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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소방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소방력 지원에 나서
      양평소방서(서장 조원희)는 지난 16일부터 양평 물맑은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정센터에 소방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는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구급대원 3명과 구급차 1대를 지원하여 백신접종 업무와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및 병원 긴급이송체제를 마련하였다.   또한 예방접종 후 귀가 중 또는 자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화재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예방접종센터 지원에 나선 직원들을 방문·격려하고, 활동대원들에 대한 감염관리 및 심신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원희 양평소방서장은 “양평군민의 백신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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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양평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실시
     - 동물등록은 내 아이와의 약속입니다. 동물등록 서둘러 주세요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3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등록대상동물의 모든 소유자는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동물등록 비용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 감소를 위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3만원 중 2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소유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통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소유자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와 동물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반려견을 기르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등록 지원 사업에 관내 동물등록대행업체는 8개소로 개포동물병원(양서면),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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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양평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천군마마’모집
      양평군에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 ‘천군마마’를 모집한다.   ‘천군마마’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부족한 마스크 공급량을 늘리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할 면 마스크 제작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칭하며 모집 대상자는 재봉 기능자, 재단 가능자. 다림질 및 손질 가능자 등이다.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자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일간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용문면주민자치센터, 지평주민자치센터 등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용 면 마스크 제작에 동참하게 된다. 참여자는 일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시간도 인정 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양평군청 2층 소통협력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chj0048@korea.kr)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최근 어르신, 학생 들에게 배부할 면 마스크 제작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마스크를 제작에 도움을 주실 군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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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KF94마스크 보급 추진
    양평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 473개소 및 취약계층 5천 여명에 KF94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양평군은 마스크 물량 확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공급업체를 선정해 마스크 7만4천 여개를 구입 계약하고 매주 3천 장 이상을 납품받기로 했다.   계약된 마스크 물량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가 약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으로 노인․장애인․아동 시설에 우선으로 보급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2매씩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 할 방침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의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확보 및 보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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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양평군, 코로나19 관련 불안예방 심리지원 상담 제공
    양평군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군민들의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리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지역확산으로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주민들이 감염병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을 경계하고 무기력해져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감정과 변화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 일 수 있으며, 누구든 혼자 감당하기 힘든 심리적 상황으로, 불안한 심리상태가 지속되고 언제든지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주간(9시~18시)에는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031-771-3521/773-1331)로 전화하면 되고, 야간(18시~다음날 9시)에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하면 된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심리지원 상담과 함께 정신건강 및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 대한 상담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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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대구 파견 국립교통재활병원 간호사 양평군 격리시설로 이송
