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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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2021년 하바니 농식품 역량강화교육 개강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는 지난 8월 ‘2021년 하반기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수강생을 모집하고, 이달 5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교육동에서 코로나19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개강식을 진행했다.   하반기 농식품 역량강화 교육은 5일 ㈜내추럴초이스 박근형 대표의 식품위생(HACCP) 인증 및 사업장 안전관리의 이해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식품위생, 품질관리, 창업 행정절차, 경영 마케팅으로 구성된 이론수업 총6회(21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포장재 법적 표시기준에 관심있는 관내 일반인이 신청했으며, 갈수록 증가하는 식품 안전 위반사례를 예방하고 매년 개정되는 식품위생법, HACCP 인증 절차 교육으로 사업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   교육생 이문수씨는 “이번교육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식품위생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자신감을 얻고 싶다.”며 기대감을 밝혔고, 교육생 고미선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러모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다시 농사와 가공사업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삼현 농업경영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소규모 가공창업 농가들에게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라며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지원체계를 적극 도모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판매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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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오리엔테이션 가져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 참여자 2년간 근무 실시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행안부 공모사업 추가 선정, 청년일자리 15명 확대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5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양평읍 양근로 196)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외에 채용기관의 대표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신 위원장과 청년아지트 딴딴 대표 이나영 그리고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 서호영 이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양평군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돼 15명의 청년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개 모집에는 21명이 접수해 최종 15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청년은 2년간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아지트딴딴,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에서 복지매니저, 마을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상제작 등 지역의 청년 활동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청년활동가를 육성하고 지원을 위한 민간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활동가 육성 및 지원사업’은 2019년 6천9백만원, 4명으로 시작해 2020년에 1억3천4백만원, 6명, 2021년에 2억6천5백만원, 9명으로 해마다 공모 실적을 경신했으며, 2021년 9월에 추가 공모선정으로 8억8천1백만원, 15명의 일자리를 확보해 청년 유출 심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민간일자리 발굴과 공모사업 도전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여러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젊은 양평을 위해 청년 여러분도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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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4분기 온라인 군민토론방 운영
      - 10월 5일부터... 토론주제는‘2022년 새해 양평군에 바란다’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연중 운영 중인 온라인 군민토론방에서 ‘2022년 새해 양평군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주제는 다가올 2022년 임인년 새해에 군민이 바라는 양평군의 모습과 양평군에 바라는 정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군민토론방 참여는 양평군 홈페이지 참여마당의 군민토론방에서 양평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나 토론자에 대해 민관협치협의회 심사를 통해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6월, 7월 기실시한 토론에서 ‘만약 내가 양평군수라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주세요’라는 주제에 대해 군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다”며 “군민 한분 한분의 생각이 양평군의 정책이 되고 미래가 되며 모두가 행복한 양평군이 될 수 있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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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사회단체와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 살린다
     - 道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펭귄은 아이스팩을 사랑海’자원봉사활동 펼쳐  - 9월부터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와 협업 봉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기용)에서는 지난 9월부터 아이스팩 수거 및 세척봉사 ‘펭귄은 아이스를 사랑海’ 활동을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가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현재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 사막화 등 다양한 기상이변들이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문제임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실천 방안을 찾아 한발 내딛은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 봉사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봉사로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봉사다.   현재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시대로 포장과 배달이 일상화된 사회 속에서 아이스팩 사용이 예년에 비해 급속도로 증가했다. 아이스팩 소재는 흡수성 수지와 물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일종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완전 폐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며 아이스팩의 약 80%는 재활용되지 못하고 쓰레기로 버려지는 상황이다.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아이스팩 수거 및 세척봉사로 아이스팩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소각 또는 매립 처리 시 발생할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수요처(소상공인 등)에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힘을 합쳤다.   윤기용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아이스팩 재사용을 생활화하여 환경을 살리고 궁극적으로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 외에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널리 알려 함께 동참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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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경기마을공동체 자랑마당 3개 공동체 수상
