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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1부 4월 26-28일 용문역 일원서 개최 2부 5월 3-5일 용문산관광지 일원서 개최 매년 용문산 1부, 용문역 2부로 나뉘어 5월에 개최되던 산나물축제가 올해는 산나물채취기간을 고려하여 용문역 1부, 용문산 관장지 2부로 개최된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용문산 관광지에서 열리는 2부 행사에는 임금님 진상행렬과 산나물전국요리대회, 산나물보물찾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박애리, 김원준, 정수라, 마야 등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양평군과 양평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며, 개막식은 5월 3일(금)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임금님 진상행렬을 시작으로 산나물 비빔밥 나눔행사와 산나물 전국 요리대회가 열리며, 산남물 홍보영상 UCC공모전과 조리체험관 리버마켓, 산나물 역사사진관과 문화예술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대한민국 최고 용문산 산나물은 조선 중기 편찬된 동국여지지에 진상품으로 용문산 산나물이 최고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거의 모든 지리지 등의 기록에서 용문산 산나물(특히 취나물)을 진상품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문헌을 바탕으로 매 회 개최되는 진상행렬 행사에 맞춰 지난 4월 1일부터 12일 간 “왕을 찾아라”는 선발전을 통해 왕좌를 결정했다. 산나물 축제 UCC공모전은 (3.18-4.12)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홍보하는 재미있는 영상 공모전으로써 사전에 매체를 통해 지역 내외에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산나물 요리왕은 전국민 대상으로 산나물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을 참여자들이 5월 4일 13시-15시 용문산 관광지 주무대에서 경쟁한다. 본선 진출자 중 10개 팀을 선정하여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1100인 분의 비빔밥 나눔행사를 통해 누구에게나 비빔밥이 제공된다.   다양한 즐길거리 중에는 부스체험이 있다. 즐거운 체험전시, 건강한 산나물요리, 키즈 존, 전시 산촌체럼, 친환경농업박물관 기획전시 및 독립선언서 필사체험과 장아찌 등 산나물을 이용한 음식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즐거운 체험 전시에는 – 산촌문화 추억의 먹거리, 한지공예 전시체험, 이목을 작가의 스마일 퍼포먼스, 농촌체럼마을 산나물홍보관, 산나물 역사전시관, 리버마켓 등이 있다. 또한 건강한 산나물 요리로- 산촌주막 산나물 조리체험관에서 명장과 함께 하는 산나물 장아찌 산나물 만두 조리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키즈존 공연 –오브제극, 판타지 무용극, 어린이 뮤지컬,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는 성미마을 원주이씨 기획전이 열리고, 다도체험과 쿠킹클래스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산나물 보물찾기, 산촌놀이터, 가족엽서쓰기, 양평어린이 벼룩시장, 산나물 공방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조리체험관에서는 산나물 요리전시 및 지평막걸리, 은행막걸리, 세븐브로이 맥주 등이 전시되며, 용문산 사진관에서는 현장에서 사진을 즉석 인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동물체험농장, 전통혼례, 한복체험이 가능하며, 분경전시관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용문산 산나물축제장은 매표소까지 1.친환경농특산물 장터길을 따라 올라가면, 입구에 2.양평농촌나드리가 있고, 우측으로 3. 공연장 쉼터 리버마켓, 5. 산나물 예술장터가 있으며, 그 아래로 6. 친환경농업박물관이 자리한다. 농업박물관에서 맞은 편 방향으로 7. 산촌체험마당, 8 산나물 힐링마당, 9 산나물 꽃정원이 있다. 일주문 옆으로는  10 전시조리체험관, 11 산촌주막, 12 산나물 홍보관, 13 산나물 역사사진전이 열리며, 아래 쪽으로 14 산나물 한우식당가와 16 동물체험농장이 있고, 마당 건너로 주무대인 공연장이 있다. 교통편은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용문역에서 하차하여 구) 용문버스터미널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나들이 소품도 대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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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양평 세미원, 봄빛 가득한 ‘봄빛정원문화제’ 개최