    ▲ 보건소 선별진료소 전경.   지난달 23일 양평군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대구로 의료지원을 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간호사 A씨가 3월 4일 양평군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간호사 A씨는 대구 남구보건소에서 파견 근무 중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로 확정돼 3월 1일 서울대병원(서울, 혜화동)에 입원했다. 이후 3월 4일 경증환자로 퇴원 확정되어 양평군 보건소와 서울대병원과의 환자이송 문제로 전화 협의가 이뤄졌다.   A씨의 거주지가 다세대주택으로 인근 주민의 감염이 우려되고, 의료봉사를 위해 본인을 희생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만큼 군 차원에서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양평군 격리시설로 지정된 산림치유교육관으로 이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격리기간은 오는 3월 21일까지로 보건소에서는 해당 환자에 대한 건강상태 일일 모니터링 등 밀착관리를 할 예정이다. 건강 이상 발생 시 국가격리병원으로 즉시 이송 할 계획이며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개소 시 해당 기관으로 이송 조치 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의료 봉사로 본인을 희생하다 감염돼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으로 군에서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걱정과 염려보다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시점으로 군에서는 철저한 관리로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사태 종식 시까지 되도록이면 야외활동과 행사, 모임 등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기침 예정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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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실시간 행정 기사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2021년 하바니 농식품 역량강화교육 개강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는 지난 8월 ‘2021년 하반기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수강생을 모집하고, 이달 5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교육동에서 코로나19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개강식을 진행했다.   하반기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은 5일 ㈜내추럴초이스 박근형 대표의 식품위생(HACCP) 인증 및 사업장 안전관리의 이해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식품위생, 품질관리, 창업 행정절차, 경영 마케팅으로 구성된 이론수업 총6회(21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포장재 법적 표시기준에 관심있는 관내 일반인이 신청했으며, 갈수록 증가하는 식품 안전 위반사례를 예방하고 매년 개정되는 식품위생법, HACCP 인증 절차 교육으로 사업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   교육생 이문수씨는 “이번교육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식품위생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자신감을 얻고 싶다.”며 기대감을 밝혔고, 교육생 고미선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러모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다시 농사와 가공사업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삼현 농업경영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소규모 가공창업 농가들에게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라며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지원체계를 적극 도모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판매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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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오리엔테이션 가져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 참여자 2년간 근무 실시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행안부 공모사업 추가 선정, 청년일자리 15명 확대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5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양평읍 양근로 196)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외에 채용기관의 대표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신 위원장과 청년아지트 딴딴 대표 이나영 그리고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 서호영 이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양평군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돼 15명의 청년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개 모집에는 21명이 접수해 최종 15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청년은 2년간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아지트딴딴,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에서 복지매니저, 마을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상제작 등 지역의 청년 활동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청년활동가를 육성하고 지원을 위한 민간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은 2019년 6천9백만원, 4명으로 시작해 2020년에 1억3천4백만원, 6명, 2021년에 2억6천5백만원, 9명으로 해마다 공모 실적을 경신했으며, 2021년 9월에 추가 공모선정으로 8억8천1백만원, 15명의 일자리를 확보해 청년 유출 심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민간일자리 발굴과 공모사업 도전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여러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젊은 양평을 위해 청년 여러분도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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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4분기 온라인 군민토론방 운영
