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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실시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실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양평군 평생학습의 원동력이 되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하여 평생학습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9년 양평군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평군 지역의 학습동아리 중 ‘재능기부, 토론과 성찰(지역사회 문제 중심), 평생교육 연구(평생학습문화 확산)’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월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10인 이상의 성인학습자로 구성된 평생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2019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오는 10일까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s://lll.yp21.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오는 15일 심사를 거쳐 10개의 학습동아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습동아리에게는 각 1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고, 최종 결과는 17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3일(수) 「2019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사전설명회」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사전설명회는 평생교육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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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6
  • ’제4회 아기사진 공모전 개최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군 인구정책 인식개선 캠페인’제4회 아기사진 공모전 개최   양평군과 양평청년회의소(회장 정진웅)는 36개월 미만 아이를 둔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아이의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시하는 ‘제4회 아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기사진 공모전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양평군 인구정책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추진중인 대표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다.  이번 공모전은 지원대상자를 확대하여 ‘생후 36개월까지의 아이를 둔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4월 10일 18:00까지 1가정 1작품 120명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매년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4월 27일 토요일 13:00부터 15:00분까지 물맑은양평시장 내 쉼터에서 전시되며, 당일 관람객 투표(투표 마감 14:30) 를 통해 순위를 선정 하여 총 3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시상과 다자녀상도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의 출품된 작품들은 향후 양평군청 로비 등 다수인의 방문이 많은 시설 등에 전시하여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로 활용된다.   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관은 “저출산 문제에는 민과 관의 큰 두 물줄기가 함께 움직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구정책에는 경제적인 지원 외에도 임신·출산·양육을 두려워하는 젊은 세대들의 인식을 개선시키는 인식개선사업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우리군에서는 인구문제해결을 위해 민과 함께 각종 인구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며 “양평군 저출산 극복 인구정책 캠페인 ‘아기사진 공모전’의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정진웅 청년회의소 회장은 “2016년부터 시작된 아기사진 공모전이 벌써 4회째를 맞이했다. 국가적인 위기인 저출산 문제에 양평의 대표 청년단체로써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출산과 육아의 막연한 두려움의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4회 아기사진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하는 36개월 미만의 아이를 둔 양평군민은 온라인 Mail(hohoyang3121@daum.net)으로 접수자명, 아기이름, 작품명 등을 기재한 사진과 응모비(15,000원)을 입금하면 되고, 선정된 120작품의 응모자 전원에게 접수비에 해당하는 액자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청년회의소(☎031-771-31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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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양평군,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근절 추진
    양평군,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근절 추진 - 7대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중‘불법 주정차 4개 개선대상 중점 단속 추진’   양평군은 7대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중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불법 주정차 관행부터 개선하고자 불법 주·정차 안전무시 관행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오는 4월 4일 민관 합동 안전무시관행 안전다짐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 17일부터는 주민신고제를 도입 및 시행하여, 주·정차 관리대상 지역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으로는 소방시설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총 4개 구간이다. 또한 군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안내를 위한 보조표지판 설치 및 경계석 도색 표시와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반 운영과 CCTV 설치, 안전보안관 신고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직접신고 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공익신고도 함께 진행하여 단속한다.   군 관계자는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매월 캠페인 추진 및 주민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의식이 변화 되어 선진 주정차 문화가 정착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은 행정안전부 제도개선사항으로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이며, 이중 불법 주·정차는 특히 소방활동의 지장을 초래해 화재 피해를 키우고, 운전자보행자의 시야 방해로 인한 다양한 교통사고를 유발하여 중점 단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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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보건-복지서비스, 서둘러 신청하세요
