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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양평치유의숲 외국인을 대상으로 숲치유 K-백신사업에 앞장
     - 필리핀 대학생 대상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는 지난 21일 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와 필리핀(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약 95만 명) 이스턴비야사스 주립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국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필리핀 대학생의 장기적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키트(100세트) 제공 ▲산림치유프로그램 영문자막 동영상 및 영문 안내문 제공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Google Forms)을 활용한 사전·사후 효과성 검증 등 이다.   백난영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필리핀 대학생 대상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 우울’ 등 국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외국인 대상 ‘숲치유 K-백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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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양평군 내 여러 단체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0일 양평읍교회(목사 심재학)에서 성금 200만원, 지난 11일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회장 유재복)에서 성금 300만원과 양평군민포럼(회장 김성진)에서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기탁했다.   양평읍교회 심재학 목사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 종교에서 먼저 나눔을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기탁하는 성금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 유재복 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관광 업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여 안전한 양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는 양평군청에 300만원 기탁과 별개로 12개 각 읍·면에 50만원씩 성금 6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민포럼은 매년 양평군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에 앞장서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지역단체로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성금 300만원을 전해왔다.   양평을 생각하는 여러 단체의 온정의 손길 덕분에 현재 양평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상태이며 잘 이겨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 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취약계층을 돕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문의 : ☎ 031-770-2142, 해피나눔계좌 : 농협 143-17-006241/경기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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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서종면 민․관 협력으로 코로나19 극복 앞장서
        3월부터 전국 읍․면 단위 우체국이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되면서 서종우체국 앞은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의 행렬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마스크 85세트 구매를 위해 주민들은 오전 6시부터 새벽 찬 서리에 몸을 맡기고 줄을 선다. 일부 사람들은 새치기 시비가 붙어 언성을 높이는 등 얼굴 붉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서종면에서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4일부터 방풍 천막과 의자 85개를 현장에 설치해 주민이 앉아서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늦게 도착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주민에게 차를 대접하며 이해를 구했다.   서종면 새마을회에서는 따뜻한 차를 끓여 대기 주민에게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마을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또한 매주 2회 이상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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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양동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이·취임식 개최
    양동면에서는 지난 14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소회의실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신종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재동 양동면장, 김재선 양평군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면내 기관 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는 제7기 이복재 이임 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과 이임사 및 제8기 신임 한선동 위원장의 취임사로 진행됐다.   이복재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협조와 격려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선동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이복재 위원장께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잘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양동면 주민자치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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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강하면 항금리 홰동화제 행사 취소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 홰동화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30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020년 강하면 항금리 홰동화제 취소를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범 정부차원의 대응 정책에 참여하고 주민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한다.   