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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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양평치유의숲 외국인을 대상으로 숲치유 K-백신사업에 앞장
     - 필리핀 대학생 대상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는 지난 21일 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와 필리핀(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약 95만 명) 이스턴비야사스 주립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국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필리핀 대학생의 장기적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키트(100세트) 제공 ▲산림치유프로그램 영문자막 동영상 및 영문 안내문 제공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Google Forms)을 활용한 사전·사후 효과성 검증 등 이다.   백난영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필리핀 대학생 대상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 우울’ 등 국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외국인 대상 ‘숲치유 K-백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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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양평소방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소방력 지원에 나서
      양평소방서(서장 조원희)는 지난 16일부터 양평 물맑은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정센터에 소방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는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구급대원 3명과 구급차 1대를 지원하여 백신접종 업무와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및 병원 긴급이송체제를 마련하였다.   또한 예방접종 후 귀가 중 또는 자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화재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예방접종센터 지원에 나선 직원들을 방문·격려하고, 활동대원들에 대한 감염관리 및 심신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원희 양평소방서장은 “양평군민의 백신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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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양평군, 환경정비구역 지정 승인으로 건물 신증축 등 제한 완화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13일 경기도(수자원본부)로부터 양서면 양수리, 부용리, 신원리, 도곡리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받아 건물 신·증축 등의 요건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구역 지정 승인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에 신청해 보완,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승인됐으며, 승인 면적은 당초 723,797㎡에서 811,787㎡로 증가돼 87,990㎡의 면적이 추가 지정됐고, 해당가구는 37가구다.   환경정비구역은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처리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의 경우 건축 연면적 100㎡이하로 신·증축이 제한됐으나, 200㎡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기존 주택 연면적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이·미용원, 약국 등으로 용도변경 가능했던 것이 건축 연면적 200㎡까지 가능해지며, 음식점으로의 용도변경이 제한됐으나 100㎡까지 가능해지게 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그 동안 상수원보호구역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구역 추가 지정을 통해 상수원 수질보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승인된 해당 지번을 지적 고시를 통해 인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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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양평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실시
     - 동물등록은 내 아이와의 약속입니다. 동물등록 서둘러 주세요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3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등록대상동물의 모든 소유자는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동물등록 비용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 감소를 위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3만원 중 2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소유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통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소유자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와 동물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반려견을 기르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등록 지원 사업에 관내 동물등록대행업체는 8개소로 개포동물병원(양서면),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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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양평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천군마마’모집
      양평군에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 ‘천군마마’를 모집한다.   ‘천군마마’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부족한 마스크 공급량을 늘리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할 면 마스크 제작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칭하며 모집 대상자는 재봉 기능자, 재단 가능자. 다림질 및 손질 가능자 등이다.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자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일간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용문면주민자치센터, 지평주민자치센터 등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용 면 마스크 제작에 동참하게 된다. 참여자는 일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시간도 인정 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양평군청 2층 소통협력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chj0048@korea.kr)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최근 어르신, 학생 들에게 배부할 면 마스크 제작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마스크를 제작에 도움을 주실 군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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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양평군 내 여러 단체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0일 양평읍교회(목사 심재학)에서 성금 200만원, 지난 11일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회장 유재복)에서 성금 300만원과 양평군민포럼(회장 김성진)에서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기탁했다.   