    군민의 행복을 찾아 마을로 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서둘러 신청하세요!  - 민·관 보건복지 협력사업「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우리동네 복지마실!」   양평군은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 마을로 찾아가 보건-복지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재능나눔사업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사업과 매주 금요일마다 나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쏙!쏙! 알려주는 ‘우리동네 복지마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은 2015년부터 ‘찾아가는 민·관 보건복지협력사업’으로 19개기관 23개 서비스를 산촌·오지마을을 찾아 다니며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 수상 및 5년 연속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동네복지마실」은 2017년 4월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마을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내가 알아아하는 복지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주민의 복지서비스 알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면촌촌 찾아가는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과「우리동네 복지마실」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양평군무한돌봄통합센터(☎ 031-775-704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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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쓰리콤보 창업아카데미 접수
    양평군,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쓰리콤보 창업아카데미 접수  - 경력단절 여성의 협동조합 조직 구성을 통한 창업 및 사회활동 참여 유도    양평군은 오는 29일까지 양평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아카데미 접수를 진행한다.    본 아카데미는 그간 개별사업으로 진행되던 창업교육과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한 것으로, 올해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사회진출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을 목표로 진행된다. 양평군 맞춤형 쓰리콤보 창업아카데미는 1단계 ‘양평군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과정을 이수 후, 2단계 ‘양평군 취업지원프로그램 3탄 「정리수납 2급 자격증 취득」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한 후, 3단계 ‘경기도 찾아가는 창업교육 :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교육’을 이수한 후, 협동조합으로 창업하는 과정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군은 본 아카데미를 통해 협동조합을 구성할 경우, 양평군청 및 관내 관공서에 홍보지원은 물론 정리수납 1급 자격증에 대한 추가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전문화된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벌써 많은 분들이 정리수납 자격증에 대해 문의가 많은데, 본 교육이 단순히 취미를 위한 자격증 취득반이 아니라,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진출과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만큼, 협동조합 창업을 위해 마음이 맞는 분들이 팀을 구성해 3단계 교육과정을 거쳐 내실 있는 창업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본 아카데미는 20명 모집 인원 중 취업취약계층 6명을 제한경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양평일자리센터, 양평역일자리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직업상담사)에서 진행된다. (관련문의 : 031-770-1020, 2281, 031-77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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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IoT 공기질 측정기 긴급 설치
    양평군,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IoT 공기질 측정기 긴급 설치 신속하게 예비비 투입하여 선제적 대응으로 학생 건강권 확보 노력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학부모 불안이 커지고 있어 이를 재난상황으로 인식,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지역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관내 24개 초등학교(분교, 특수학교 포함)에 예비비 2천 4백만원을 투입하여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공기질 측정기 약 5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학교에서는 지속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내외 공기 질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아, 미세먼지가 기준치 이상일 경우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게 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불안이 큰 상황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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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실시간 양평 기사

  • 양평 세미원‘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등록 기념식’