      - 10월 5일부터... 토론주제는‘2022년 새해 양평군에 바란다’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연중 운영 중인 온라인 군민토론방에서 ‘2022년 새해 양평군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주제는 다가올 2022년 임인년 새해에 군민이 바라는 양평군의 모습과 양평군에 바라는 정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군민토론방 참여는 양평군 홈페이지 참여마당의 군민토론방에서 양평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나 토론자에 대해 민관협치협의회 심사를 통해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6월, 7월 기실시한 토론에서 ‘만약 내가 양평군수라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주세요’라는 주제에 대해 군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다”며 “군민 한분 한분의 생각이 양평군의 정책이 되고 미래가 되며 모두가 행복한 양평군이 될 수 있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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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 실시
      양평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4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21-2022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에 시행되어 접종 혼동을 예방하고 분산접종을 위해 만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사전예약기간은 5일 오후8시부터 시작되며, 접종이 집중되는 11월 30일까지 약 2달간 시행된다. 사전예약방법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예약, 질병청 콜센터(1339), 양평군보건소 콜센터(031-770-1052/1053), 의료기간 방문예약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 등 대리 예약할 수 있고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온라인 본인 예약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14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3세이하 어린이(2008.1.1.~2021.8.31. 출생아)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양평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양평군에 주소지를 둔 만14세~64세(1957.1.1.~2007.12.31.출생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26일부터 12월 말까지 1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대상자는 같은 기간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소(청운,단월,양동)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해당보건기관에 전화문의 후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과 마스크 착용 등 의료기관 이용수칙을 지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현황 및 보건진료소, 지소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 또는 양평군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실시되어 분산 접종이 요구되며, 꼭 연령별 사업시작 시기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경우 사전예약 후 내원해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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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소방서, 공동주택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철저당부
        양평소방서(서장 고영주)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와 피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공동주택 화재 발생은 3,375건으로 사망 30명, 부상 33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안전 리플릿 배부 등 공동주택 피난·방화 시설 유지관리 홍보에 나서게 되었다.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당부 내용은 ▲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금지 ▲ 피난시설 주위 장애물 설치 금지 ▲ 피난·방화 시설 변경 등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금지 ▲ 방화문에 말발굽 설치 금지 등이다.   고영주 서장은 “공동주택의 자율 소방안전체제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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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각종 대외 공모 휩쓸며 1800억 원 확보
    ▶민선7기 적극적인 네트워킹으로 눈에띄는 성과 이뤄    교통인프라 등 기반시설 확충 ‘박차’ 양평군이 민선7기 돋보이는 네트워킹으로 각종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역대 최대인 18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년간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률 84%, 완료율 66.4%를 기록하며 공약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목표 건수 총 37건 중 31개의 사업에 선정되면서 83%에 달하는 달성룰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양평군의 광역 교통망 확충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양평군은 지리적으로는 수도권에 속해있지만 각종 규제, 교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수도권에 걸맞은 생활환경을 누리지 못했다.   주요 현안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와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예타 통과’는 양평군의 광역 교통 중심지로의 도약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를 시점으로 양평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7km, 총사업비 1조7695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시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강남권에서 양평까지의 이동 소요 시간도 20분 내로 단축될 계획이다.