양평읍교회 심재학 목사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 종교에서 먼저 나눔을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기탁하는 성금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 유재복 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관광 업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여 안전한 양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는 양평군청에 300만원 기탁과 별개로 12개 각 읍·면에 50만원씩 성금 6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민포럼은 매년 양평군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에 앞장서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지역단체로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성금 300만원을 전해왔다.   양평을 생각하는 여러 단체의 온정의 손길 덕분에 현재 양평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상태이며 잘 이겨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 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취약계층을 돕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문의 : ☎ 031-770-2142, 해피나눔계좌 : 농협 143-17-006241/경기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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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실시간 양평 기사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2021년 하바니 농식품 역량강화교육 개강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는 지난 8월 ‘2021년 하반기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수강생을 모집하고, 이달 5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교육동에서 코로나19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개강식을 진행했다.   하반기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은 5일 ㈜내추럴초이스 박근형 대표의 식품위생(HACCP) 인증 및 사업장 안전관리의 이해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식품위생, 품질관리, 창업 행정절차, 경영 마케팅으로 구성된 이론수업 총6회(21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포장재 법적 표시기준에 관심있는 관내 일반인이 신청했으며, 갈수록 증가하는 식품 안전 위반사례를 예방하고 매년 개정되는 식품위생법, HACCP 인증 절차 교육으로 사업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   교육생 이문수씨는 “이번교육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식품위생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자신감을 얻고 싶다.”며 기대감을 밝혔고, 교육생 고미선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러모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다시 농사와 가공사업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삼현 농업경영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소규모 가공창업 농가들에게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라며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지원체계를 적극 도모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판매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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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오리엔테이션 가져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 참여자 2년간 근무 실시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행안부 공모사업 추가 선정, 청년일자리 15명 확대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5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양평읍 양근로 196)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외에 채용기관의 대표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신 위원장과 청년아지트 딴딴 대표 이나영 그리고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 서호영 이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양평군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돼 15명의 청년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개 모집에는 21명이 접수해 최종 15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청년은 2년간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아지트딴딴,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에서 복지매니저, 마을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상제작 등 지역의 청년 활동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청년활동가를 육성하고 지원을 위한 민간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은 2019년 6천9백만원, 4명으로 시작해 2020년에 1억3천4백만원, 6명, 2021년에 2억6천5백만원, 9명으로 해마다 공모 실적을 경신했으며, 2021년 9월에 추가 공모선정으로 8억8천1백만원, 15명의 일자리를 확보해 청년 유출 심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민간일자리 발굴과 공모사업 도전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여러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젊은 양평을 위해 청년 여러분도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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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4분기 온라인 군민토론방 운영
      - 10월 5일부터... 토론주제는‘2022년 새해 양평군에 바란다’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연중 운영 중인 온라인 군민토론방에서 ‘2022년 새해 양평군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주제는 다가올 2022년 임인년 새해에 군민이 바라는 양평군의 모습과 양평군에 바라는 정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군민토론방 참여는 양평군 홈페이지 참여마당의 군민토론방에서 양평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나 토론자에 대해 민관협치협의회 심사를 통해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6월, 7월 기실시한 토론에서 ‘만약 내가 양평군수라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주세요’라는 주제에 대해 군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다”며 “군민 한분 한분의 생각이 양평군의 정책이 되고 미래가 되며 모두가 행복한 양평군이 될 수 있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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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사회단체와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 살린다