    양평 세미원, 봄빛 가득한 ‘봄빛정원문화제’ 개최   개막일, 선착순 500명에게 연꽃씨 증정 6만2천 평 세미원 정원에 봄꽃 가득 피어나    양평 두물머리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봄을 맞아 ‘봄, 화려함을 펼치다’를 주제로 봄빛정원문화제를 개최한다. 4월 5일(금)부터 5월 26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봄빛정원문화제에서는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봄빛정원문화제 개막일인 4월 5일(금)에는 관람객 선착순 500명에게 발아된 연꽃씨를 증정한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정화를 상징하는 연꽃씨를 나누는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취지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6만2천 평 규모의 세미원 야외정원에는 다양한 봄꽃이 피어, 봄빛 가득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튤립, 향수선화, 히아신스, 잉글랜드 양귀비, 수련 등이 구역 별로 봄꽃zone을 구성하고 있어 한껏 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야외전시 ▲이재형 라이트아트展, ▲김명희 테라코타展 ‘엄마의 정원’이 정원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알록달록 메모지에 사랑과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소원 나무에 거는 ‘소원지 쓰기’, 입으로 향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봄꽃차 마시기’를 비롯해 ‘봄꽃 그리기’, ‘인증샷 이벤트’ 등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봄빛정원문화제를 즐길 수 있다.    따사로운 설렘의 계절을 놓치지 않고 만끽하기 위해 세미원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세미원은 휴관일 없이 매일 아침 9시부터 운영하며 5월부터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거나 031-775-1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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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0
  • 3ㆍ1운동 100주년 행사‘1천 여명 그날의 함성’
    양평에서 3ㆍ1운동 100주년 행사‘1천 여명 그날의 함성’재현 - 기념식에서 양평군 청소년이 기획ㆍ개최하는 연극 ‘잊혀진 길을 걷다’ 관람 - 양평 독립운동가 94인을 기리는 만장 행렬 양평읍 시가지 행진 등 진행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1일 오전 9시 30분 양평군민회관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로 이어지는 3ㆍ1운동정신’이란 주제로 양평 3ㆍ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양평3ㆍ1운동기념사업회의 연출을 더해 이전 행사보다 차별화를 강조했다. 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경례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변준우 군과 김윤서 양이 낭독하고, 애국가1,2절은 해금 연주와 함께 조정규 소리꾼이 독립군 아리랑을 불렀으며, 3,4절은 조현초등학교 아빠합창단이 지금의 애국가를 힘차게 불렀다. 이어서 용문중, 서종중, 양수중, 단월중, 양평중 등 양평군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연극 ‘잊혀진 길을 걷다’라는 제목으로 창작연극이 이어졌고, 변도상 양평3.1운동 기념사업회장이 독립유공자 유족을 소개했다. 이후 윤광선 광복회장과 유족 등 8명이 3ㆍ1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다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했다.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양평군의회의장과 양평지역의 군ㆍ도의원,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양평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이 끝난 후 참석한 유족, 내빈 및 양평군민 등은 양평독립운동가 94인을 기념하기 위한 길놀이가 진행됐다. 길놀이에는 1,000여명의 많은 인파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양평 시가지를 지나 만세터(물맑은양평시장)로 이어져 다양한 문화행사 등 양평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만장퍼포먼스, 단심대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위대한 선조들이 만들어낸 자긍심 넘치는 역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그리고 주민의 화합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고 기념사를 통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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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줌인양평 예술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2018년 양평관광탐사 프로그램 공모선정사업 줌-인 양평(feat.