       양평군은 지난 17일 세미원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등록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당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 긴급회의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한 가운데 세계적인 수련 육종가인 태국 라자만갈라 대학 노프차이 박사 및 인근 지자체장들이 참석해 지방정원 1호 등록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세미원 연꽃 박물관앞에서 '경기도 1호 지방정원' 현판 제막식 뒤에 난타 K 타악연합회의 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세미원 관계자는 “이렇게 아름다운 생태자원이 있기까지는 민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쾌거이다”며, “국가정원으로 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기념사에서 "5년내 두물머리 관광지와 연계해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고 세계 10대 정원 관광지로 가꾸어 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지정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관람객수가 연 누적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만명이 많은 수치다.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2017년 동기보다도 1만5000명이 많다. 이런 추세가 이어졌을 경우 올해 목표 관람객수인 45만명을 순조롭게 돌파하고 최대 50만명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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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우리지역연구소’- 지리산 산내면 “이음 협동조합” 탐방기
    5월 23일(목요일) 오전 7시, 양평역 앞에서 만난 다섯 사람(유상진 소장, 이명해, 한수진 이사, 조영주 간사)이 지리산 산내면으로 떠났다. 왕복 8시간 이상 걸리는 부담감을 한 편에 묻고, 양평 우리지역연구소(소장 유상진)의 다른 지역 활동을 알아보기 위한 탐방에 동행했다. 우리지역연구소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매우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남원까지 찾아간다는 말에 살짝 놀랍다는 측면도 없지 않았다. 사실, 지리산 남원에 있다는 살래마을 협동조합도 궁금했지만, 양평에서 동행취재를 요청한 우리지역연구소가 더욱 궁금했다. 상큼, 발랄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네 시간 넘게 걸린 지리산 천왕봉 아래 산내마을에 도착했다. 산내마을에는 협동조합 이음의 임현택 사무국장이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만난 곳은 지리산문화공간 “토닥”이었다. 호프집을 사서 고쳐 만들었다는 토닥에는 젊은 여성들이 책모임을 하고 있었고, 아이스크림, 과자, 삼각김밥,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레모네이드와 딸기바나나스무디는 맛이 일품이었다. 호기심에 구매한 삼각김밥과 쿠키맛도 최고였다. 전국의 매장에서 팔려나가는 삼각김밥과 비교되는 살래마을 삼각김밥에 어쩌면 모든 것이 담겨있을 거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자연이 주는 생산물 자체의 맛을 살린 지리산 실상사가 있는 산내면의 협동조합 이음은- 역시 자연스러운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산내면에는 선종 1호라는 조계종 산하 천년 고찰 실상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약 600여명이 참여했다는 실상사의 귀농귀촌학교가 생긴 것은 1998년으로 이후 2012년까지 계속됐다. 남원을 비롯하여 하동, 구례 등 지리산 5개 마을의 중심이자 이음인 곳에 위치한 산내마을에는 그렇게 농사를 지을 의지나 농촌에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젊은 세대들이 찾아왔고, 상당수가 정착해서 사는 마을이 되었다. 실제 통계로도 40대, 50대의 인구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산내마을은 자음이 접변하여 “살래마을”로 불리는지, 가게 이름 등 여기저기 살래라는 상호를 찾을 수 있었다. 그야말로 살래마을은 젊은 피가 제대로 수혈이 돼서 인근에 약 40개의 크고, 작은 자발적 모임들이 생겨났다. 공간 토닥을 비롯하여, 식당, 까페, 옷나누기, 리폼모임, 로컬매장과 마을신문에 공연이 가능한 놀이단, 철물점 사장님과 함께 하는 집고치지 봉사단, 그리고 3박 내지는 4박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는 지리산 포럼도 있다. 협동조합 이음은 이런 여러 단체나 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하고, 연계하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150명이 참여하는 전국의 활동가들의 잔치인 지리산포럼은 현장에서 세팅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 다보스포럼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됐다고 한다. 인구 2천의 작은 산내마을을 비롯한 지리산 자락에 150명의 사람들이 동시다발로 몰려와서 함께 포럼을 열어가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멋진 일이었다. 지역과 방향, 변화와 모색으로 가득할 포럼의 열기마저 느껴지는 것 같았다. 도시의 젊은 세대가 지리산으로 들어와서 동네 어른들과도 조화롭게 지내고, 학교와 협력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의 가장 밑바탕에는 역시 시작점인 실상사의 역할이 주효했던 것 같다. 농사를 지어서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도 중요하겠지만, 바로 동네 사람들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겸손의 미덕을 수없이 들었다니 말이다. 산내마을에도 역시 청년들로 이어지는 지속가능성이 등 몇몇 중차대한 과제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은 서로 갈등이 아닌 상생의 길을 열어낸 것으로 보였다. 철학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산내마을은 한마디로 살만하겠다, 재미있겠다는 것이었다. 겸손하게, 서로 도우면서 이루어낸 삶의 궤적을 풀어내는 임현택 사무국장의 목소리는 더할 것도 보탤 것도 없이 자연스러웠다.   그렇게 점심을 포함해서 시간이 달려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지리산 산내마을 협동조합 이음의 해설과 실상사의 약사전에 들러 거대한 철불의 규모와 고즈넉한 실상사의 평평한 절마당을 밟고는, 청년들이 함께 하는 작은변화지원센터를 둘러보고, 가는 길에 보물 10호 삼층석탑이 있는 백장암에 들러 가라는 부탁과 함께 아쉬운 인사를 나눴다. 백장암 비알길을 아슬아슬 오르니 초면인 스님이 차 한 잔도 안 하고 간다고 서운해 하고, 오는 길에 전주 막걸리 골목에서 제대로 한 상 받고, 부리나케 양평에 오니 늦은 10시였다.   우리지역연구소는 장차 운용을 위한 여러 방법의 모색과 조직의 형식이나 외부지원방식 등에도 관심이 큰 것 같았다. 또한 지역활동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사업에 대한 안목을 넓히려는 의도도 다분한 것 같았다. 협동조합 이음은 마침 그런 우리지역연구소의 내적 갈증을 풀어내기에 안성맞춤인 셈이었다. 이런 우리지역연구소가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가는 노력이 보기에 좋았다. 양평에는 실상사가 없기에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실상사를 대신할 철학을 찾고, 기록하는 우리지역연구소가 되길 바라면서-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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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양평3.1역사탐방- 항일독립운동의 도시 안동을 찾다!!