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는 개군면 불곡리~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까지 총 11.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비용은 942억 원이다.   해당 구간은 양평-여주 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도시 확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교통량 급증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민선7기 취임이후 사업선정 공동대응을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국토부 및 기재부, 국회에 지속적으로 사업선정을 건의한 결과, 작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 최종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계획에 반영됐다.   아울러 금번 일괄 예타에는 옥천면 신복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도37호선 2차로 개량(L=13.4km, 1,504억원)사업과 안전성평가에 따라 서종면 수입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지도86호선 2차차로 개량(L=10.6km, 1,145억 원)사업이 함께 확정,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인프라 확충에 따른 관광객과 유입인구 수 증가는 각종 규제로 낙후됐던 양평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인구증가에 대비, 하수처리시설 증설 신규사업이 확정되면서 국비 321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433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 신·증설 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양평군 내 인구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양서면, 서종면, 강하면, 용문면에서 운영중인 공공하수처리 시설이다.   양평군은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 꾸준히 예산확보를 건의해 왔으며, 공기업 회계운영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행정 노하우를 발휘해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   이밖에 이번 확정된 신규사업 외 계속 추진 중인 9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이 내년도 국비 147억, 총사업비 210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양평군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증가 대비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 부족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추진중이다.    한발 더 나아가는 노인복지 환경 조성   양평군은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그 비율이 26%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노인복지를 위한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 좋은 성과를 거두며 사업비를 대거 확보했다.   지난 5월 경기도와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을 확보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양평읍 공흥리 568번지 외 14필지 1만743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693㎡ 규모의 건물로 신축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3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어 같은 달 양평군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양평군은 양평읍 공흥리 일대 고령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100세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시설 내부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안전손잡이, 문턱 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설치 등 무장애(Barrer-Free)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으로 건설된다. 또한 저층부(1~2층)에는 고령자의 생활을 우선한 임대주택 설계를 바탕으로 입주자의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건립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 ‘양평공흥지구’는 오는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22년 착공,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노인복지관 신축 건립과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은 주거안정과 생활여건 향상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관광도시 양평으로의 도약!   지난 6월 양평군이 공모한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이 ‘2021 경기 FIRST 정책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은 용문면 다문리 소재 중앙선 철도 자갈폐채석장의 독특한 지형을 활용해 새로운 산림레포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암벽 클라이밍장·짚라인·캠핑장 등 방문객과 지역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휴식과 문화, 레포츠 체험 공간을 조성, 코로나19에 따라 증가한 주민들의 야외활동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원 문화·산업 확산의 거점역할을 할 지자체 선정을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는 4개년(2022년~2025년)간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340억원(국비 220억, 지방비 120억)이 투입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군은 2022년부터 4년간 115억원(국비 75억, 지방비 40억)을 투입,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양평군내 주요시설에 실내정원 9개소, 실외정원 7개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정원시설은 지방정원(세미원)과 연계해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정원 교육장소,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실외정원 7개소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원정원관리원에서 직접 시행해 국내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정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각종 대외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비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교통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발전과 더불어 복지,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으로 재원을 확보해 양평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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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공사 시설관리공단 전환 표류