이주희 추진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등의 동물 전염병이 아닌 사람사이의 전염을 거쳐 대규모로 확산되는 전염병이다.”라며, “마을 주민의 안전과 범 정부차원의 대응 정책에 참여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직접적인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을 것과 외출시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을 통한 전염을 예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호흡기 질환의 사람에게서 속히 멀어져야 하며 귀가 후에는 외출시 복장을 벗어 세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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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사)나눔과 기쁨, 양평군 청운면 업무 협약 체결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월 17일 양평종합사회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사)나눔과 기쁨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수요 조사 및 복지사각지대의 소요계층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교류를 통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구문경 청운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돕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이 진행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나눔과 기쁨 라용주 사무총장은 “각 기관의 인적 ‧ 물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지원뿐만 아니라 양평군, 경기도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청운면과 함께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사)나눔과기쁨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체계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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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실시간 지역 기사

  •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사회단체와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 살린다
     - 道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펭귄은 아이스팩을 사랑海’자원봉사활동 펼쳐  - 9월부터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와 협업 봉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기용)에서는 지난 9월부터 아이스팩 수거 및 세척봉사 ‘펭귄은 아이스를 사랑海’ 활동을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가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현재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 사막화 등 다양한 기상이변들이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문제임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실천 방안을 찾아 한발 내딛은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 봉사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봉사로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봉사다.   현재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시대로 포장과 배달이 일상화된 사회 속에서 아이스팩 사용이 예년에 비해 급속도로 증가했다. 아이스팩 소재는 흡수성 수지와 물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일종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완전 폐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며 아이스팩의 약 80%는 재활용되지 못하고 쓰레기로 버려지는 상황이다.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아이스팩 수거 및 세척봉사로 아이스팩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소각 또는 매립 처리 시 발생할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수요처(소상공인 등)에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힘을 합쳤다.   윤기용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아이스팩 재사용을 생활화하여 환경을 살리고 궁극적으로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 외에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널리 알려 함께 동참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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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경기마을공동체 자랑마당 3개 공동체 수상