    - 주민과 공동체가 어우러져 공동체 꽃이 활짝 피다   양평군은 2021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사례발표에서 본선에 진출한 양서면 청년아지트 딴딴이 ‘우수 마을상’, 옥천면 신복3리와 개군면 계전1리가 ‘함께 마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은 경기도내 마을공동체 활동사례 공유와 소통계기 마련을 통해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행사는 ▲마을공동체 사례발표(20팀), ▲문화공연(2팀) ▲전문가 특별강연(2회)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는 도내 53개 공동체의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온 20개 공동체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신규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비대면 행사로 전환되어 추진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폭넓은 도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례발표 등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방식으로 진행했다   ‘청년아지트 딴딴’은 양평군에 자리 잡고 싶은 청년들이 모인 공동체로 청년활동가 역량강화, 청년정착 및 취업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나가며 주민들과 호혜의 관계를 맺으며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자랑했고, ‘옥천면 신복3리’는 전원도시를 꿈꾸며 귀농귀촌한 후주민 유입 증가 속에서 발생하는 선주민과의 갈등을 다양한 공동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마을로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자랑했다. ‘개군면 계전1리’는 주민 간 소통의 단절과 마을 현안에 대한 무관심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마을자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관계 기반의 공동체를 통해 주민자치가 체질화되는 양평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야 하며, 행정에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 확산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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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 실시
      양평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4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21-2022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에 시행되어 접종 혼동을 예방하고 분산접종을 위해 만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사전예약기간은 5일 오후8시부터 시작되며, 접종이 집중되는 11월 30일까지 약 2달간 시행된다. 사전예약방법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예약, 질병청 콜센터(1339), 양평군보건소 콜센터(031-770-1052/1053), 의료기간 방문예약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 등 대리 예약할 수 있고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온라인 본인 예약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14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3세이하 어린이(2008.1.1.~2021.8.31. 출생아)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양평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양평군에 주소지를 둔 만14세~64세(1957.1.1.~2007.12.31.출생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26일부터 12월 말까지 1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대상자는 같은 기간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소(청운,단월,양동)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해당보건기관에 전화문의 후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과 마스크 착용 등 의료기관 이용수칙을 지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현황 및 보건진료소, 지소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 또는 양평군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실시되어 분산 접종이 요구되며, 꼭 연령별 사업시작 시기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경우 사전예약 후 내원해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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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지평리 전술훈련장 폐쇄 최종 승인, 환원사업 토대마련
      양평군은 양평군 관내 군사시설 현안사항인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과 관련해 군(軍) 육군본부로부터 폐쇄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사업은 現 59탄약대 등 유휴부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양평군은 지평면비상대책위원회 및 군(軍)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교환(환원) 방안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환원사업 진척의 물고를 트기위해 국방부 관계자 면담과 국회 국방위원들과의 논의 및 정책건의를 수차례 진행해 왔다.   이번 지평리 전술훈련장 폐쇄 승인은 금번 환원사업의 실질적인 결정권이 있는 육군본부의 최종승인이라는 점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환원사업 실현의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양평군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한 것에서 의의가 있으며, 특히 지난 9월16일 국회 국방위원회 기동민, 김민기 의원을 만나 금년 내 국‧공유지 이전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군(軍)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절차 지원을 강력히 요구한 사항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육군본부의 지평리 전술훈련장 폐쇄 승인은 환원사업의 결실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온 지역주민들과 지평면비대위, 그리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협의에 임해주신 군(軍)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며, “이제 환원사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 절차에 박차를 가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현재 국․공유지 교환을 위한 ‘지평리 군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조속한 환원사업 완료를 위해 군(軍)과 기타 관련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 양평
    2021-10-07
  • 양평소방서, 공동주택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철저당부