      양평공사의 시설관리공단 전환이 표류되고 있다.   오랜 부실경영으로 현재 양평공사는 2020년 한해 18억의 당기순손실을 포함하여 누적손실이 350억을 넘어서고 있다. 부채비율은 경기도를 넘어 전국의 공기업 중 불명예스럽게도 최고치인 2475%라는 믿기 힘든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일반 정상적인 공기업이 100% 내외의 수치를 보인다고 했을 때 현재의 양평공사는 너무나도 비정상적인 상태다.   더군다나 ▲인사비리 ▲납품비리 ▲분식회계 ▲채용비리 ▲사업정체성 불분명 ▲영업손실 ▲인력배치 미흡 ▲윤리경영 미흡 등의 지탄을 받아 왔다.   양평공사 시설공단 전환 난항… 군의회, 조례안 세번째 제동   공사는 매년 10억원 이상 적자를 기록하며 만년 부실기업이란 오명에다 지난해는 구입한 농산물을 폐기하는 등 운영상 난맥상도 드러냈다.   급기야 해결방안을 두고 무능, 무지, 무책임, 고소, 고발로 얼룩져 버렸으며 정치적으로 이해타산에 따라 직원의 운명이 좌우되고 책임은 전적으로 군민에게 전가되고 있는 형국에 이르게 됐다.   양평공사는 농산물 유통,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광지 조성·관리, 체육시설 조성·관리 등이 주요 사업이다. 그러나 부실 경영으로 2019년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은 332억원, 자본잠식률은 90.2%에 달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공사에서 적자 폭이 큰 친환경농산물 유통 분야를 양평농협에 넘기고 나머지 분야는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업무를 이관 결정했다”며 “하지만, 군 의회에서 반대해 차질을 빚게 됐다"고 현 상황을 아쉬워했다.   정치적 유불리에 좌우되는 ‘양평공사’ 운명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양평공사를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하려는 경기 양평군의 계획이 군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의 반대로 번번이 제동이 걸렸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13일 제280회 제2차 본회의가 열고 조례특위에서 통과된 ‘양평군의회 법률고문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선호 의원 외 5인)’ 등 10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12건의 군수제출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등을 가결했다.   이날 ‘2021년도 3차 수시 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양평군 양평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평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부결된 3개의 안건이 추가됐다. 군의회는 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통과시켰으나 나머지 2개 안건을 놓고는 대립각을 세웠다. 조례특위에서 부결(찬성 3명, 반대 3명)됐으나 본회의에 재상정된 황선호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양평공사 정관에서 농산물유통관련 업무를 삭제하는 ‘양평군 양평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박현일 의원(무소속)이 “시설관리공단 전환을 늦추기 위한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전법”이라며 반대했으나 의장 포함 찬성 4표(전진선, 이혜원, 황선호, 윤순옥), 반대 3표(송요찬, 이정우, 박현일)로 가결됐다.   역시 조례특위에서 부결(찬성 3명, 반대 3명)됐으나 본회의에 재상정된 양평공사 시설관리공단 전환안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반대 4표를 던져 또다시 부결됐다. 의장 포함 재석의원 7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진선, 이혜원, 황선호, 윤순옥)이 반대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군의회 다수당은 국민의힘이다. 군의회의 정당별 의석수(전체 7석)는 국민의힘 4석, 민주당 2석, 무소속 1석 등이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4월 임시회에서도 해당 조례안을 심의했지만,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국민의힘이 문제를 제기해 보류된 바 있다. “공사에서 공단으로 전환되면 직원들이 ‘철밥통’이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라는 국민의힘의 시각이다.   다수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시설공단설립 조례를 부결시키고 공사 존속 안을 가결하자, 무소속 박현일 의원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골든 차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라며 “직무 유기성 의정활동이라는 군민의 질타가 걱정 된다”고 비난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공사의 누적 적자의 책임은 유기농·친환경농업 탓이 아니다"라며 "매출 이익은 없는데 인력구조가 비대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바 있다   양평 경실련 김연호 사무국장도 “주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한 시설공단 조례안은 부결시키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양평공사 존속 안을 통과시킨 군의회의 독선을 규탄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양평공사의 누적적자와 부실 경영이 친환경 유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시스템에 있고, 군의회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라며 “양평공사를 존속해 계속해서 수익사업을 하게 하는 것은 부실 경영을 반복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사→공단 전환’ 반대 이유… 정말 “철밥통” 때문일까?   정동균 군수는 지난 9월 9일 머니S와 인터뷰에서 공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명분인 유통 분야의 30명 고용 승계와 부채 청산을 명확히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이혜원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하며 군에서 양평공사의 부채(110억원)를 승계하기로 해 재정에 큰 부담이 되는 데다 직원들의 고용승계와 관련한 급여 변동, 인력 재배치 등에 대해 군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양평공사에서 적자 폭이 큰 친환경농산물 유통 분야를 양평농협에 넘기고 나머지 분야는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업무를 이관하기로 했는데 군의회에서 반대해 차질을 빚게 됐다"며 "공사에서 공단으로 조직 변경하는 과정에서 군의 부채 승계 등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2008년 출범한 양평공사는 정원 213명(현원 184명)으로 농산물 유통,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광지 조성·관리, 체육시설 조성·관리 등이 주요 사업이다.   