양평주민) 예술가와 함께, 만화가와 함께 아름다운 양평을 줌-인 합니다(이창신 대표: 010 5415 0075) 예술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점심,간식,차량 무료제공) 2.18(월) -양평주민 20명 2.19(화)-양평공무원 20명 만화가와 함께하는 양평문화유산답사(점심, 간식, 차량 무료제공) 2.20(수)-양평주민 40명 2.21(목)-양평중고생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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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몽양 여운형 선생 선양기금 마련 응향 박춘숙 회갑전 개최
    “태양을 품은 도자” 몽양 여운형 선생 선양기금 마련 응향 박춘숙 회갑전 개최   몽양 여운형 선생 선양기금 마련을 위한 응향 박춘숙 회갑전 “태양을 품은 도자”가 12월 26일(화)부터 31(월)까지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 1,2관에서 열린다.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이부영)가 주최하고 몽양역사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응향 박춘숙 작가의 도자기 122점을 전시한다. 전시 수익금은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에 기부하여 선양기금을 조성한다. 응향 박춘숙 작가는 경기도 세계 도자기 엑스포 특별자문위원, 명지대학교 도자기재료공학과 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네델란드 HANK Flower College School 객원교수 및 도예공방 응향원 대표로 있다. 국내 유일의 천연 재유 도예가로 유명한 박춘숙 작가는 “흙이 기본으로 서면 불에 의해 다른 광물질과 천연재료가 조화를 이루고 어우러져 아름다움이 녹아나온다”는 마음으로 도자기 재료인 흙뿐만 아니라 유약까지도 옥수수대, 볏집과 각종 나무를 태운 잿물로 만든 천연 재료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는 도예가로 이름나 있다. 한편 박작가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빵공장 사업 대표를 10여 년간 역임하는 등 남북 교류협력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이부영 이사장은 “우리 현대사에서 지워진 몽양 여운형 선생을 선양하는 기금을 마련하려는 응향 박춘숙 도예가의 전시회는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 민중의 아름다운 마음을 드러내자는 뜻도 있다”며 많은 분들이 와서 축하해주기를 청했다. 전시 개막식은 26일(화) 오후 5시 경인미술관에서 진행된다.   문의 : 010) 9623-7800, 장원석(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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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양평곤충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강
    양평곤충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강 - 12월 8일 '곤충스쿨 – 공예와 곤충은 환상의 짝꿍(Ⅱ)' 개강 양평군 양평곤충박물관은 12월8, 9일과 15, 16일에 진행될 곤충스쿨 단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이다.   곤충스쿨은 곤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자연과 곤충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기간 동안 다양한 곤충표본과 곤충을 이용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곤충박물관 김기원 학예사는 "이번 교육은 곤충에 대해 전반적으로 학습하며, 곤충표본이 이용되는 방법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연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체험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곤충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곤충박물관 홈페이지(www.yim.go.kr)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및 교육 문의 031-775-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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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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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3.1역사탐방- 항일독립운동의 도시 안동을 찾다!!