        양평소방서(서장 고영주)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와 피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공동주택 화재 발생은 3,375건으로 사망 30명, 부상 33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안전 리플릿 배부 등 공동주택 피난·방화 시설 유지관리 홍보에 나서게 되었다.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당부 내용은 ▲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금지 ▲ 피난시설 주위 장애물 설치 금지 ▲ 피난·방화 시설 변경 등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금지 ▲ 방화문에 말발굽 설치 금지 등이다.   고영주 서장은 “공동주택의 자율 소방안전체제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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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군, 각종 대외 공모 휩쓸며 1800억 원 확보
    ▶민선7기 적극적인 네트워킹으로 눈에띄는 성과 이뤄    교통인프라 등 기반시설 확충 ‘박차’ 양평군이 민선7기 돋보이는 네트워킹으로 각종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역대 최대인 18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년간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률 84%, 완료율 66.4%를 기록하며 공약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목표 건수 총 37건 중 31개의 사업에 선정되면서 83%에 달하는 달성룰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양평군의 광역 교통망 확충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양평군은 지리적으로는 수도권에 속해있지만 각종 규제, 교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수도권에 걸맞은 생활환경을 누리지 못했다.   주요 현안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와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예타 통과’는 양평군의 광역 교통 중심지로의 도약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를 시점으로 양평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7km, 총사업비 1조7695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시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강남권에서 양평까지의 이동 소요 시간도 20분 내로 단축될 계획이다.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는 개군면 불곡리~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까지 총 11.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비용은 942억 원이다.   해당 구간은 양평-여주 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도시 확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교통량 급증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민선7기 취임이후 사업선정 공동대응을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국토부 및 기재부, 국회에 지속적으로 사업선정을 건의한 결과, 작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 최종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계획에 반영됐다.   아울러 금번 일괄 예타에는 옥천면 신복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도37호선 2차로 개량(L=13.4km, 1,504억원)사업과 안전성평가에 따라 서종면 수입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지도86호선 2차차로 개량(L=10.6km, 1,145억 원)사업이 함께 확정,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인프라 확충에 따른 관광객과 유입인구 수 증가는 각종 규제로 낙후됐던 양평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인구증가에 대비, 하수처리시설 증설 신규사업이 확정되면서 국비 321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433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 신·증설 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양평군 내 인구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양서면, 서종면, 강하면, 용문면에서 운영중인 공공하수처리 시설이다.   양평군은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 꾸준히 예산확보를 건의해 왔으며, 공기업 회계운영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행정 노하우를 발휘해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   이밖에 이번 확정된 신규사업 외 계속 추진 중인 9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이 내년도 국비 147억, 총사업비 210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양평군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증가 대비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 부족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추진중이다.    한발 더 나아가는 노인복지 환경 조성   양평군은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그 비율이 26%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노인복지를 위한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 좋은 성과를 거두며 사업비를 대거 확보했다.   지난 5월 경기도와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을 확보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양평읍 공흥리 568번지 외 14필지 1만743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693㎡ 규모의 건물로 신축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3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어 같은 달 양평군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양평군은 양평읍 공흥리 일대 고령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100세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시설 내부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안전손잡이, 문턱 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설치 등 무장애(Barrer-Free)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으로 건설된다. 또한 저층부(1~2층)에는 고령자의 생활을 우선한 임대주택 설계를 바탕으로 입주자의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건립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 ‘양평공흥지구’는 오는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22년 착공,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노인복지관 신축 건립과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은 주거안정과 생활여건 향상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관광도시 양평으로의 도약!   