군은 과거 3년간 수차례의 용역과 주민설명회, 공청회, 협의회를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감이 되어있고 법적인 요건을 갖춰 조직변경의 당위성은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 다음 회기(9월 임시회) 이전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관련 조례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군의회를 설득할 계획이다. 하지만, 결국 대수의 힘을 가지고 있는 국민의 힘이 반대하는 한 해결은 요원하다. 추석을 앞두고 전진선 의장은 “양평공사 문제는 공사존치로 결론을 냈다”며 문자를 보냈다. 그렇다면 정치적인 이해타산으로 다시 민선8기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시대의 흐름을 맞춰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했던 ‘공사→공단 전환’이 다시 정치에 운명을 맡기게 됐다. 지난 3년간 추진한 조례개정이 반대의 명확한 이유 없이 고용불안을 안고 살아가게 됐다. 정치바람을 타고 기약 없이 다음을 기다리는 운명이 된 것이다. 무능·무지·무책임·고소·고발로 얼룩져버린 양평공사   양평공사 문제해결을 둘러싸고 그동안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중 이혜원 의원이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 전용차량을 수색하면서 고소사건으로 번진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양평군은 만성적자의 문제가 된 공사의 '유통사업부문'을 양평농협으로 이관하고 부채 없는 공공서비스를 강화한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을 추진해 온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제의 부문을 제거했다면 수익 창출을 꾀해 자생력을 갖춘 양평공사로 가야한다'고 고수해왔다.   또 국민의힘은 "이미 양평공사의 유통부문을 양평농협으로 이관한 만큼 현재의 조례로도 공공시설 관리에 문제가 없다"며 "시설공단의 조직 구성 방법과 공단 설립 이후 비용 추산 미비, 공사의 부채상환 방법 등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이 없었다"고 군의 불통으로 화살을 돌렸다.   이에 민주당 송요찬 의원은 "공사의 경영진단과 연구용역,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등 3년 동안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유통사업의 민간 이양과 공공업무 대행을 통한 공공성 강화, 부채 없는 건실한 공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해 왔다"며 "불통을 이유로 들지 말고 당론 자체가 반대 아니냐"고 주장했다.   무소속 박현일 의원은 "하루빨리 양평공사 문제를 끝내라는 것은 이제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의회가 또다시 조례안을 부결시켜 1년을 허송세월로 보내야 하는 것은 정치적 발목잡기일 뿐"이라고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동안 양평공사는 왜 적자가 발생했나   제5대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은 취임과 함께 발표된 2019년 ‘양평공사 경영 혁신결의 보고대회(일명 양평공사 적폐 보고서)’에서 “누적된 적자와 적폐, 과연 역대 사장만의 문제인가? 직원 감축, 급여동결로 해결될 문제인가?”라며 양평공사의 진로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혁신결의 보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김선교 전 군수가 2008년 창립한 양평공사는 그의 임기 11년 내내 적자에 허덕이다 군납사기사건이라는 대형 악재를 겪으면서 끝없이 추락했다.   양평공사의 적자는 공사 전신인 ‘물맑은 양평 유통사업단’에서부터 시작됐다. 유통사업단 당시에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인식부족 등의 이유로 유통 사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김선교 전 군수는 지속적인 적자가 양산되는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유지하기 위해 공사 설립을 결정했다.   초대 사장으로는 대기업 출신 유통전문가인 김경재씨를 영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나빴다. 특히 2009년 감자 등 농산물값 파동을 겪으며 83억41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그런데 김 전 사장은 당시 선후배 관계에 있던 김덕수 전 의원에게 “감자값 파동으로 큰 손실이 생긴 건 맞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며 “공직자, 지역유지 자녀들 다수가 직원으로 있어 유통관련 전문성이 떨어지고, 군청의 간섭이 심해 제대로 일할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초대 사장의 대형 적자 이후 또 다른 유통전문가인 고(故) 정욱씨가 2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문제의 군납사기사건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의 주인공이다. 공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무리한 군납을 추진했고, 군은 부적절하게 추진한 계약 진행을 막지 못했다.   이 부분은 여전히 명확한 원인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당시 군은 이와 관련한 감사를 진행했지만, 정 전 사장의 자살로 별다른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경영진의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이사회가 제 역할을 못했다는 점이다. 당시 군청 고위공무원들(전체 이사 5~6명 중 2~3명) 당연직 이사로 재직하고 있었고, 파견 근무한 공직자도 있었지만 이 불상사를 사전 예방하지 못한 원인도 컸다.   이후 군청 공무원들이 공사사장 대행에 나섰다. 이 시기(2012~2014년)는 손실금은 7800만원으로 지난 11년 중 가장 적지만 공사 최고의 암흑기라 할 수 있다. 군납사기사건을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철저히 감춰져 있다. 군납사기사건과 연계된 영동축협 돼지고기 납품 소송 또한 왜 항소심까지 가면서 이자 손실을 키웠는지 명확히 밝혀내야 한다.   또한, 이 시기(2013년)부터 회계감사에서 ‘한정의견’을 받았고,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이라는 국가보조사업의 사업비를 유용한 것이 감사원에 적발되기도 했다.   2014년 김영식 전 양평부군수가 사장으로 취임했지만 군납사기사건 등 여러 문제가 밝혀지기는커녕 지속적으로 회계감사 ‘한정의견’을 받는 등 비정상적인 운영이 계속됐다. 전직 공무원의 관피아 인사의 시작이었다. 당시 김선교 전 군수는 “외부 전문가를 사장으로 영입했지만 결과는 나빴고, 공직자 출신이어야 믿을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김영식씨 이후로도 황순창 전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2명 등 경영진을 모두 퇴직 공무원으로 채용했고, 진실은 철저히 감춰졌다. 여전히 회계감사는 ‘한정의견’을 받았다.   