    - 주민과 공동체가 어우러져 공동체 꽃이 활짝 피다   양평군은 2021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사례발표에서 본선에 진출한 양서면 청년아지트 딴딴이 ‘우수 마을상’, 옥천면 신복3리와 개군면 계전1리가 ‘함께 마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은 경기도내 마을공동체 활동사례 공유와 소통계기 마련을 통해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행사는 ▲마을공동체 사례발표(20팀), ▲문화공연(2팀) ▲전문가 특별강연(2회)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는 도내 53개 공동체의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온 20개 공동체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신규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비대면 행사로 전환되어 추진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폭넓은 도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례발표 등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방식으로 진행했다   ‘청년아지트 딴딴’은 양평군에 자리 잡고 싶은 청년들이 모인 공동체로 청년활동가 역량강화, 청년정착 및 취업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나가며 주민들과 호혜의 관계를 맺으며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자랑했고, ‘옥천면 신복3리’는 전원도시를 꿈꾸며 귀농귀촌한 후주민 유입 증가 속에서 발생하는 선주민과의 갈등을 다양한 공동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마을로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자랑했다. ‘개군면 계전1리’는 주민 간 소통의 단절과 마을 현안에 대한 무관심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마을자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관계 기반의 공동체를 통해 주민자치가 체질화되는 양평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야 하며, 행정에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 확산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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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가정상담소 - 갑질, 선물상납, 근무태만, 횡령의혹까지 내홍 심화
    직원들 “소장 교체·군 직영 운영 요청”…소장 “언론사 전화 연결하지 말라” 취재 거절 직장 내 폭언 등 내부 갑질과 근무태만·명절선물 상납·횡령 의혹 등에 휩싸이고 있는 양평가정상담소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양평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설립했다. 2010년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를 위탁운영을 하는 등 여성가족부 지정시설로 100% 국·도·군비로 운영되는 여성폭력관련 기관이다.   가정폭력피해자와 행위자에 대한 상담과 일반상담·폭력(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는 기관이며, 특히 시설장인 A소장은 폭력예방교육강사와 사회복지인권강사, 양성평등강사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다.   양평가정상담소 직원들은 “폭력예방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직원들은 가정폭력피해자와 행위자에 대한 상담을 주로 하기 때문에 폭력감수성이 예민하다”며, “또한 상담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소장의 계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내담자들을 돕는데 한계를 느낀다”며,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이곳의 부조리와 폭력에 눈감으며, 폭력 관련자들을 어떻게 돕겠느냐”고 호소했다.   이어 “A소장의 업무에 대한 비하발언과 다른 직원들과의 비교와 차별 때문에 일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거나 작은 실수라도 생기면 예전 일까지 끄집어내며 비하하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일이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처럼 계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이석증 치료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직원도 있을 정도다. 이로 인해 직원들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했을 정도”라는 게 직원들의 증언이다.   직원들은 현재 A소장 교체 및 군 직영 운영을 양평군에 요청한 상태다.   # 정규직 직원 고용계약서 매년 작성…명절선물 강요 의혹도   취재에 따르면 양평가정상담소는 정규직 직원들의 고용계약을 매년 체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직원들은 A소장이 매년 정규직 직원들과 면담을 실시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압박해 왔다고 한다.   직원들은 “실제로 A소장의 다이어리에는 모 직원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메모를 발견한 적도 있다”며 “이에 직원들은 정규직임에도 불구하고 근로계약서에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로계약기간을 명시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감독기관에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소장의 갑질은 이뿐만이 아니다. 입사 초부터 A소장은 직원들에게 ‘명절선물을 받고 싶으니, 앞으로 나에게 선물을 하라’고 강요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직원들은 “A소장이 ‘나는 선물을 받아야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예전 직원들은 선물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며,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나, 입사 초기이고 개별적으로 얘기한 것은 물론 주간 회의 시에도 같은 말을 반복하여 거절하기가 어려웠다”고 상납사실을 폭로했다.   # 근무태만에 직원급여 가로챈 의혹도 드러나   또한, A소장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적게는 한 달에 9일, 많을 때는 10여 일을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 또는 결근했음에도 출근한 것처럼 출근부를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게다가 A소장은 신규직원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임의로 적용하여 급여에서 20만원씩 깎아 자신의 급여로 가져간 사실도 양평군 취재 결과 사실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직원들은 “지금의 상황을 알리고, 해결책을 찾고자 감독기관인 양평군청 담당자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서류가 갖추어져 있으니 문제 될 것이 없고,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대답뿐이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동안 성폭력 피해자 등을 돕는 보람에 자부심으로 일해 왔다. 우리가 직장을 잃는 것도 있지만 양평가정상담소를 바로 잡는 게 급선무"라고 하소연했다.   