지난 6월 양평군이 공모한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이 ‘2021 경기 FIRST 정책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은 용문면 다문리 소재 중앙선 철도 자갈폐채석장의 독특한 지형을 활용해 새로운 산림레포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암벽 클라이밍장·짚라인·캠핑장 등 방문객과 지역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휴식과 문화, 레포츠 체험 공간을 조성, 코로나19에 따라 증가한 주민들의 야외활동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원 문화·산업 확산의 거점역할을 할 지자체 선정을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는 4개년(2022년~2025년)간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340억원(국비 220억, 지방비 120억)이 투입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군은 2022년부터 4년간 115억원(국비 75억, 지방비 40억)을 투입,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양평군내 주요시설에 실내정원 9개소, 실외정원 7개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정원시설은 지방정원(세미원)과 연계해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정원 교육장소,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실외정원 7개소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원정원관리원에서 직접 시행해 국내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정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각종 대외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비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교통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발전과 더불어 복지,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으로 재원을 확보해 양평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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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가정상담소 - 갑질, 선물상납, 근무태만, 횡령의혹까지 내홍 심화
    직원들 “소장 교체·군 직영 운영 요청”…소장 “언론사 전화 연결하지 말라” 취재 거절 직장 내 폭언 등 내부 갑질과 근무태만·명절선물 상납·횡령 의혹 등에 휩싸이고 있는 양평가정상담소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양평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설립했다. 2010년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를 위탁운영을 하는 등 여성가족부 지정시설로 100% 국·도·군비로 운영되는 여성폭력관련 기관이다.   가정폭력피해자와 행위자에 대한 상담과 일반상담·폭력(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는 기관이며, 특히 시설장인 A소장은 폭력예방교육강사와 사회복지인권강사, 양성평등강사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다.   양평가정상담소 직원들은 “폭력예방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직원들은 가정폭력피해자와 행위자에 대한 상담을 주로 하기 때문에 폭력감수성이 예민하다”며, “또한 상담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소장의 계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내담자들을 돕는데 한계를 느낀다”며,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이곳의 부조리와 폭력에 눈감으며, 폭력 관련자들을 어떻게 돕겠느냐”고 호소했다.   이어 “A소장의 업무에 대한 비하발언과 다른 직원들과의 비교와 차별 때문에 일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거나 작은 실수라도 생기면 예전 일까지 끄집어내며 비하하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일이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처럼 계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이석증 치료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직원도 있을 정도다. 이로 인해 직원들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했을 정도”라는 게 직원들의 증언이다.   직원들은 현재 A소장 교체 및 군 직영 운영을 양평군에 요청한 상태다.   # 정규직 직원 고용계약서 매년 작성…명절선물 강요 의혹도   취재에 따르면 양평가정상담소는 정규직 직원들의 고용계약을 매년 체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직원들은 A소장이 매년 정규직 직원들과 면담을 실시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압박해 왔다고 한다.   직원들은 “실제로 A소장의 다이어리에는 모 직원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메모를 발견한 적도 있다”며 “이에 직원들은 정규직임에도 불구하고 근로계약서에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로계약기간을 명시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감독기관에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소장의 갑질은 이뿐만이 아니다. 입사 초부터 A소장은 직원들에게 ‘명절선물을 받고 싶으니, 앞으로 나에게 선물을 하라’고 강요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직원들은 “A소장이 ‘나는 선물을 받아야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예전 직원들은 선물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며,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나, 입사 초기이고 개별적으로 얘기한 것은 물론 주간 회의 시에도 같은 말을 반복하여 거절하기가 어려웠다”고 상납사실을 폭로했다.   # 근무태만에 직원급여 가로챈 의혹도 드러나   또한, A소장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적게는 한 달에 9일, 많을 때는 10여 일을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 또는 결근했음에도 출근한 것처럼 출근부를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게다가 A소장은 신규직원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임의로 적용하여 급여에서 20만원씩 깎아 자신의 급여로 가져간 사실도 양평군 취재 결과 사실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직원들은 “지금의 상황을 알리고, 해결책을 찾고자 감독기관인 양평군청 담당자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서류가 갖추어져 있으니 문제 될 것이 없고,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대답뿐이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동안 성폭력 피해자 등을 돕는 보람에 자부심으로 일해 왔다. 우리가 직장을 잃는 것도 있지만 양평가정상담소를 바로 잡는 게 급선무"라고 하소연했다.   이들은 "어렵게 내부 문제가 드러났는데, 양평군이 이를 바로 잡지 않음은 물론 전혀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 같다"며, A소장 교체 및 군 직영 운영을 양평군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양평군 “A소장 교체 요청할 단계 아냐”…A소장 “오히려 직원들이 갑질”   이에 대해 양평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직원들에게 1년에 한 번씩 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행정처분을 하기 전에 개선요구 내용이 담긴 의견제출 공문이 먼저 나간 상태”라면서 “또한 수기로 작성된 출근부에는 정상적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없었다. 출근부 관리를 위해 내년에 지문인식기 도입과 관련한 예산을 세워놨다.”고 답변했다.   소장 교체 요구에 대해서는 “시설장을 교체할 명백한 행정처분 등이 나가야만 양평가정상담소 운영법인에 요청할 수 있다. 아직까지 발견한 문제로는 A소장 교체를 요청할 수 없는 단계”라면서 “설사 교체를 하더라도 자체 법인에서 임면권이 있어 군에서는 임명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기자가 직접 이야기를 듣기 위해 A소장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직원들에 따르면 A소장이 ‘앞으로 언론사 전화는 일절 연결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자 이름과 언론사, 휴대전화 번호를 남겼지만 끝내 답변을 받지 못했다.   해당 의혹에 대한 해명을 사실상 거절한 A소장은 앞서 여타 매체의 취재에서는 “정당한 업무지시에도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앙심을 품고 직원들이 내게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처럼 100%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양평가정상담소 A소장의 갑질 의혹에 이은 명절선물 강요, 근무태만, 직원급여 횡령 의혹 등이 일면서 양평군의 후속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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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양평공사 시설관리공단 전환 표류