      지난 5월 14일(화) 양평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양평3.1역사탐방”팀은 안동을 찾았다. 지금은 도립기념관이 된 안동의 경북독립기념관과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내앞마을. 그리고 임청각을 방문했다. 광복회 양평이천연합지회가 주최하고,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한 사업으로 탐방팀은 광복회원과 3.1운동기념사업회 및 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으로 구성되었다.   9시에 출발한 버스는 12시에 안동에 있는 경북도립독립기념관에 도착했다. 식사 후 다시 찾은 기념관 마당에는 독립운동기념비가 우리를 기다렸다. 약 1000여명에 달한다는 독립운동가 이름이 비의 중심에서 양편 날개를 편 듯이 낮고도 길게 이어진 독립운동기념비는 그 자체가 감동이었다.   기념관은 크게 전시실과 경상북도 학생들의 필수코스로 기숙시설과 식당을 갖춘 강의실이 별도의 건물로 총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찾은 전시실에는 항일의병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독립운동가의 여러 행적들을 살필 수 있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가득한 전시실에서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모두가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의병사진과 6.10만세 사건의 주역인 권오설 철관 앞이었다. 3.1독립운동에 놀란 일본제국주의는 6.10만세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역인 권오설을 심한 고문과 함께 철관을 만들어 덮어 버렸다. 전설처럼 떠돌던 권오설 철관설은 근래 집안에서 합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어 기념관에 전시됐다. 한편, 의병에서 가장 먼저 뜬 화면은 맥켄지 기자의 양평의병사진이었다. 모두들 ‘아, 저거 우리 양평에서 짝은 건데’ 라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다음부터는 꼭 저 사진의 출처가 양평임을 밝혀달라’는 부탁을 뒤로 하고, 오후 3시 경 우리가 간 곳은 내앞마을이었다. 낙동강이 마을 앞으로 흐른다고 해서 불려진 의성김씨 마을은 청계 김진의 종택과 여러 고택들이 마을 곳곳에 남아있어 과거의 화려했던 내력을 말해주고 있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곳은 혁신유림으로 분류되는 백하 김대락의 고택 백하구려였다.   안동은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한 유림의 고장이다. 안동 하면 떠오르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한 퇴계학맥이 도도히 흐르는 위정척사 유림의 도시였다. 내앞마을 김대락도 퇴계학맥을 이어가는 유림이었다. 하지만, 그는 계몽운동을 지향하게 되었고, 민력양성을 통한 구국계몽운동으로 협동학교를 설립하게 된다. 기념관은 바로 협동학교가 있던 자리 위에 세워졌다. 노유의 유림이 자기성찰을 통한 일대 혁신으로 세워진 협동학교는 지역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1910년 나라가 망하자 내앞인들은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군기지를 건설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11년 삼원포에서 1930년 하얼빈 취원창에 이르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이어간다. 망명 초에 경학사, 공리회, 신흥무관학교, 백서농장, 부민회 등을 차례로 설치하여 독립군기지를 개척하였다. 3.1운동 이후에는 한족회, 전만통일회의, 대한통군부, 대한통의부, 국민대표회의, 정의부, 혁신의회, 한국독립당을 조직하여 제국주의에 맞서 싸웠다. 김대락을 비롯하여 김동삼, 김만식, 김규식, 김장식, 김성로 등 내앞마을 출신의 걸출한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되었다. 그밖에도 무수히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는데, 안동에는 이렇게 집안이 대거 만주로 향하거나 무수한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집안들이 여럿이다. 내앞마을 김대락의 여동생 김우락이 시집 간 임청각의 석주 이상룡 일가 역시 그러했다. 내앞마을의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이어진 답사 장소는 임청각이었다. 국무령, 지금으로 치면 대통령인 석주 이상룡의 임청각은 일본제국주의가 99칸 저택 사이로 철길을 내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반토막 난 임청각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퇴계 이황의 고성이씨를 이끌었던 석주 일가의 혼이 여전히 집안 곳곳에 서려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청각은 석주의 동생 이상동, 이봉희, 아들 이준형, 손자 이병화가 태어난 곳으로 그들은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독립군을 기르기 위해 경학사, 부민단, 한족회, 서로군정서를 이끌며 서간도지역의 독립운동을 지도하고, 1925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에 올라 민족운동을 이끌었던 석주 이상룡은 “나라를 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이장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고, 그에 후손들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며 끈질기게 항일운동을 펼쳤다. 임청각에서 태어난 인물 모두가 독립운동가가 된 고성이씨 집안의 후손들 가운데는 자신의 집안 내력도 모른 채- 고아로 떠돌기도 했다니 빚을 진 느낌이다.   유림의 도시 안동은 1000여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상북도 항일독립운동의 메카였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 양평3.1역사탐방은 오후 9시 양평에 도착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함께 간 답사참가자들은 (유흥도 없고, 관광도 없었지만) 너무 즐겁고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킨 것은 그러나, 경상북도 안동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역사의 힘이었을 것이다. 우리 지역 항일독립의 역사도 한 눈에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만드는 3.1안동역사탐방이었다. 광복회 양평이천지회와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는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으로 2019년 총 세 차례의 양평3.1역사탐방을 준비했으며, 안동은 그 첫 번째 사업이었다.      