이들은 "어렵게 내부 문제가 드러났는데, 양평군이 이를 바로 잡지 않음은 물론 전혀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 같다"며, A소장 교체 및 군 직영 운영을 양평군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양평군 “A소장 교체 요청할 단계 아냐”…A소장 “오히려 직원들이 갑질”   이에 대해 양평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직원들에게 1년에 한 번씩 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행정처분을 하기 전에 개선요구 내용이 담긴 의견제출 공문이 먼저 나간 상태”라면서 “또한 수기로 작성된 출근부에는 정상적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없었다. 출근부 관리를 위해 내년에 지문인식기 도입과 관련한 예산을 세워놨다.”고 답변했다.   소장 교체 요구에 대해서는 “시설장을 교체할 명백한 행정처분 등이 나가야만 양평가정상담소 운영법인에 요청할 수 있다. 아직까지 발견한 문제로는 A소장 교체를 요청할 수 없는 단계”라면서 “설사 교체를 하더라도 자체 법인에서 임면권이 있어 군에서는 임명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기자가 직접 이야기를 듣기 위해 A소장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직원들에 따르면 A소장이 ‘앞으로 언론사 전화는 일절 연결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자 이름과 언론사, 휴대전화 번호를 남겼지만 끝내 답변을 받지 못했다.   해당 의혹에 대한 해명을 사실상 거절한 A소장은 앞서 여타 매체의 취재에서는 “정당한 업무지시에도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앙심을 품고 직원들이 내게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처럼 100%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양평가정상담소 A소장의 갑질 의혹에 이은 명절선물 강요, 근무태만, 직원급여 횡령 의혹 등이 일면서 양평군의 후속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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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바르게살기협의회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 부과 ....사회단체 최초
         경기 양평군은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협의회장 이미원)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23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청운면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동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식 후 기념촬영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함께 모여 고기 안주를 곁들여 막걸리 등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상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며, 특히 마스크를 벗고 단체로 취식을 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양평군은 지난 8일 현장확인 등을 거쳐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을 확인하고 협의회장 등 5명에 대해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했다.   양평지역에서 사회단체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동석자가 50여명인데 반해 5명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식당 등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반해 주최 측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은 것은 봐주기라는 지적이다.   양평군청 감사담당관실에서는 과태료 부과과정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양평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0명이다. 이 중 6명이 숨지고, 531명이 완치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는 청운면 행사 이후 지평면에서도 거리두기를 위반한 행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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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경기 메가마트 양평점 부지 둘러싸고 사기의혹 일파만파
    경기 메가마트 양평점 부지 둘러싸고 ‘사기 의혹’ 일파만파 前·現소유주·시행사·투자자·입주자·채권자·매수자 충돌…민·형사 소송 봇물 최초 시행사 대표 “현재로는 개발사업이나 매각 불가능…지역민 피해 주의 당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소재 메가마트 양평점 부지 개발을 둘러싸고 각종 민사소송과 경매, 형사고소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면서 토착비리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피해자 양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양평 메가마트 부지에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주상복합건물 신축’ 사업을 둘러싸고 前 소유주와 現 소유주, 임차인, 채권자, 최초 시행사(투자 컨설팅 사업자) 및 인근 토지 지주, 매수자 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진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 사업은 양평읍 공흥리 441-1 메가마트를 포함한 주변 부지에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이 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율이 최고 1,300%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2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사업은 진척되지 않고 이해관계자와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부채 및 매매대금·소유권이전등기말소등기·가처분이의 소송 등 민사소송과 강제·임의경매를 비롯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소송사기·부동산 명의신탁 등 형사사건을 각 사건의 준비서면과 답변서, 탄원서, 판결문, 등기부등본 등 본지가 입수한 각종 서류에 기초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먼저 메가마트 前 소유주와 現 소유주, 사업 시행사의 법률 대리인들이 재판부에 제출한 각종 서면에는 이번 사태의 개요가 자세히 기록돼 있다.   # 前 소유주, 지연이자 포함 80억 원대 매매대금 소송   사건의 발단은 現 소유주 민모 씨가 지난 2006년 12월 前 소유주 정모 씨로부터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을 자신의 처 명의로 매입하는 과정에서 소유권을 먼저 넘겨받은 후 대출을 받아 잔금 3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잔금을 지불하지 않아 강제경매와 민사소송이 진행되면서 발생됐다.   