      양평공사의 시설관리공단 전환이 표류되고 있다.   오랜 부실경영으로 현재 양평공사는 2020년 한해 18억의 당기순손실을 포함하여 누적손실이 350억을 넘어서고 있다. 부채비율은 경기도를 넘어 전국의 공기업 중 불명예스럽게도 최고치인 2475%라는 믿기 힘든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일반 정상적인 공기업이 100% 내외의 수치를 보인다고 했을 때 현재의 양평공사는 너무나도 비정상적인 상태다.   더군다나 ▲인사비리 ▲납품비리 ▲분식회계 ▲채용비리 ▲사업정체성 불분명 ▲영업손실 ▲인력배치 미흡 ▲윤리경영 미흡 등의 지탄을 받아 왔다.   양평공사 시설공단 전환 난항… 군의회, 조례안 세번째 제동   공사는 매년 10억원 이상 적자를 기록하며 만년 부실기업이란 오명에다 지난해는 구입한 농산물을 폐기하는 등 운영상 난맥상도 드러냈다.   급기야 해결방안을 두고 무능, 무지, 무책임, 고소, 고발로 얼룩져 버렸으며 정치적으로 이해타산에 따라 직원의 운명이 좌우되고 책임은 전적으로 군민에게 전가되고 있는 형국에 이르게 됐다.   양평공사는 농산물 유통,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광지 조성·관리, 체육시설 조성·관리 등이 주요 사업이다. 그러나 부실 경영으로 2019년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은 332억원, 자본잠식률은 90.2%에 달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공사에서 적자 폭이 큰 친환경농산물 유통 분야를 양평농협에 넘기고 나머지 분야는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업무를 이관 결정했다”며 “하지만, 군 의회에서 반대해 차질을 빚게 됐다"고 현 상황을 아쉬워했다.   정치적 유불리에 좌우되는 ‘양평공사’ 운명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양평공사를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하려는 경기 양평군의 계획이 군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의 반대로 번번이 제동이 걸렸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13일 제280회 제2차 본회의가 열고 조례특위에서 통과된 ‘양평군의회 법률고문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선호 의원 외 5인)’ 등 10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12건의 군수제출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등을 가결했다.   이날 ‘2021년도 3차 수시 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양평군 양평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평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부결된 3개의 안건이 추가됐다. 군의회는 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통과시켰으나 나머지 2개 안건을 놓고는 대립각을 세웠다. 조례특위에서 부결(찬성 3명, 반대 3명)됐으나 본회의에 재상정된 황선호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양평공사 정관에서 농산물유통관련 업무를 삭제하는 ‘양평군 양평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박현일 의원(무소속)이 “시설관리공단 전환을 늦추기 위한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전법”이라며 반대했으나 의장 포함 찬성 4표(전진선, 이혜원, 황선호, 윤순옥), 반대 3표(송요찬, 이정우, 박현일)로 가결됐다.   역시 조례특위에서 부결(찬성 3명, 반대 3명)됐으나 본회의에 재상정된 양평공사 시설관리공단 전환안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반대 4표를 던져 또다시 부결됐다. 의장 포함 재석의원 7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진선, 이혜원, 황선호, 윤순옥)이 반대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군의회 다수당은 국민의힘이다. 군의회의 정당별 의석수(전체 7석)는 국민의힘 4석, 민주당 2석, 무소속 1석 등이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4월 임시회에서도 해당 조례안을 심의했지만,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국민의힘이 문제를 제기해 보류된 바 있다. “공사에서 공단으로 전환되면 직원들이 ‘철밥통’이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라는 국민의힘의 시각이다.   다수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시설공단설립 조례를 부결시키고 공사 존속 안을 가결하자, 무소속 박현일 의원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골든 차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라며 “직무 유기성 의정활동이라는 군민의 질타가 걱정 된다”고 비난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공사의 누적 적자의 책임은 유기농·친환경농업 탓이 아니다"라며 "매출 이익은 없는데 인력구조가 비대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바 있다   양평 경실련 김연호 사무국장도 “주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한 시설공단 조례안은 부결시키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양평공사 존속 안을 통과시킨 군의회의 독선을 규탄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양평공사의 누적적자와 부실 경영이 친환경 유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시스템에 있고, 군의회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라며 “양평공사를 존속해 계속해서 수익사업을 하게 하는 것은 부실 경영을 반복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사→공단 전환’ 반대 이유… 정말 “철밥통” 때문일까?   정동균 군수는 지난 9월 9일 머니S와 인터뷰에서 공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명분인 유통 분야의 30명 고용 승계와 부채 청산을 명확히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이혜원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하며 군에서 양평공사의 부채(110억원)를 승계하기로 해 재정에 큰 부담이 되는 데다 직원들의 고용승계와 관련한 급여 변동, 인력 재배치 등에 대해 군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양평공사에서 적자 폭이 큰 친환경농산물 유통 분야를 양평농협에 넘기고 나머지 분야는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업무를 이관하기로 했는데 군의회에서 반대해 차질을 빚게 됐다"며 "공사에서 공단으로 조직 변경하는 과정에서 군의 부채 승계 등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2008년 출범한 양평공사는 정원 213명(현원 184명)으로 농산물 유통,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광지 조성·관리, 체육시설 조성·관리 등이 주요 사업이다.   군은 과거 3년간 수차례의 용역과 주민설명회, 공청회, 협의회를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감이 되어있고 법적인 요건을 갖춰 조직변경의 당위성은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 다음 회기(9월 임시회) 이전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관련 조례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군의회를 설득할 계획이다. 하지만, 결국 대수의 힘을 가지고 있는 국민의 힘이 반대하는 한 해결은 요원하다. 추석을 앞두고 전진선 의장은 “양평공사 문제는 공사존치로 결론을 냈다”며 문자를 보냈다. 그렇다면 정치적인 이해타산으로 다시 민선8기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시대의 흐름을 맞춰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했던 ‘공사→공단 전환’이 다시 정치에 운명을 맡기게 됐다. 지난 3년간 추진한 조례개정이 반대의 명확한 이유 없이 고용불안을 안고 살아가게 됐다. 정치바람을 타고 기약 없이 다음을 기다리는 운명이 된 것이다. 