    • 양평
    2019-05-19
  •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1부 4월 26-28일 용문역 일원서 개최 2부 5월 3-5일 용문산관광지 일원서 개최 매년 용문산 1부, 용문역 2부로 나뉘어 5월에 개최되던 산나물축제가 올해는 산나물채취기간을 고려하여 용문역 1부, 용문산 관장지 2부로 개최된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용문산 관광지에서 열리는 2부 행사에는 임금님 진상행렬과 산나물전국요리대회, 산나물보물찾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박애리, 김원준, 정수라, 마야 등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양평군과 양평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며, 개막식은 5월 3일(금)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임금님 진상행렬을 시작으로 산나물 비빔밥 나눔행사와 산나물 전국 요리대회가 열리며, 산남물 홍보영상 UCC공모전과 조리체험관 리버마켓, 산나물 역사사진관과 문화예술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대한민국 최고 용문산 산나물은 조선 중기 편찬된 동국여지지에 진상품으로 용문산 산나물이 최고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거의 모든 지리지 등의 기록에서 용문산 산나물(특히 취나물)을 진상품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문헌을 바탕으로 매 회 개최되는 진상행렬 행사에 맞춰 지난 4월 1일부터 12일 간 “왕을 찾아라”는 선발전을 통해 왕좌를 결정했다. 산나물 축제 UCC공모전은 (3.18-4.12)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홍보하는 재미있는 영상 공모전으로써 사전에 매체를 통해 지역 내외에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산나물 요리왕은 전국민 대상으로 산나물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을 참여자들이 5월 4일 13시-15시 용문산 관광지 주무대에서 경쟁한다. 본선 진출자 중 10개 팀을 선정하여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1100인 분의 비빔밥 나눔행사를 통해 누구에게나 비빔밥이 제공된다.   다양한 즐길거리 중에는 부스체험이 있다. 즐거운 체험전시, 건강한 산나물요리, 키즈 존, 전시 산촌체럼, 친환경농업박물관 기획전시 및 독립선언서 필사체험과 장아찌 등 산나물을 이용한 음식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즐거운 체험 전시에는 – 산촌문화 추억의 먹거리, 한지공예 전시체험, 이목을 작가의 스마일 퍼포먼스, 농촌체럼마을 산나물홍보관, 산나물 역사전시관, 리버마켓 등이 있다. 또한 건강한 산나물 요리로- 산촌주막 산나물 조리체험관에서 명장과 함께 하는 산나물 장아찌 산나물 만두 조리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키즈존 공연 –오브제극, 판타지 무용극, 어린이 뮤지컬,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는 성미마을 원주이씨 기획전이 열리고, 다도체험과 쿠킹클래스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산나물 보물찾기, 산촌놀이터, 가족엽서쓰기, 양평어린이 벼룩시장, 산나물 공방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조리체험관에서는 산나물 요리전시 및 지평막걸리, 은행막걸리, 세븐브로이 맥주 등이 전시되며, 용문산 사진관에서는 현장에서 사진을 즉석 인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동물체험농장, 전통혼례, 한복체험이 가능하며, 분경전시관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용문산 산나물축제장은 매표소까지 1.친환경농특산물 장터길을 따라 올라가면, 입구에 2.양평농촌나드리가 있고, 우측으로 3. 공연장 쉼터 리버마켓, 5. 산나물 예술장터가 있으며, 그 아래로 6. 친환경농업박물관이 자리한다. 농업박물관에서 맞은 편 방향으로 7. 산촌체험마당, 8 산나물 힐링마당, 9 산나물 꽃정원이 있다. 일주문 옆으로는  10 전시조리체험관, 11 산촌주막, 12 산나물 홍보관, 13 산나물 역사사진전이 열리며, 아래 쪽으로 14 산나물 한우식당가와 16 동물체험농장이 있고, 마당 건너로 주무대인 공연장이 있다. 교통편은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용문역에서 하차하여 구) 용문버스터미널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나들이 소품도 대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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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세계판화미술여행
    양평에서 떠나는 세계판화미술여행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20세기 세계적인 거장들의 판화작품들을 양평에서 볼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을 넘어 글로컬 문화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2019 봄 프로젝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의 전시를 보기위해 다양한 지역(홍익대학교 예술경영대학원 단체, 파주교육청직원 및 장학사단체, 인천지역 유치원 원장단체, 동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단체, 경기도 체육회단체, 남원시의회, 충북 진천군 문화체육과 및 군립미술관 관계자, 옥천초등학교 교사단체, 양평초등학교 학생단체, 조현초등학교 교사단체 등)의 관객들이 양평군립미술관을 찾아와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피카소, 앤디워홀, 호안미로, 니키 드 쌩팔, 타피에스, 에로, 아르망 페르난데스,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인 거장 40인 60여점의 판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판화 탄생과 형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故이항성, 윤명로, 박수근, 김환기, 남관, 이종상, 강국진, 송번수, 곽남신, 백금남, 홍재연, 윤동천, 박광렬, 정원철, 신장식, 박영근, 황연주, 이봉임 등 국내 미술계 대표 작가 40여명의 작품이 대거 전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가들의 작품은 목판화, 메조틴트, 애쿼틴트, 리소그래피, 세리그래피에 이르기까지 기법과 형식상 판화예술의 끝없는 확장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작품까지 총 망라돼 있다.   