前 소유주 정씨는 現 소유주 민씨가 2007년 6월 70억원대 담보대출을 받았지만 이 돈을 다른 토지 매입과 골프연습장 등 건물을 짓는데 사용한 후 잔금지급을 미루고 있다가 2008년 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완전히 파산하였기 때문에 매매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정씨는 2012년 메가마트에 임의경매 및 공매 등이 게시되자 민씨 측을 상대로 2013년 매매대금 30억원에 대한 지급명령 결정을 받아두었으나 부채가 너무 많아 법적 조치를 못하고 있다가 2019년 메가마트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개발사업이 시작된다는 소문을 듣고 강제경매를 신청했다고 한다.   이후 現 소유주 민씨 측이 ‘2013년 당시 지급명령 결정서를 제대로 송달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추완)이의신청을 해서 이후 1년 반 동안 매매대금 소송이 진행됐고, 지난 5월 1심 법원에서 이의신청이 각하된 후 현재 2심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 前 소유주 정씨가 받을 매매대금은 지연이자를 포함 80억여 원으로 불어났다.   이에 대해 現 소유주 민씨 측은 메가마트 소유권 이전은 동업관계를 종료시키는 과정에서 그 청산의 방법으로 前 소유주 정씨가 기존에 받은 메가마트 임대보증금 20억 원을 민씨가 승계하는 대신 별도의 매매대금 없이 이루어진 것에 불과하다고 항변하고 있다.   # 메가마트 부지·건물 연이어 경매신청   현재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에는 2건의 경매가 진행 중이다.   먼저 前 소유주 정씨가 2019년부터 진행 중인 강제경매는 민씨 측이 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를 신청하여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으로, 매매대금 재판이 前 소유주 정씨의 승소로 결정되면(1심 정씨 승소, 현재 항소심 진행 중) 경매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또 메가마트(농심그룹 계열 유통회사) 역시 전세금 90억원을 받기 위한 또 다른 경매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임차인인 메가마트는 前 임대인인 정씨와 現 임대인인 민씨 측과의 소송 중에 정씨의 강제경매를 취소해 달라고 수원지방법원과 대법원 등에 네 차례나 탄원서를 제출했고, 메가마트 직원이 여주지원 재판에 現 임대인 측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앞서 메가마트는 2007년 6월 27일 하나은행(채권최고액 19.5억원)과 함께 근저당권(채권최고액 16.8억원)의 설정과 해지를 반복하면서 現 임대인인 민씨 측이 하나은행 근저당권(채권최고액 78억 원)을 국민은행 근저당권(채권최고액 75.4억원)으로 바꾸는 과정에 도움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매진행 중 드러난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에 대한 채권계산서에 따른 경매배당신청액은 前 소유주 정씨의 매매대금 채권을 포함해 총 247억원에 달한다. 이 중 국민은행 채권 60억원은 5억원으로 채무가 조정되면서 근저당 및 가압류가 말소되었고, 메가마트 회사 측 역시 별도로 임의경매를 진행하면서 전세금에 대한 배당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다.   現 소유주 민씨 측은 경매신청 역시 잘못된 지급명령에 기한 것으로 부당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2021년 5월 여주지원은 이 사건 지급명령이 적법하게 송달되었다고 판결했다.   # 민씨, 최초 시행사 배제하고 별도법인 설립…현재 강제경매 등으로 PF사업 불가능   최초 시행사 A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 등에 따르면 2018. 12. 민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메가마트 경기 양평점의 부채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서 A대표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당시 메가마트의 공시지가와 건물가격은 80억 여원인데 비해 등기부등본 상 부채는 160억 원이 넘었기 때문에 민씨는 이 사건 부동산에 대해 아예 체념한 상태였다고 한다.   A대표는 메가마트 부지가 허용용적률 1,300%의 상업지역인 점과 국민은행(등기부등본 상 48억원) 및 참저축은행(등기부등본 상 9.4억원) 부채가 십년 이상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부실채권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민씨에게 PF(project financing) 대출을 통한 지주공동사업을 제안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이 특정 사업지의 사업성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그 사업의 수익금으로 되돌려 받는 금융기법이다.   이후 민씨는 PF대출만 가능하다면 공동사업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믿은 A대표는 ▲ 공흥리 441-2도로에 대한 양평군청 보상금(2019년 4월 보상가 9.4억원 확정)를 통해 운영비를 마련하고 ▲ 공흥리 441-1 메가마트의 KB채무(58억원)가 5억원으로 조정되는 것을 확인한 후 PM(project managerment)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2019년 5월 민씨는 공흥리 441-2도로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연기되었다면서 A대표에게 어렵게 줄여놓은 KB채무가 다시 늘어나고 인허가를 득할 시간이 부족하면 PF대출이 불가능하지 않겠냐며 자금의 융통을 부탁했다.   A대표는 민씨에게 두 사람의 투자자로부터 각 5억원과 1억원씩 총 6억원을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민씨는 이 돈을 모두 계약서 상의 투자조건(설계계약 및 공흥리 467-11 잔금)과 다른 용도로 유용했다.   이후 민씨는 A대표를 배제하고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같은 시기에 前 소유주 정씨의 강제경매가 시작되었고 민씨가 도로 보상금에 대한 수령권한조차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PF사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게 A대표의 설명이다.   # 투자자들, 現 소유주 민씨 부부 사기 등 혐의로 고소…검찰, 9월 24일 기소   민씨 부부에게 돈을 빌려준 투자자 2명과 A대표는 민씨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혐의로 2019년 12월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직고소했다.   고소인들은 민씨가 前 소유주 정씨에 대한 70억 원의 확정된 채무를 은폐하고 있었고, 고소인들과의 계약서에 사업비로 사용한다고 적시한 공흥리 441-2 도로의 양평군청 보상금(9.4억원)에 대한 수령 권한조차 없어 민씨 부부가 처음부터 개발사업을 할 의사와 능력이 없었다는 점을 고소 사유로 들었다.   민씨가 고소인들에게 前 소유주 정씨의 70억원 지급명령 채권을 은폐한 이유는 지급명령으로 인해 이 사건 사업지에 언제든지 강제경매가 개시될 수 있어 PF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소인들로부터 투자금 및 대여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명령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었다는 것.   