무능·무지·무책임·고소·고발로 얼룩져버린 양평공사   양평공사 문제해결을 둘러싸고 그동안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중 이혜원 의원이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 전용차량을 수색하면서 고소사건으로 번진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양평군은 만성적자의 문제가 된 공사의 '유통사업부문'을 양평농협으로 이관하고 부채 없는 공공서비스를 강화한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을 추진해 온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제의 부문을 제거했다면 수익 창출을 꾀해 자생력을 갖춘 양평공사로 가야한다'고 고수해왔다.   또 국민의힘은 "이미 양평공사의 유통부문을 양평농협으로 이관한 만큼 현재의 조례로도 공공시설 관리에 문제가 없다"며 "시설공단의 조직 구성 방법과 공단 설립 이후 비용 추산 미비, 공사의 부채상환 방법 등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이 없었다"고 군의 불통으로 화살을 돌렸다.   이에 민주당 송요찬 의원은 "공사의 경영진단과 연구용역,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등 3년 동안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유통사업의 민간 이양과 공공업무 대행을 통한 공공성 강화, 부채 없는 건실한 공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해 왔다"며 "불통을 이유로 들지 말고 당론 자체가 반대 아니냐"고 주장했다.   무소속 박현일 의원은 "하루빨리 양평공사 문제를 끝내라는 것은 이제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의회가 또다시 조례안을 부결시켜 1년을 허송세월로 보내야 하는 것은 정치적 발목잡기일 뿐"이라고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동안 양평공사는 왜 적자가 발생했나   제5대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은 취임과 함께 발표된 2019년 ‘양평공사 경영 혁신결의 보고대회(일명 양평공사 적폐 보고서)’에서 “누적된 적자와 적폐, 과연 역대 사장만의 문제인가? 직원 감축, 급여동결로 해결될 문제인가?”라며 양평공사의 진로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혁신결의 보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김선교 전 군수가 2008년 창립한 양평공사는 그의 임기 11년 내내 적자에 허덕이다 군납사기사건이라는 대형 악재를 겪으면서 끝없이 추락했다.   양평공사의 적자는 공사 전신인 ‘물맑은 양평 유통사업단’에서부터 시작됐다. 유통사업단 당시에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인식부족 등의 이유로 유통 사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김선교 전 군수는 지속적인 적자가 양산되는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유지하기 위해 공사 설립을 결정했다.   초대 사장으로는 대기업 출신 유통전문가인 김경재씨를 영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나빴다. 특히 2009년 감자 등 농산물값 파동을 겪으며 83억41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그런데 김 전 사장은 당시 선후배 관계에 있던 김덕수 전 의원에게 “감자값 파동으로 큰 손실이 생긴 건 맞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며 “공직자, 지역유지 자녀들 다수가 직원으로 있어 유통관련 전문성이 떨어지고, 군청의 간섭이 심해 제대로 일할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초대 사장의 대형 적자 이후 또 다른 유통전문가인 고(故) 정욱씨가 2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문제의 군납사기사건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의 주인공이다. 공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무리한 군납을 추진했고, 군은 부적절하게 추진한 계약 진행을 막지 못했다.   이 부분은 여전히 명확한 원인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당시 군은 이와 관련한 감사를 진행했지만, 정 전 사장의 자살로 별다른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경영진의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이사회가 제 역할을 못했다는 점이다. 당시 군청 고위공무원들(전체 이사 5~6명 중 2~3명) 당연직 이사로 재직하고 있었고, 파견 근무한 공직자도 있었지만 이 불상사를 사전 예방하지 못한 원인도 컸다.   이후 군청 공무원들이 공사사장 대행에 나섰다. 이 시기(2012~2014년)는 손실금은 7800만원으로 지난 11년 중 가장 적지만 공사 최고의 암흑기라 할 수 있다. 군납사기사건을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철저히 감춰져 있다. 군납사기사건과 연계된 영동축협 돼지고기 납품 소송 또한 왜 항소심까지 가면서 이자 손실을 키웠는지 명확히 밝혀내야 한다.   또한, 이 시기(2013년)부터 회계감사에서 ‘한정의견’을 받았고,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이라는 국가보조사업의 사업비를 유용한 것이 감사원에 적발되기도 했다.   2014년 김영식 전 양평부군수가 사장으로 취임했지만 군납사기사건 등 여러 문제가 밝혀지기는커녕 지속적으로 회계감사 ‘한정의견’을 받는 등 비정상적인 운영이 계속됐다. 전직 공무원의 관피아 인사의 시작이었다. 당시 김선교 전 군수는 “외부 전문가를 사장으로 영입했지만 결과는 나빴고, 공직자 출신이어야 믿을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김영식씨 이후로도 황순창 전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2명 등 경영진을 모두 퇴직 공무원으로 채용했고, 진실은 철저히 감춰졌다. 여전히 회계감사는 ‘한정의견’을 받았다.   군이 발주한 ‘양평공사 경영혁신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는 이 시기 지속적인 유통사업 적자, 신규 위ㆍ수탁 사업 적자, 방만 경영, 경영목표 상실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결과를 요약하면 공사 적자의 원인은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자체가 흑자를 내기 어려운 사업이라는 점 ▲양평군청의 부적절한 공사 사업 관여 ▲문제 발생 시 이를 해결할 시스템 부재에 있다.   공사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단 역할 충분하다고?   이런 적폐들이 있는데, 농산물유통사업분야를 양평농협으로 이관된 지금의 양평공사를 존속해 양평공사는 시설관리 공단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주장도 일부 나온다.   하지만 군은 “공사와 공단의 역할은 엄연히 다르다”며 “공사와 공단은 모두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공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공사는 이익 창출에, 공단은 행정 능률에 더 치중 한다”고 설명했다. 2008년 출범한 양평공사는 정원 213명(현원 184명)으로 농산물 유통,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광지 및 체육시설 조성·관리 등이 주요 사업이었다.   공단으로 전환하는 절차도 기존 양평공사가 담당하는 기능을 ▲친환경농산물 유통분야와 ▲시설관리분야로 각각 분리해 민간과 군의 역할을 구분함으로써 각자 영역 사업의 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미래지향적인 시도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관련 조례에도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조직변경을 통해 시설관리분야 사업을 수행할 ‘양평군 시설관리공단’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 시설 관리·운영 사업 ▲양서 에코힐링센터 시설 관리·운영 사업 ▲용문국민체육센터 시설 관리·운영 사업 ▲용문산휴양림 시설 관리·운영 사업 ▲환경기초시설 시설 관리·운영 사업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관리·운영 사업 ▲파크골프장 관리·운영 사업 ▲그 밖에 주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군수가 위탁한 사업 등을 포함해 폭넓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윤희 사장 “양평공사, 문제 해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양평공사 부실문제를 두고 현재 친환경농산물유통과 시설관리에만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을 토대로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공사에 가시적인 성과와 이윤 창출을 요구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라는 냉철한 평가를 받아 왔다.   