군이 발주한 ‘양평공사 경영혁신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는 이 시기 지속적인 유통사업 적자, 신규 위ㆍ수탁 사업 적자, 방만 경영, 경영목표 상실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결과를 요약하면 공사 적자의 원인은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자체가 흑자를 내기 어려운 사업이라는 점 ▲양평군청의 부적절한 공사 사업 관여 ▲문제 발생 시 이를 해결할 시스템 부재에 있다.   공사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단 역할 충분하다고?   이런 적폐들이 있는데, 농산물유통사업분야를 양평농협으로 이관된 지금의 양평공사를 존속해 양평공사는 시설관리 공단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주장도 일부 나온다.   하지만 군은 “공사와 공단의 역할은 엄연히 다르다”며 “공사와 공단은 모두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공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공사는 이익 창출에, 공단은 행정 능률에 더 치중 한다”고 설명했다. 2008년 출범한 양평공사는 정원 213명(현원 184명)으로 농산물 유통,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광지 및 체육시설 조성·관리 등이 주요 사업이었다.   공단으로 전환하는 절차도 기존 양평공사가 담당하는 기능을 ▲친환경농산물 유통분야와 ▲시설관리분야로 각각 분리해 민간과 군의 역할을 구분함으로써 각자 영역 사업의 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미래지향적인 시도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관련 조례에도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조직변경을 통해 시설관리분야 사업을 수행할 ‘양평군 시설관리공단’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 시설 관리·운영 사업 ▲양서 에코힐링센터 시설 관리·운영 사업 ▲용문국민체육센터 시설 관리·운영 사업 ▲용문산휴양림 시설 관리·운영 사업 ▲환경기초시설 시설 관리·운영 사업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관리·운영 사업 ▲파크골프장 관리·운영 사업 ▲그 밖에 주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군수가 위탁한 사업 등을 포함해 폭넓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윤희 사장 “양평공사, 문제 해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양평공사 부실문제를 두고 현재 친환경농산물유통과 시설관리에만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을 토대로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공사에 가시적인 성과와 이윤 창출을 요구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라는 냉철한 평가를 받아 왔다.   자립이 가능한 재정적인 여건을 갖추고, 직원들은 안정된 여건에서 학습과 교육, 경험 누적을 통한 자기개발과 능력을 배양시킨 다음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여 공기업으로써 운영이 가능한 여건을 만드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라는 것이다.   공단 전환은 군의 입장에서 능력의 한계를 표출했다 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그동안의 누적된 빚(350억원 중 150억은 작년에 이미 상환)은 군민의 세금으로 변제하고 나면 공단으로 전환해서 직원과 사장 그대로 이어간다는 것에 군민들이 반발도 감수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이 지구촌 전체로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생활 모습까지 변화를 주고 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들도 시민들의 삶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한 새로운 정책 시도와 노력이 줄을 잇고 있다.아울러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공공기관의 역할과 복지 서비스 확대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공단으로 전환도 그 가운데 있다고 판단된다.   군 관계자는 "더는 공사로 존속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최대한 고용 승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선7기 정동균 군수 취임 후 공사를 포함한 시민사회는 양평공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양평공사 경영 혁신결의 보고대회’에서 박윤희 사장은 ▲2019년에는 ‘비리’ 이미지 및 ‘비리’요소 척결,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 운영 ▲2020년에는 흑자 실현 원년(만성 및 악성 부채 해결 전제), 신규사업 및 수익원 발굴 ▲안정적인 흑자 경영의 실현, 경영평가 부동의 ‘가’등급 공기업 실현을 제시하며 지금까지 공정한 채용 시스템 도입 등 기반을 마련했다.   직원들의 자발적 혁신으로 ▲희망보직제를 통한 혁신적 조직개편과 조직 재설계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도입 ▲양평지역화폐 양평통보(楊平通寶)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 ▲유연근로시간제 도입 등 모범적·성과적인 공기업 탈바꿈을 시도해 왔다   이어 ‘경영혁신 공모전’을 기획하며 인사관리, 리더쉽을 끌어올리는 등 양평공사의 경영효율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주민참여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공사 경영혁신, 주민서비스 혁신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주민참여 경영 확대 ▲기존 행정제도 혁신․절차적 문제점 개선 ▲주민편의 정보공개 품질 혁신 ▲비대면 공공서비스 제공 ▲대군민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시설운영·관리 혁신방안 등이다   [인터뷰]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모범적인 성과 만들었다는 자부심도 커“   “조직 정비를 이뤄 왔으며, 공단 전환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나서 그들이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나의 역할일 것입니다”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은 공단으로의 전환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항간에선 공사를 공단으로 전환하면 기존의 공사의 역할은 끝난 것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조직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고 여건을 갖추게 되면 언제든 다시 공사체제로 전환하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공사 운영에 대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공정하고 공평한 운영, 다시 말해 법과 규정에 의한 원칙에 입각해서 이끌어 왔다“고 자부했다.   그는 “과거에는 양평공사가 군민위에 갑질 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현재 양평공사는 양평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 군민, 산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부실경영 비판에 “과거 양평공사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사고에 대해 어느 누구도 말해 주려 하지도 않았다. 