 인구증가로 인하여 산지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자연도 살리고, 개발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미관유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정동균- 산을 툭 자르는 개발은 잡아야 한다. 유상진- 난개발 다섯 후보 협약으로 막을 수 있겠다. 한명현- 하수, 도로, 가로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김덕수- 도시계획으로 체계적이고, 기획된 마을을 만들어야 한다. 김승남 마무리- 난개발을 막기 위한 대안을 협약하고, 무차별 난개발 방지를 위한 전문가를 포함한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계속, 후보자 주도 토론)     *알림. (2) 6.13 지방선거 군수에비후보자 토론회 (양평시민의소리 주최) 에 대한 본 기사는 취재미비로 후보자들의 질문과 답변 내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 할 수 있음 
    • 양평
    • 정치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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