      지난 5월 14일(화) 양평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양평3.1역사탐방”팀은 안동을 찾았다. 지금은 도립기념관이 된 안동의 경북독립기념관과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내앞마을. 그리고 임청각을 방문했다. 광복회 양평이천연합지회가 주최하고,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한 사업으로 탐방팀은 광복회원과 3.1운동기념사업회 및 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으로 구성되었다.   9시에 출발한 버스는 12시에 안동에 있는 경북도립독립기념관에 도착했다. 식사 후 다시 찾은 기념관 마당에는 독립운동기념비가 우리를 기다렸다. 약 1000여명에 달한다는 독립운동가 이름이 비의 중심에서 양편 날개를 편 듯이 낮고도 길게 이어진 독립운동기념비는 그 자체가 감동이었다.   기념관은 크게 전시실과 경상북도 학생들의 필수코스로 기숙시설과 식당을 갖춘 강의실이 별도의 건물로 총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찾은 전시실에는 항일의병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독립운동가의 여러 행적들을 살필 수 있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가득한 전시실에서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모두가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의병사진과 6.10만세 사건의 주역인 권오설 철관 앞이었다. 3.1독립운동에 놀란 일본제국주의는 6.10만세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역인 권오설을 심한 고문과 함께 철관을 만들어 덮어 버렸다. 전설처럼 떠돌던 권오설 철관설은 근래 집안에서 합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어 기념관에 전시됐다. 한편, 의병에서 가장 먼저 뜬 화면은 맥켄지 기자의 양평의병사진이었다. 모두들 ‘아, 저거 우리 양평에서 짝은 건데’ 라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다음부터는 꼭 저 사진의 출처가 양평임을 밝혀달라’는 부탁을 뒤로 하고, 오후 3시 경 우리가 간 곳은 내앞마을이었다. 낙동강이 마을 앞으로 흐른다고 해서 불려진 의성김씨 마을은 청계 김진의 종택과 여러 고택들이 마을 곳곳에 남아있어 과거의 화려했던 내력을 말해주고 있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곳은 혁신유림으로 분류되는 백하 김대락의 고택 백하구려였다.   안동은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한 유림의 고장이다. 안동 하면 떠오르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한 퇴계학맥이 도도히 흐르는 위정척사 유림의 도시였다. 내앞마을 김대락도 퇴계학맥을 이어가는 유림이었다. 하지만, 그는 계몽운동을 지향하게 되었고, 민력양성을 통한 구국계몽운동으로 협동학교를 설립하게 된다. 기념관은 바로 협동학교가 있던 자리 위에 세워졌다. 노유의 유림이 자기성찰을 통한 일대 혁신으로 세워진 협동학교는 지역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1910년 나라가 망하자 내앞인들은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군기지를 건설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11년 삼원포에서 1930년 하얼빈 취원창에 이르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이어간다. 망명 초에 경학사, 공리회, 신흥무관학교, 백서농장, 부민회 등을 차례로 설치하여 독립군기지를 개척하였다. 3.1운동 이후에는 한족회, 전만통일회의, 대한통군부, 대한통의부, 국민대표회의, 정의부, 혁신의회, 한국독립당을 조직하여 제국주의에 맞서 싸웠다. 김대락을 비롯하여 김동삼, 김만식, 김규식, 김장식, 김성로 등 내앞마을 출신의 걸출한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되었다. 그밖에도 무수히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는데, 안동에는 이렇게 집안이 대거 만주로 향하거나 무수한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집안들이 여럿이다. 내앞마을 김대락의 여동생 김우락이 시집 간 임청각의 석주 이상룡 일가 역시 그러했다. 내앞마을의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이어진 답사 장소는 임청각이었다. 국무령, 지금으로 치면 대통령인 석주 이상룡의 임청각은 일본제국주의가 99칸 저택 사이로 철길을 내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반토막 난 임청각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퇴계 이황의 고성이씨를 이끌었던 석주 일가의 혼이 여전히 집안 곳곳에 서려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청각은 석주의 동생 이상동, 이봉희, 아들 이준형, 손자 이병화가 태어난 곳으로 그들은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독립군을 기르기 위해 경학사, 부민단, 한족회, 서로군정서를 이끌며 서간도지역의 독립운동을 지도하고, 1925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에 올라 민족운동을 이끌었던 석주 이상룡은 “나라를 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이장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고, 그에 후손들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며 끈질기게 항일운동을 펼쳤다. 임청각에서 태어난 인물 모두가 독립운동가가 된 고성이씨 집안의 후손들 가운데는 자신의 집안 내력도 모른 채- 고아로 떠돌기도 했다니 빚을 진 느낌이다.   유림의 도시 안동은 1000여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상북도 항일독립운동의 메카였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 양평3.1역사탐방은 오후 9시 양평에 도착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함께 간 답사참가자들은 (유흥도 없고, 관광도 없었지만) 너무 즐겁고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킨 것은 그러나, 경상북도 안동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역사의 힘이었을 것이다. 우리 지역 항일독립의 역사도 한 눈에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만드는 3.1안동역사탐방이었다. 광복회 양평이천지회와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는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으로 2019년 총 세 차례의 양평3.1역사탐방을 준비했으며, 안동은 그 첫 번째 사업이었다.      
    • 양평
    2019-05-19