전시를 준비한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이번전시를 통해 양평에서도 세계적인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작가들은 물론이고 지역민들에게 판화미술이 갖는 의미를 폭 넓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전시와 연계한 창의체험교육이 주말마다 진행되고 있는데 판화 교육을 통해 참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2019년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공모 선정된<동네방네 예술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예술가>에는 찾아가는 예술가교육, 지역작가 작업실 체험교육, 꼬물꼬물 예술놀이, 움직이는 예술마을 체험놀이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31일(일) 오후 5시에는 러시아 차이코 프스키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미술관 음악회’가 미술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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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6
  • 용문산에 산나물 요리 배우러 오세요
    싱그런 5월 양평 용문산에 산나물 요리 배우러 오세요 .  - 축제장에서 구입한 산나물을 명인과 함께 장아찌와 산채만두 체험  - 산나물 명품요리 쿠킹클래스도 열려~    양평군은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명인들과 함께 하는 ‘산나물 전시조리체험관과 쿠킹클래스’를 열어 축제장을 찾는 전국단위 관광객 및 지역민에게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현장에서 구입한 산나물을 조리체험관에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75명씩 3일 동안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이날 전시와 조리체험을 진행해주는 손승달 한식명인, TV조선 만물상 유귀열 조리기능장, 외식업계 신창식 요리연구가 3인의 장아찌 비법과 만두 빚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친환경박물관 2층 자연음식연구소 조리체험장에서는 블루로터스 이성희셰프와 함께하는 고품격 궁중요리 산나물떡갈비, 산나물육포고추장볶음, 산나물경단을 직접 만들고, 육포 만드는 방법은 시연으로 5월4일부터 5일까지 사전접수자에 한해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전시산촌체험마당에서는 은행알 화폐로 11가지 다양한 키즈 체험과 공연인 어린이 뮤지컬 ‘똥구가 셋’, 오브제극 ‘이노무식기들’, 판타지무용극 ‘퍼펫판타지’, 윤상준 마술 및 동물체험농장 등이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양평의 전통과 민족 얼을 경험할 수 있는 미스 썬싸인 의병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예술인 이목을 작가의 스마일 전시 체험이 무료이며, 양평 리버마켓의 핸드메이드 작품전시 판매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군 관계자는 5월 봄나들이는 자연과 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방문하여 오래도록 간직할 좋은 추억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궁금한 사항은 031-770-2314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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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6
  • 양평 세미원, 봄빛 가득한 ‘봄빛정원문화제’ 개최
    양평 세미원, 봄빛 가득한 ‘봄빛정원문화제’ 개최   개막일, 선착순 500명에게 연꽃씨 증정 6만2천 평 세미원 정원에 봄꽃 가득 피어나    양평 두물머리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봄을 맞아 ‘봄, 화려함을 펼치다’를 주제로 봄빛정원문화제를 개최한다. 4월 5일(금)부터 5월 26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봄빛정원문화제에서는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봄빛정원문화제 개막일인 4월 5일(금)에는 관람객 선착순 500명에게 발아된 연꽃씨를 증정한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정화를 상징하는 연꽃씨를 나누는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취지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6만2천 평 규모의 세미원 야외정원에는 다양한 봄꽃이 피어, 봄빛 가득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튤립, 향수선화, 히아신스, 잉글랜드 양귀비, 수련 등이 구역 별로 봄꽃zone을 구성하고 있어 한껏 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야외전시 ▲이재형 라이트아트展, ▲김명희 테라코타展 ‘엄마의 정원’이 정원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알록달록 메모지에 사랑과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소원 나무에 거는 ‘소원지 쓰기’, 입으로 향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봄꽃차 마시기’를 비롯해 ‘봄꽃 그리기’, ‘인증샷 이벤트’ 등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봄빛정원문화제를 즐길 수 있다.    따사로운 설렘의 계절을 놓치지 않고 만끽하기 위해 세미원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세미원은 휴관일 없이 매일 아침 9시부터 운영하며 5월부터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거나 031-775-1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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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0