     - 道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펭귄은 아이스팩을 사랑海’자원봉사활동 펼쳐  - 9월부터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와 협업 봉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기용)에서는 지난 9월부터 아이스팩 수거 및 세척봉사 ‘펭귄은 아이스를 사랑海’ 활동을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가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현재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 사막화 등 다양한 기상이변들이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문제임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실천 방안을 찾아 한발 내딛은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 봉사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봉사로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봉사다.   현재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시대로 포장과 배달이 일상화된 사회 속에서 아이스팩 사용이 예년에 비해 급속도로 증가했다. 아이스팩 소재는 흡수성 수지와 물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일종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완전 폐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며 아이스팩의 약 80%는 재활용되지 못하고 쓰레기로 버려지는 상황이다.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아이스팩 수거 및 세척봉사로 아이스팩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소각 또는 매립 처리 시 발생할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수요처(소상공인 등)에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힘을 합쳤다.   윤기용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아이스팩 재사용을 생활화하여 환경을 살리고 궁극적으로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 외에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널리 알려 함께 동참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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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경기마을공동체 자랑마당 3개 공동체 수상
    - 주민과 공동체가 어우러져 공동체 꽃이 활짝 피다   양평군은 2021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사례발표에서 본선에 진출한 양서면 청년아지트 딴딴이 ‘우수 마을상’, 옥천면 신복3리와 개군면 계전1리가 ‘함께 마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은 경기도내 마을공동체 활동사례 공유와 소통계기 마련을 통해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행사는 ▲마을공동체 사례발표(20팀), ▲문화공연(2팀) ▲전문가 특별강연(2회)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는 도내 53개 공동체의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온 20개 공동체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신규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비대면 행사로 전환되어 추진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폭넓은 도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례발표 등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방식으로 진행했다   ‘청년아지트 딴딴’은 양평군에 자리 잡고 싶은 청년들이 모인 공동체로 청년활동가 역량강화, 청년정착 및 취업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나가며 주민들과 호혜의 관계를 맺으며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자랑했고, ‘옥천면 신복3리’는 전원도시를 꿈꾸며 귀농귀촌한 후주민 유입 증가 속에서 발생하는 선주민과의 갈등을 다양한 공동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마을로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자랑했다. ‘개군면 계전1리’는 주민 간 소통의 단절과 마을 현안에 대한 무관심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마을자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관계 기반의 공동체를 통해 주민자치가 체질화되는 양평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야 하며, 행정에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 확산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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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 실시
      양평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4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21-2022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에 시행되어 접종 혼동을 예방하고 분산접종을 위해 만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사전예약기간은 5일 오후8시부터 시작되며, 접종이 집중되는 11월 30일까지 약 2달간 시행된다. 사전예약방법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예약, 질병청 콜센터(1339), 양평군보건소 콜센터(031-770-1052/1053), 의료기간 방문예약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 등 대리 예약할 수 있고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온라인 본인 예약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14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3세이하 어린이(2008.1.1.~2021.8.31. 출생아)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양평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양평군에 주소지를 둔 만14세~64세(1957.1.1.~2007.12.31.출생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26일부터 12월 말까지 1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대상자는 같은 기간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소(청운,단월,양동)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해당보건기관에 전화문의 후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과 마스크 착용 등 의료기관 이용수칙을 지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현황 및 보건진료소, 지소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 또는 양평군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실시되어 분산 접종이 요구되며, 꼭 연령별 사업시작 시기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경우 사전예약 후 내원해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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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지평리 전술훈련장 폐쇄 최종 승인, 환원사업 토대마련
      양평군은 양평군 관내 군사시설 현안사항인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과 관련해 군(軍) 육군본부로부터 폐쇄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사업은 現 59탄약대 등 유휴부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양평군은 지평면비상대책위원회 및 군(軍)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교환(환원) 방안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환원사업 진척의 물고를 트기위해 국방부 관계자 면담과 국회 국방위원들과의 논의 및 정책건의를 수차례 진행해 왔다.   이번 지평리 전술훈련장 폐쇄 승인은 금번 환원사업의 실질적인 결정권이 있는 육군본부의 최종승인이라는 점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환원사업 실현의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양평군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한 것에서 의의가 있으며, 특히 지난 9월16일 국회 국방위원회 기동민, 김민기 의원을 만나 금년 내 국‧공유지 이전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군(軍)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절차 지원을 강력히 요구한 사항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육군본부의 지평리 전술훈련장 폐쇄 승인은 환원사업의 결실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온 지역주민들과 지평면비대위, 그리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협의에 임해주신 군(軍)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며, “이제 환원사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 절차에 박차를 가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현재 국․공유지 교환을 위한 ‘지평리 군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조속한 환원사업 완료를 위해 군(軍)과 기타 관련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 양평