자립이 가능한 재정적인 여건을 갖추고, 직원들은 안정된 여건에서 학습과 교육, 경험 누적을 통한 자기개발과 능력을 배양시킨 다음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여 공기업으로써 운영이 가능한 여건을 만드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라는 것이다.   공단 전환은 군의 입장에서 능력의 한계를 표출했다 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그동안의 누적된 빚(350억원 중 150억은 작년에 이미 상환)은 군민의 세금으로 변제하고 나면 공단으로 전환해서 직원과 사장 그대로 이어간다는 것에 군민들이 반발도 감수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이 지구촌 전체로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생활 모습까지 변화를 주고 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들도 시민들의 삶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한 새로운 정책 시도와 노력이 줄을 잇고 있다.아울러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공공기관의 역할과 복지 서비스 확대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공단으로 전환도 그 가운데 있다고 판단된다.   군 관계자는 "더는 공사로 존속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최대한 고용 승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선7기 정동균 군수 취임 후 공사를 포함한 시민사회는 양평공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양평공사 경영 혁신결의 보고대회’에서 박윤희 사장은 ▲2019년에는 ‘비리’ 이미지 및 ‘비리’요소 척결,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 운영 ▲2020년에는 흑자 실현 원년(만성 및 악성 부채 해결 전제), 신규사업 및 수익원 발굴 ▲안정적인 흑자 경영의 실현, 경영평가 부동의 ‘가’등급 공기업 실현을 제시하며 지금까지 공정한 채용 시스템 도입 등 기반을 마련했다.   직원들의 자발적 혁신으로 ▲희망보직제를 통한 혁신적 조직개편과 조직 재설계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도입 ▲양평지역화폐 양평통보(楊平通寶)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 ▲유연근로시간제 도입 등 모범적·성과적인 공기업 탈바꿈을 시도해 왔다   이어 ‘경영혁신 공모전’을 기획하며 인사관리, 리더쉽을 끌어올리는 등 양평공사의 경영효율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주민참여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공사 경영혁신, 주민서비스 혁신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주민참여 경영 확대 ▲기존 행정제도 혁신․절차적 문제점 개선 ▲주민편의 정보공개 품질 혁신 ▲비대면 공공서비스 제공 ▲대군민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시설운영·관리 혁신방안 등이다   [인터뷰]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모범적인 성과 만들었다는 자부심도 커“   “조직 정비를 이뤄 왔으며, 공단 전환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나서 그들이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나의 역할일 것입니다”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은 공단으로의 전환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항간에선 공사를 공단으로 전환하면 기존의 공사의 역할은 끝난 것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조직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고 여건을 갖추게 되면 언제든 다시 공사체제로 전환하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공사 운영에 대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공정하고 공평한 운영, 다시 말해 법과 규정에 의한 원칙에 입각해서 이끌어 왔다“고 자부했다.   그는 “과거에는 양평공사가 군민위에 갑질 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현재 양평공사는 양평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 군민, 산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부실경영 비판에 “과거 양평공사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사고에 대해 어느 누구도 말해 주려 하지도 않았다. 임기를 얼마 남겨 놓지 않는 지금, 다행스럽게도 가족 같은 공사 직원들과 생산자 분들의 협력으로 공사의 실정을 이만큼이라도 알 수 있었다. 그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경영정상화를 위한 ‘혁신결의 보고대회’를 통해 양평공사가 다시 우뚝 일어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왔다”며 “전임군수, 전임 사장, 전·현직 공무원 등이 얽히고 설켜 오늘날의 양평공사를 만들어 냈다. 책임질 일은 많은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 이것이 가장 큰 적폐이다. 다시는 양평공사가 군민으로부터 지탄 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박 사장은 양평통보(지역화폐)의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에 대해 “급여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일은 노사합의를 거쳐야 만 가능한 일이다. 다행히도 노사합의를 통해 연간 3억여 원에 달하는 정액급식비를 양평통보로 지급해 양평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군민들에게 "지금까지 양평공사의 설립취지와 목적과는 맞지 않게 과거 부실경영과 부정으로 얼룩지면서 군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온 게 사실“이라며 ”현재 양평공사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에는 부채걱정 없는 건실한 공단으로 전환하여 직원들은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고 양평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더 이상의 무의미한 재정 지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외부의 평가나 이미지가 떳떳한 양평군의 유일한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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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양평군, 바르게살기협의회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 부과 ....사회단체 최초
         경기 양평군은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협의회장 이미원)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23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청운면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동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식 후 기념촬영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함께 모여 고기 안주를 곁들여 막걸리 등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상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며, 특히 마스크를 벗고 단체로 취식을 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양평군은 지난 8일 현장확인 등을 거쳐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을 확인하고 협의회장 등 5명에 대해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했다.   양평지역에서 사회단체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동석자가 50여명인데 반해 5명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식당 등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반해 주최 측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은 것은 봐주기라는 지적이다.   양평군청 감사담당관실에서는 과태료 부과과정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양평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0명이다. 이 중 6명이 숨지고, 531명이 완치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는 청운면 행사 이후 지평면에서도 거리두기를 위반한 행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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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경기 메가마트 양평점 부지 둘러싸고 사기의혹 일파만파