  •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음식전시관 방문객 시선 사로 잡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음식전시관 방문객 시선 사로 잡다.  - 산수유와 한우를 활용한 떡과 음식 전시  - 양평군 지역(읍면)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축제평가 및 설문 진행    양평군은 개군 산수유한우축제에 산수유와 한우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지역특색을 담은 음식전시 및 플레이팅을 기획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시선과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시된 음식은 개군의 특산품인 개군 한우 비듬나물 산수유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 5가지 (산수유청과 산수유를 이용한 한우육회, 산수유청과 오미자청을 이용한 쇠고기더덕말이, 겨자소스를 곁들인 소고기호박선, 유자청과 산수유를 이용한 쇠고기 파채무침 육전, 산수유와 황기, 둥글레로 육수를 낸 한우샤브샤브 )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한 방문객은 산수유 분말을 이용한 16회 기념 산수유 떡 전시와 산수유 차를 시음하면서 “다양한 요리를 볼 수 있고 만드는 방법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좋다”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여서 집에서도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 축제추진위원 및 외부전문가의 현장 평가와 방문객 설문을 통해 더욱 발전해가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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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양평군,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참여자 모집
    양평군,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참여자 모집 -    양평군은 비산업부분 에너지 절약을 위해 ‘2019년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가정, 상가 등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절약을 통해 온실가스가 감축될 수 있도록 전자제품별 에너지 및 자원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시설개선 관리방법 변경 등을 안내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 방법을 제시한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과 상가는 오는 19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진단 컨설팅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종량제봉투 등)도 제공한다.    양평군 관계자는 “소중한 환경을 지키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군민의 주도적인 실천 노력이 중요하므로, 컨설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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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양평군,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시작
    양평군,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시작 - 마이스윗인터뷰와 업무협약 체결 -   양평군은 마이스윗인터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평청년 꿈Dream 지원 서비스」(면접정장 무료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높은 청년실업률로 길어지는 구직활동기간만큼 경제적 부담을 겪는 양평군 청년구직자들에게 면접정장 구입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평군 청년취업지원서비스이다.   양평군청 홈페이지(참여마당 또는 자주찾는 메뉴서비스)를 통해 신청하여 쿠폰번호를 발급받아(문자전송) 마이스윗인터뷰에 예약하고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최초 대여시에는 직접 방문하여 입어보는 것을 추천하며 이후에는 택배로 이용하면 된다. 양평군은 청년들의 더욱 편리한 이용을 위해 왕복택배비도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취업준비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연간 5회까지 지원하며 1회당 대여기간은 3박 4일이다. 기본정장(재킷, 셔츠,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 소품도 대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수선과 함께 마이스윗인터뷰의 전문가 코디도 받을 수 있다.   마이스윗인터뷰는 신촌점과 사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하기 편리한 곳으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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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2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2018~2019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2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 민관협력사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성과 빛나   양평군이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8~2019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양평군은 문화복지국장(이종승)을 단장으로 하는 동절기 종합 대책 지원단 T/F팀을 구성하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기간(‘18.11.19.~’19.2.28.)동안 독거노인, 월세체납자, 공과금장기체납자, 단전·단가스·단수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 민관협력사업(군 및 읍면 지역특화사업) ▲ 읍면인적안전망(행복돌봄추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등) ▲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발굴 순회 교육 ▲ 다양한 홍보채널(현수막, 보도자료, 전광판, SNS 등) ▲ 공동사례관리 연계․협력 체계 구축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했던 점이 돋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종합 대책 지원단 T/F팀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발굴 경로 확보와 적극적인 주민 참여 유도로 어려운 이웃 발굴 효과가 극대화 되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평군은 2018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대상 및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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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성료