임기를 얼마 남겨 놓지 않는 지금, 다행스럽게도 가족 같은 공사 직원들과 생산자 분들의 협력으로 공사의 실정을 이만큼이라도 알 수 있었다. 그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경영정상화를 위한 ‘혁신결의 보고대회’를 통해 양평공사가 다시 우뚝 일어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왔다”며 “전임군수, 전임 사장, 전·현직 공무원 등이 얽히고 설켜 오늘날의 양평공사를 만들어 냈다. 책임질 일은 많은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 이것이 가장 큰 적폐이다. 다시는 양평공사가 군민으로부터 지탄 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박 사장은 양평통보(지역화폐)의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에 대해 “급여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일은 노사합의를 거쳐야 만 가능한 일이다. 다행히도 노사합의를 통해 연간 3억여 원에 달하는 정액급식비를 양평통보로 지급해 양평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군민들에게 "지금까지 양평공사의 설립취지와 목적과는 맞지 않게 과거 부실경영과 부정으로 얼룩지면서 군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온 게 사실“이라며 ”현재 양평공사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에는 부채걱정 없는 건실한 공단으로 전환하여 직원들은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고 양평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더 이상의 무의미한 재정 지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외부의 평가나 이미지가 떳떳한 양평군의 유일한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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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양평군,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 본격추진
    -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일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이 본격 추진됨을 알렸다.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면사무소를 이전 건립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랜 기간 추진 되어온 양서면의 역점사업이다.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는 양평군수, 부군수와 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설계공모로 당선된 건축물의 컨셉과 향후 설계일정에 대해 설계용역사로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균 군수는 양서면의 모든 주민, 특히 장애를 가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물로 설계해 주기를 강조하면서 “새롭게 지어지는 양서면 청사는 군민의 화합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양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건축적 문화자산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건축연면적 2,422.09(지상 4층) 규모로 민원종합센터, 회의실, 주민편의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2022년 3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2년 5월 공사 착공하여 2023년 7월 공사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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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청년 휘업 면접 프로그램(2기) 모집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양평군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양평 청년 취업 면접프로그램(2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면접프로그램보다 다양한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MBTI 검사, 퍼스널 컬러, 자기소개서 작성법, 1:1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2층 오다가다에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해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일자리경제과 청년팀(770-2626)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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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문화재단, 청년들을 위한 문화사업 '양평 취향흥신소'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에서 양평군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증진하고자 ‘양평 취향흥신소’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준다는 의미 ‘흥신소’ 개념을 차용한 슬로건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사업은 청년세대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들어보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는 것이 사업의 주된 내용이다.   이를 위해, 양평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정해진 프로그램들은 10월부터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모둠별 워크숍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취향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기 위한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양평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지역문화인력 배치 및 활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양평 취향흥신소’ 프로그램 사전 설문조사는 양평군 청년(만18세~만39세)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양평군청(www.yp21.go.kr) 및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 (www.ypc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양원모 이사장은 “지역 청년 사업 외에도 청소년, 중장년 등 다양한 층위별 시민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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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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