A대표는 “사건이 양평경찰서로 이첩됐고, 사건을 맡은 양평경찰서는 조사 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여주지청에서 고소인 조사 없이 불기소처분했다”면서 “이후 고소인들이 수원고검에 항고를 하자, 여주지청은 재수사 후 지난 2021.9.24. 민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민씨 부부는 형사고소와 강제경매가 시작되자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을 2019년 12월 ㈜엠코(대표:민씨 아들, 이사:민씨) 앞으로 매매예약 가등기를 해놓았고 이에 대해 투자자들은 사해행위에 기한 처분금지 가처분 및 가압류를 해놓은 상태다.   # 메가마트 인접 도로 말소등기 소송 및 소송사기·부동산명의신탁 혐의 고소  검찰, 민씨 사기 혐의로 기소 ‘1심 벌금 500만원’…명의신탁 혐의는 수사 중   메가마트 부지 남측 도로인 공흥리 441-2도로는 당초 메가마트 前 소유주 정씨의 제수인 이모 씨 소유였으나 2010.6.17. 위 도로에 대한 1억 4,000만원의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민씨에게 소유권이 이전됐다.   1심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이씨는 민씨가 위 채무를 변제하지 않자 2011.3.22. 가처분신청을 한 후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소송을 제기했고, 2012.6.19. 법원 조정에 의해 이씨가 5,264만원을 민씨에게 지급하고 말소등기를 진행하기로 확정됐다.   민씨는 이후 이씨가 위 금원을 지급하지 않고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는 이유로 2019.1.23. 지인 박 모씨에게 소유권을 이전한 후 ‘이씨가 가처분 후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법무사에게 가처분취소 신청을 하도록 하고, 2019.7.9. 가처분등기를 말소했다.   그러자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씨는 민씨가 가처분등기를 말소한 것은 법원을 속여 이루어진 것이고 조정이 성립된 토지를 허위로 소유권 이전한 것은 배임죄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민씨를 고소하는 한편 다시 가처분을 신청하여 인용됐다.   이씨의 형사고소에 대해 여주지청이 기소했고 1심법원은 지난 2021.8.25. 민씨에게 사기죄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면서 “오랜 기간 조정결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처분 효력이 없다고 볼 수 없다”면서 “허위의 주장으로 가처분을 취소하는 행위는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민씨가 상소하여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 도로에 대해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명의신탁)으로도 고소되어 양평경찰서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여 현재 수원지검여주지청에서 수사 중이다.   # 부동산전문개발회사 H그룹도 現 소유주 민씨 고소 가세   A대표에 따르면 메가마트가 각종 민형사 사건에 휘말리는 와중에도 민씨는 고소인들의 투자금으로 계약한 인접부지까지 포함하여 부동산전문개발회사인 H그룹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5억원을 수령했다고 한다.   H그룹 매각담당자들은 민씨가 저명 변호사를 대동하여 2021년 7월 말까지 메가마트(1,005평)에 대한 강제경매를 취소시키고 인접부지(1,100평)에 대한 사업권까지 확보해 오겠다고 장담하여 460억원에 달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15억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씨가 매매대금 1심소송에서 패소하고 강제경매도 취소되지 않자 H그룹은 민씨에게 잔금을 지급하지 않고 2021.8.3. ㈜엠코(대표:민씨 아들, 이사:민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여주지청에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민씨가 H그룹의 돈으로 매매계약한 메가마트 인근 식당 2곳에 대한 잔금이 지불되지 못해 현재 계약이 해제된 상태로 알려졌다.   # 최초 시행사 A대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법적 책임 물어야”   최초 시행사 A대표는 “현재 메가마트 부지에는 강제경매와 가압류, 처분금지 가처분 사건이 계류 중이고, 인접부지들에 대해 계약금을 지급한 H그룹이 민씨 회사인 ㈜엠코를 고소 중임에도 불구하고 민씨는 군유지까지 계약완료(아래 도표 빨간 테두리)라고 표시한 토지조서를 주변에 교부하면서 계속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 사건 부동산은 현재로는 매각이나 개발사업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민씨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씨가 그동안 20여 년간 저지른 많은 사건 사고가 여주지청과 여주지원에서 모두 벌금·집행유예로 무마되었는데 사기 사건이 명백한 이번 사건이 또다시 흐지부지 종결된다면 나라의 근간인 법치주의가 무너진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민씨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재차 촉구했다.     사진 1. 現 소유주 민모씨가 추진 중인 양평읍 메가마트 부지를 포함한 초고층 주상복합 사업부지. 사진 2. 양평읍 메가마트 초고층 주상복합 사업부지 토지조서. 최초 시행사 A대표는 “현재로는 인허가가 불가능하다”면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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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
      양평군은 도비지원사업인 민주시민교육 지원사업을 총 예산 3천만원으로 5개 팀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는 이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8월부터 4차례의 강연과 토론 및 강연책자를 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 비대면(줌 ZOOM)으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을 통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주’는 말 그대로 ‘국민이 주인’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민주시민은 자신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알고, 주인의 권리와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는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점임을 알리고, 3.1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임을 민주시민교육 1강을 통하여 함께 나누고자 한다.   1919년 3.1운동은 일제강점기에 일어났던 독립운동으로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이 살고 있는 거의 모든 곳에서 일어났다는 점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중국에서 미주에서 러시아에서 앞 다투어 일어났고, 수많은 독립선언서가 공표되었던 일대 사건이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거의 모든 계층에서 참여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조선의 항일투쟁의 주역은 의병으로 기억되는 양반계층이었다. 