  • 동네방네 예술가
    양평군립미술관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동네방네 예술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양평군립미술관, 지역작가와 함께 지역민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기회 확대      양평군립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인 <동네방네 예술가> 창의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평군립미술관 류민자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성을 살려 예술의 도시로서 양평 문화를 홍보하고 지역민들의 문화적 가치와 자긍심을 고취시켜 문화로 행복한 군민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2019 문화가 있는 날 특화프로그램<동네방네 예술가>은 지역작가와 함께 지역민이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써 ▲찾아가는 예술가(작가가 직접 지역주민을 찾아가서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 (3/4/5/8/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작가의 작업실(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업실 탐방) (3/4/5/8/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꼬물꼬물 예술놀이(미술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교육활동으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3~10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미술관 해프닝(움직이는 예술마을-지역의 작가들이 지역의 어린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나만의 집_예술의 집을 만들어보는 현장체험 활동) (2019.8.1~3(목, 금, 토) ▲미술관 음악회(미술관 실,내외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협업하는 공연문화) (1/3/5/12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를, 마지막으로 이들 활동을 통해 경험했던 결과물을 미술관 체험공간에서 ▲전시와 발표(2019년 12월 중)를 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 관련내용 확인과 예약접수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문의는 031-775-8515(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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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용문산 산나물 축제 세명의‘왕’선발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세명의‘왕’선발  - 양평 산나물 축제 놀러‘왕’  - 축제장의 주인공은 “나야 나”    양평군은 오는 5월에 있을 산나물 축제에 빛낼 지역민과 전 국민대상으로「진상행렬 왕, UCC 홍보 왕, 산나물 요리 왕」을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진상행렬 왕은 5월 3일 오프닝 행사에 임금님 분장을 하고 수락간 궁녀들에게 진상을 받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고, 산나물 UCC 홍보 왕은 양평의 산나물을 재미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선정된 홍보영상을 메인 영상으로 사용 될 계획이다. 산나물요리왕은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재능과 실력을 겨뤄 전문심사와 시민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오감을 즐겁게 할 신나는 공연과 즐거운 체험전시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행사 첫날은 천년은행나무의 역사를 알리는 산나물 비비밥 1,100인분 나눔과 산나물 음식전시 및 지역 특산품인 주류전시와 함께 한식계의 유귀열 기능장, 손승달 명인, 신창식 외식요리연구소장과 함께 만드는 비법 레시피를 현장에서 구입한 산나물로 장아찌와 산나물 만두를 만들어 갈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용문산 친환경박물관 조리 체험장에서는 블루로터스 이성희 세프의 산나물 럭셔리요리 쿠킹 클래스를 5월 4일~5일 양일간 운영한다. 선착순 30명씩 사전예약 모집 중이며, 문의는 관광과(031-770-2314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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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전시공간 무료 대관 실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전시공간 무료 대관 실시 기획전시실 일정기간 동안 일반에 개방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관장 진유범)은 박물관 활성화 및 박물관 관람객에 대한 볼거리 제공과 지방 문화·예술의 진흥과 군민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하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전시실 ‘갤러리 미지(135㎡)’를 무료로 대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지역 내 단체 및 개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을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3회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금년에도 박물관의 공익성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대관을 실시한다. 