    2021-10-07
  • 양평소방서, 공동주택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철저당부
        양평소방서(서장 고영주)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와 피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공동주택 화재 발생은 3,375건으로 사망 30명, 부상 33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안전 리플릿 배부 등 공동주택 피난·방화 시설 유지관리 홍보에 나서게 되었다.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당부 내용은 ▲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금지 ▲ 피난시설 주위 장애물 설치 금지 ▲ 피난·방화 시설 변경 등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금지 ▲ 방화문에 말발굽 설치 금지 등이다.   고영주 서장은 “공동주택의 자율 소방안전체제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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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각종 대외 공모 휩쓸며 1800억 원 확보
    ▶민선7기 적극적인 네트워킹으로 눈에띄는 성과 이뤄    교통인프라 등 기반시설 확충 ‘박차’ 양평군이 민선7기 돋보이는 네트워킹으로 각종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역대 최대인 18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년간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률 84%, 완료율 66.4%를 기록하며 공약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목표 건수 총 37건 중 31개의 사업에 선정되면서 83%에 달하는 달성룰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양평군의 광역 교통망 확충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양평군은 지리적으로는 수도권에 속해있지만 각종 규제, 교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수도권에 걸맞은 생활환경을 누리지 못했다.   주요 현안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와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예타 통과’는 양평군의 광역 교통 중심지로의 도약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를 시점으로 양평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7km, 총사업비 1조7695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시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강남권에서 양평까지의 이동 소요 시간도 20분 내로 단축될 계획이다.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는 개군면 불곡리~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까지 총 11.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비용은 942억 원이다.   해당 구간은 양평-여주 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도시 확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교통량 급증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민선7기 취임이후 사업선정 공동대응을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국토부 및 기재부, 국회에 지속적으로 사업선정을 건의한 결과, 작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 최종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계획에 반영됐다.   아울러 금번 일괄 예타에는 옥천면 신복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도37호선 2차로 개량(L=13.4km, 1,504억원)사업과 안전성평가에 따라 서종면 수입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지도86호선 2차차로 개량(L=10.6km, 1,145억 원)사업이 함께 확정,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인프라 확충에 따른 관광객과 유입인구 수 증가는 각종 규제로 낙후됐던 양평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인구증가에 대비, 하수처리시설 증설 신규사업이 확정되면서 국비 321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433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 신·증설 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양평군 내 인구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양서면, 서종면, 강하면, 용문면에서 운영중인 공공하수처리 시설이다.   양평군은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 꾸준히 예산확보를 건의해 왔으며, 공기업 회계운영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행정 노하우를 발휘해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   이밖에 이번 확정된 신규사업 외 계속 추진 중인 9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이 내년도 국비 147억, 총사업비 210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양평군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증가 대비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 부족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추진중이다.    한발 더 나아가는 노인복지 환경 조성   양평군은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그 비율이 26%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노인복지를 위한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 좋은 성과를 거두며 사업비를 대거 확보했다.   지난 5월 경기도와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을 확보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양평읍 공흥리 568번지 외 14필지 1만743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693㎡ 규모의 건물로 신축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3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어 같은 달 양평군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양평군은 양평읍 공흥리 일대 고령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100세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시설 내부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안전손잡이, 문턱 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설치 등 무장애(Barrer-Free)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으로 건설된다. 또한 저층부(1~2층)에는 고령자의 생활을 우선한 임대주택 설계를 바탕으로 입주자의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건립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 ‘양평공흥지구’는 오는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22년 착공,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노인복지관 신축 건립과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은 주거안정과 생활여건 향상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관광도시 양평으로의 도약!   