    봄을 알리는 양평군 개군면의 제16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성료  - ‘산수유길 걷고 한우 먹고’가족·연인 모두가 만족한 축제   양평군 개군면의 제16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많은 상춘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6~7일 개군레포츠공원 및 내리 주읍리 향리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국내 대표 봄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 주민주도로 탈바꿈 해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상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노란 산수유 꽃과 청정지역의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물맑은 양평 한우가 어우러져 양평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으며, 내리, 주읍리, 향리 마을의 축제장에서의 헬스투어, 바비큐 컨텐츠, 추억의 민속놀이 등은 고향과도 같은 행복함과 포근함을 안겨주기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양평군의 농산물을 활용하고, 판매하여 지역민의 소득증대에 큰 효과를 보았으며, 초대형 한우육회비빔밥 만들기 행사, 산수유한우가수왕, 줄타기체험, 동동카누체험, 프리마켓 등 어느 해보다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참여형 축제로 꾸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였다는 평가다.   김상기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위원장은 “주민주도로 추진된 이번축제는 작년보다 방문객수가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단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성료 되었다”고 했고, 이경구 개군면장은 “양평 산수유한우축제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가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여, 축제를 통한 지역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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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완료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완료   양평군은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27,782호)가격(안)에 대하여 3.15 ~ 4.4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에 열람된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1,128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에 대하여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하여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되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하여 열람하였고 전년도와 같이 무난 하게 열람이 마감되었다.   2019년 1월1일 기준 한국감정원의 표준주택 상승률은 3.86%이고, 양평군의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은 3.78%(예정)로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 간 공시가격 변동률이 차이가 발생하지 않아 주택가격의 적정성이 확보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열람된 개별주택가격(안)은 양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오는 30일 결정공시후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세무과(031-770~2868-28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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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상수도 옥내 누수 안내 스티커 부착
    양평군, 상수도 옥내 누수 안내 스티커 부착    양평군 수도사업소에서는 수도 계량기 검침 시 지난달 사용량보다 과다하게 증가한 가구에 ‘옥내 누수 알림’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옥내 누수를 자가점검하는 방법은 3분만 투자하면 간단히 점검할 수 있다. 먼저 건물 내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수도계량기의 별 모양 침의 움직임을 확인하면 된다. 만약 별침이 움직일 경우 집안 어디선가 수돗물이 새고 있는 것으로, 즉시 설비업체 등에 의뢰하여 수리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누수지점 발견이 곤란한 땅 속 등에서 누수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도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공사 전, 중, 후 사진과 공사 영수증을 첨부하여 누수 감면을 신청하면 최대 3달 동안 누수량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요금 고지서를 받고 9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수도꼭지, 변기, 보일러 등 외부로 노출되어 식별이 가능한 곳이나 지하실 내부 배관 등 관리상의 책임이 있는 경우 감면에서 제외된다.   군은 옥내 누수 알림 스티커 부착이 옥내 누수 여부를 조기에 진단해 물 절약을 최대화하고, 누수로 인한 수도 요금의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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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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