하지만 3.1만세의 주역은 양반(유림)에서 평민으로 중심이 이동된다. 왜 중심이 유림에서 평민으로 이동했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독립투쟁을 했던 독립운동가들이 그렸던 나라를 알아야 될 것 같다.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은 독립된 조선이 기존처럼 ‘왕’이 통치하던 시대를 꿈꾸지 않았다는 것이다.   독립운동가들이 꿈 꾼 나라는 왕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 되는 공화국이었다. 이 점은 1919년 3.1독립만세 이후에 세워진 임시정부와 임시정부가 채택한 헌법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이런 배경은 평민들이 독립만세에 참여하게 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내 3.1운동의 주역들은 하나 같이 평민 중심이다.   양평 3.1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 1강의 주제(8월 27일)는 “3.1운동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다. 박한용(우석대 연구원)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었고, 박한용 박사도 이미 오래 전부터 고민하고 연구했던 주제인 만큼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1강(8월 27일) ‘3.1운동,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점’에 이어 2강(9월 10일) ‘헌법- 국민주권’, 3강(10월 1일) ‘식량주권’, 4강(10월 22일) ‘건강권(의료협동조합)’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민주시민의 시작점에서 농업과 의료 등- 양평군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구를 반영한 주제의 강연이 준비되어있다.   남미에는 세계가 “희망의 도시”로 극찬하는 “꾸리찌바”가 있다. 이 도시의 시장인 ‘자이메 레르네르’는 “시청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존경심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이런 시장의 믿음은 공직사회를 변화시켰고, 시민들이 도시 변화에 참여하게 만든 가장 근본 되는 요소였다. 비대면 준비에 여념이 없는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박상민 사무국장이 부탁의 말을 남겼다.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박상민(010-2594-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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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 양평군 조성…비규제 프리미엄 기대 ‘서울~양평고속도로(예타통과)’, ‘KTX양평역’ 등 쾌속 교통망 갖춰 서울 접근성 우수   ▲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조감도(이미지=SM우방산업)   SM우방산업은 오는 9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양평에서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24-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21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7A㎡ 135가구 ▲77B㎡ 66가구 ▲77C㎡ 15가구 ▲108PA㎡ 2가구 ▲108PB㎡ 1가구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쾌적한 주거 여건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양평군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 수도권 전역이 정부의 규제 방침을 받는 가운데, 양평군은 몇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그 희소성도 크다.   양평은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를 제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출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LTV, DTI 40%) 보다 높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은 누구나 1순위 청약도 가능하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쾌속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양평군은 현재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2022년 예정)’와 ‘양평~이천 고속도로(2026년 개통 예정)’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개통되면 서울까지 20분 대 이동이 예상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시 차량을 이용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지고, 생활권도 서울로 확장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남한강의 청정 환경을 바로 곁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도 갖췄다. 강변을 따라 ‘강상체육공원’이 위치해 집 가까이서 여가와 휴식,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 강상체육공원에는 파크골프장, 인조잔디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은 물론 캠핑장·억새림·산책로 등 여가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양근대교를 통해 KTX와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양평역에서 KTX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20분 대, 서울역까지 5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양평역 주변으로는 양평군청, 롯데마트·메가마트, 보건소·병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각종 주거 편의 시설들이 형성돼 있으며, 양평군립미술관, 세미원 등 양평군 대표 문화시설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M우방산업의 주거 브랜드 ‘우방 아이유쉘’은 6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아파트부문)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대구와 