대관 신청이 많을 경우 양평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에 우선적으로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치·종교적 목적이나 영리를 위한 전시는 제외된다.   대관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오는 31일까지 박물관 이메일(hcm15@hanmail.net)로 접수가능하며, 대관은 9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시설물 대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yp21.go.kr/museumhub/)및 사무실(031-772-3370)를 통해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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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내달 6일 개막
    양평군 개군면 봄내음 가득한 제16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내달 6일 개막  - ‘산수유길 걷고 한우 먹고’가족·연인 모두가 행복한 축제 준비 박차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하는 양평산수유 한우축제가 내달 6~7일 개군레포츠공원 및 내리·주읍리·향리의 산수유 군락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 주민주도로 탈바꿈 해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상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산수유길 걷고 한우 먹고’라는 부제로 개군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산수유길과 질 높은 양평한우를 주요 테마로 한다.   주요행사 내용은 산수유꽃길과 함께 걷는 헬스투어(5.2km)를 내리 주읍리 향리 마을과 연계하여 축제장을 운영하는 등 축제에 건강함과 볼거리을 더했으며, 물 맑은 한우식당,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와 이수근, 신유, 박구윤, 걸그룹 바바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여 상춘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장, 프리마켓, 각종 체험 행사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양평역 및 양평터미널에서 축제장인 개군레포츠 공원까지 30분 간격의 시내버스를 운행하여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상기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위원장은 “개군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전국 최고의 건강한 축제에 많이 방문 해 달라”고 했으며, 이경구 개군면장은 “올해부터 주민주도로 탈바꿈한 제16회 양평산수유 한우축제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개군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모두가 만족하고 내년에도 찾고 싶은 축제를 추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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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양평군립미술관, 展 개막식
    양평군립미술관,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展 개막식 성료   2019년 양평군립미술관 첫 기획전시, 100여명 내빈의 축하와 격려 속에 40일간 전시의 막 열어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지난 8일 군립미술관 로비에서 2019년 봄 프로젝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展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바이올린과 오르간의 협연으로 진행한 식전 공연에 이어, 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초대작가와 이영주, 이종인 도의원, 전윤경 양평교육장 등 기관단체장, 원로작가 10여명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양평군립미술관이 제 역할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 리히텐슈타인, 앤디워홀, 샤갈, 호안미로 등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거장과 한국 현대판화 형성기에서 활동해 온 이항성, 김환기, 박수근, 이대원, 변종하, 황규백. 하동철, 정원철, 박광열, 신장식, 박영근 등 국내외 굴지의 작가들의 작품이 100여점이 총동원 되어 있다.   군립미술관 류민자 관장은 “판화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토대로 판화가 다양한 기법으로써 변천하면서 산업사회와 어떻게 접목하여 발전하여 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양평에서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전시 기간 내에 군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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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 전시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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