지난 6월 양평군이 공모한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이 ‘2021 경기 FIRST 정책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은 용문면 다문리 소재 중앙선 철도 자갈폐채석장의 독특한 지형을 활용해 새로운 산림레포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암벽 클라이밍장·짚라인·캠핑장 등 방문객과 지역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휴식과 문화, 레포츠 체험 공간을 조성, 코로나19에 따라 증가한 주민들의 야외활동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원 문화·산업 확산의 거점역할을 할 지자체 선정을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는 4개년(2022년~2025년)간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340억원(국비 220억, 지방비 120억)이 투입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군은 2022년부터 4년간 115억원(국비 75억, 지방비 40억)을 투입,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양평군내 주요시설에 실내정원 9개소, 실외정원 7개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정원시설은 지방정원(세미원)과 연계해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정원 교육장소,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실외정원 7개소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원정원관리원에서 직접 시행해 국내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정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각종 대외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비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교통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발전과 더불어 복지,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으로 재원을 확보해 양평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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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가정상담소 - 갑질, 선물상납, 근무태만, 횡령의혹까지 내홍 심화
    직원들 “소장 교체·군 직영 운영 요청”…소장 “언론사 전화 연결하지 말라” 취재 거절 직장 내 폭언 등 내부 갑질과 근무태만·명절선물 상납·횡령 의혹 등에 휩싸이고 있는 양평가정상담소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양평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설립했다. 2010년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를 위탁운영을 하는 등 여성가족부 지정시설로 100% 국·도·군비로 운영되는 여성폭력관련 기관이다.   가정폭력피해자와 행위자에 대한 상담과 일반상담·폭력(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는 기관이며, 특히 시설장인 A소장은 폭력예방교육강사와 사회복지인권강사, 양성평등강사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다.   양평가정상담소 직원들은 “폭력예방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직원들은 가정폭력피해자와 행위자에 대한 상담을 주로 하기 때문에 폭력감수성이 예민하다”며, “또한 상담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소장의 계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내담자들을 돕는데 한계를 느낀다”며,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이곳의 부조리와 폭력에 눈감으며, 폭력 관련자들을 어떻게 돕겠느냐”고 호소했다.   이어 “A소장의 업무에 대한 비하발언과 다른 직원들과의 비교와 차별 때문에 일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거나 작은 실수라도 생기면 예전 일까지 끄집어내며 비하하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일이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처럼 계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이석증 치료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직원도 있을 정도다. 이로 인해 직원들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했을 정도”라는 게 직원들의 증언이다.   직원들은 현재 A소장 교체 및 군 직영 운영을 양평군에 요청한 상태다.   # 정규직 직원 고용계약서 매년 작성…명절선물 강요 의혹도   취재에 따르면 양평가정상담소는 정규직 직원들의 고용계약을 매년 체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직원들은 A소장이 매년 정규직 직원들과 면담을 실시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압박해 왔다고 한다.   직원들은 “실제로 A소장의 다이어리에는 모 직원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메모를 발견한 적도 있다”며 “이에 직원들은 정규직임에도 불구하고 근로계약서에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로계약기간을 명시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감독기관에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소장의 갑질은 이뿐만이 아니다. 입사 초부터 A소장은 직원들에게 ‘명절선물을 받고 싶으니, 앞으로 나에게 선물을 하라’고 강요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직원들은 “A소장이 ‘나는 선물을 받아야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예전 직원들은 선물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며,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나, 입사 초기이고 개별적으로 얘기한 것은 물론 주간 회의 시에도 같은 말을 반복하여 거절하기가 어려웠다”고 상납사실을 폭로했다.   # 근무태만에 직원급여 가로챈 의혹도 드러나   또한, A소장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적게는 한 달에 9일, 많을 때는 10여 일을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 또는 결근했음에도 출근한 것처럼 출근부를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게다가 A소장은 신규직원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임의로 적용하여 급여에서 20만원씩 깎아 자신의 급여로 가져간 사실도 양평군 취재 결과 사실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직원들은 “지금의 상황을 알리고, 해결책을 찾고자 감독기관인 양평군청 담당자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서류가 갖추어져 있으니 문제 될 것이 없고,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대답뿐이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동안 성폭력 피해자 등을 돕는 보람에 자부심으로 일해 왔다. 우리가 직장을 잃는 것도 있지만 양평가정상담소를 바로 잡는 게 급선무"라고 하소연했다.   이들은 "어렵게 내부 문제가 드러났는데, 양평군이 이를 바로 잡지 않음은 물론 전혀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 같다"며, A소장 교체 및 군 직영 운영을 양평군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양평군 “A소장 교체 요청할 단계 아냐”…A소장 “오히려 직원들이 갑질”   이에 대해 양평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직원들에게 1년에 한 번씩 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행정처분을 하기 전에 개선요구 내용이 담긴 의견제출 공문이 먼저 나간 상태”라면서 “또한 수기로 작성된 출근부에는 정상적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없었다. 출근부 관리를 위해 내년에 지문인식기 도입과 관련한 예산을 세워놨다.”고 답변했다.   소장 교체 요구에 대해서는 “시설장을 교체할 명백한 행정처분 등이 나가야만 양평가정상담소 운영법인에 요청할 수 있다. 아직까지 발견한 문제로는 A소장 교체를 요청할 수 없는 단계”라면서 “설사 교체를 하더라도 자체 법인에서 임면권이 있어 군에서는 임명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기자가 직접 이야기를 듣기 위해 A소장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직원들에 따르면 A소장이 ‘앞으로 언론사 전화는 일절 연결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자 이름과 언론사, 휴대전화 번호를 남겼지만 끝내 답변을 받지 못했다.   해당 의혹에 대한 해명을 사실상 거절한 A소장은 앞서 여타 매체의 취재에서는 “정당한 업무지시에도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앙심을 품고 직원들이 내게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처럼 100%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양평가정상담소 A소장의 갑질 의혹에 이은 명절선물 강요, 근무태만, 직원급여 횡령 의혹 등이 일면서 양평군의 후속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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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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