광주, 충남, 인천 등 전국에서 분양을 성공하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양평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특히 남한강과 수변공원을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입지적 강점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부각되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103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는 1855-21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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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지평 무왕위생매립장에 마스크 전달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8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열)에서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지평 무왕위생매립장 직원들을 위해 마스크 10000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열 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사례가 급증하는 위중한 상황에서도 양평군 환경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조금이나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학표 무왕위생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평면뿐만 아니라 양평군 전체의 환경정비를 위해 힘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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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자치
    2021-08-23
  •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 아동양육시설 신망원 지원
    ○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는 아동양육시설 신망원에 ‘취약계층 아동 생활시설 보수’의 일환으로 6천만 원을 지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 「신망원 생활실 옥상 방수 및 드라이비트 보수, 데크 공사 지원 사업」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 이번 현판식은 정동균 양평군수, 김종식 팔당수력발전소장, 행사 관계자 등 소수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 정동균 양평군수는 “신망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아울러 양평군도 신망원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 김종식 팔당수력발전소장은 “바쁘신 중에도 현판식에 참석해 주신 군수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행사를 잘 준비해 주시고 신망원의 아동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섬겨주시는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신망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대와 함께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 신망원 박명희 원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정동균 양평군수님과 양평군청 주민복지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작년 2월부터 느닷없이 시작된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신망원 아동들이 등교와 외출도 못하고 원내에서만 지내야하는 힘든 상황이었는데,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마련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양평
    • 지역
    2021-08-23
  •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의 인물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좌' 개강
    - 2021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 강좌   매년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관장 진유범)이 이번 가을에는 양평 지역의 인물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좌’를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성인 대상 첫 문화강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를 테마로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교육하는 ‘인문학강좌’의 첫 주제는 ‘양평의 인물’로 양평은 과거 양근군과 지평현, 두 고을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넓은 권역의 고장인 만큼 이름 높은 위인들도 많다. 양평의 오래된 사찰들과 인연이 깊은 고승들을 비롯하여, 남다른 비범함으로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공을 세운 관료와 학식이 뛰어나고 곧은 절개로 유명한 유학자들이 이번 강의의 대상이다.   ‘인문학강좌’는 총 8회차로, 관련분야의 전문 강사를 박물관으로 초빙하여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개강 한 달 전인 3일부터 양평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든지 강좌를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실시간으로 강좌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추후 해당 강의 영상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사는 “지역사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평생학습 분야에서의 수혜 저변 확대를 위해 ‘인문학강좌’를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박물관이 공공재로서 지역공동체의 문화적 자산과 지역민들을 연결하는 사회적 역할에도 충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문학강좌’ 수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전화 031-772-3370 / 홈페이지 https://www.yp21.go.kr/museumhub/)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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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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