    경기 메가마트 양평점 부지 둘러싸고 ‘사기 의혹’ 일파만파 前·現소유주·시행사·투자자·입주자·채권자·매수자 충돌…민·형사 소송 봇물 최초 시행사 대표 “현재로는 개발사업이나 매각 불가능…지역민 피해 주의 당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소재 메가마트 양평점 부지 개발을 둘러싸고 각종 민사소송과 경매, 형사고소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면서 토착비리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피해자 양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양평 메가마트 부지에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주상복합건물 신축’ 사업을 둘러싸고 前 소유주와 現 소유주, 임차인, 채권자, 최초 시행사(투자 컨설팅 사업자) 및 인근 토지 지주, 매수자 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진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 사업은 양평읍 공흥리 441-1 메가마트를 포함한 주변 부지에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이 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율이 최고 1,300%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2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사업은 진척되지 않고 이해관계자와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부채 및 매매대금·소유권이전등기말소등기·가처분이의 소송 등 민사소송과 강제·임의경매를 비롯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소송사기·부동산 명의신탁 등 형사사건을 각 사건의 준비서면과 답변서, 탄원서, 판결문, 등기부등본 등 본지가 입수한 각종 서류에 기초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먼저 메가마트 前 소유주와 現 소유주, 사업 시행사의 법률 대리인들이 재판부에 제출한 각종 서면에는 이번 사태의 개요가 자세히 기록돼 있다.   # 前 소유주, 지연이자 포함 80억 원대 매매대금 소송   사건의 발단은 現 소유주 민모 씨가 지난 2006년 12월 前 소유주 정모 씨로부터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을 자신의 처 명의로 매입하는 과정에서 소유권을 먼저 넘겨받은 후 대출을 받아 잔금 3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잔금을 지불하지 않아 강제경매와 민사소송이 진행되면서 발생됐다.   前 소유주 정씨는 現 소유주 민씨가 2007년 6월 70억원대 담보대출을 받았지만 이 돈을 다른 토지 매입과 골프연습장 등 건물을 짓는데 사용한 후 잔금지급을 미루고 있다가 2008년 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완전히 파산하였기 때문에 매매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정씨는 2012년 메가마트에 임의경매 및 공매 등이 게시되자 민씨 측을 상대로 2013년 매매대금 30억원에 대한 지급명령 결정을 받아두었으나 부채가 너무 많아 법적 조치를 못하고 있다가 2019년 메가마트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개발사업이 시작된다는 소문을 듣고 강제경매를 신청했다고 한다.   이후 現 소유주 민씨 측이 ‘2013년 당시 지급명령 결정서를 제대로 송달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추완)이의신청을 해서 이후 1년 반 동안 매매대금 소송이 진행됐고, 지난 5월 1심 법원에서 이의신청이 각하된 후 현재 2심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 前 소유주 정씨가 받을 매매대금은 지연이자를 포함 80억여 원으로 불어났다.   이에 대해 現 소유주 민씨 측은 메가마트 소유권 이전은 동업관계를 종료시키는 과정에서 그 청산의 방법으로 前 소유주 정씨가 기존에 받은 메가마트 임대보증금 20억 원을 민씨가 승계하는 대신 별도의 매매대금 없이 이루어진 것에 불과하다고 항변하고 있다.   # 메가마트 부지·건물 연이어 경매신청   현재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에는 2건의 경매가 진행 중이다.   먼저 前 소유주 정씨가 2019년부터 진행 중인 강제경매는 민씨 측이 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를 신청하여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으로, 매매대금 재판이 前 소유주 정씨의 승소로 결정되면(1심 정씨 승소, 현재 항소심 진행 중) 경매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또 메가마트(농심그룹 계열 유통회사) 역시 전세금 90억원을 받기 위한 또 다른 경매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임차인인 메가마트는 前 임대인인 정씨와 現 임대인인 민씨 측과의 소송 중에 정씨의 강제경매를 취소해 달라고 수원지방법원과 대법원 등에 네 차례나 탄원서를 제출했고, 메가마트 직원이 여주지원 재판에 現 임대인 측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앞서 메가마트는 2007년 6월 27일 하나은행(채권최고액 19.5억원)과 함께 근저당권(채권최고액 16.8억원)의 설정과 해지를 반복하면서 現 임대인인 민씨 측이 하나은행 근저당권(채권최고액 78억 원)을 국민은행 근저당권(채권최고액 75.4억원)으로 바꾸는 과정에 도움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매진행 중 드러난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에 대한 채권계산서에 따른 경매배당신청액은 前 소유주 정씨의 매매대금 채권을 포함해 총 247억원에 달한다. 이 중 국민은행 채권 60억원은 5억원으로 채무가 조정되면서 근저당 및 가압류가 말소되었고, 메가마트 회사 측 역시 별도로 임의경매를 진행하면서 전세금에 대한 배당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다.   現 소유주 민씨 측은 경매신청 역시 잘못된 지급명령에 기한 것으로 부당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2021년 5월 여주지원은 이 사건 지급명령이 적법하게 송달되었다고 판결했다.   # 민씨, 최초 시행사 배제하고 별도법인 설립…현재 강제경매 등으로 PF사업 불가능   최초 시행사 A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 등에 따르면 2018. 12. 민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메가마트 경기 양평점의 부채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서 A대표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당시 메가마트의 공시지가와 건물가격은 80억 여원인데 비해 등기부등본 상 부채는 160억 원이 넘었기 때문에 민씨는 이 사건 부동산에 대해 아예 체념한 상태였다고 한다.   A대표는 메가마트 부지가 허용용적률 1,300%의 상업지역인 점과 국민은행(등기부등본 상 48억원) 및 참저축은행(등기부등본 상 9.4억원) 부채가 십년 이상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부실채권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민씨에게 PF(project financing) 대출을 통한 지주공동사업을 제안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이 특정 사업지의 사업성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그 사업의 수익금으로 되돌려 받는 금융기법이다.   이후 민씨는 PF대출만 가능하다면 공동사업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믿은 A대표는 ▲ 공흥리 441-2도로에 대한 양평군청 보상금(2019년 4월 보상가 9.4억원 확정)를 통해 운영비를 마련하고 ▲ 공흥리 441-1 메가마트의 KB채무(58억원)가 5억원으로 조정되는 것을 확인한 후 PM(project managerment)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2019년 5월 민씨는 공흥리 441-2도로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연기되었다면서 A대표에게 어렵게 줄여놓은 KB채무가 다시 늘어나고 인허가를 득할 시간이 부족하면 PF대출이 불가능하지 않겠냐며 자금의 융통을 부탁했다.   A대표는 민씨에게 두 사람의 투자자로부터 각 5억원과 1억원씩 총 6억원을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민씨는 이 돈을 모두 계약서 상의 투자조건(설계계약 및 공흥리 467-11 잔금)과 다른 용도로 유용했다.   이후 민씨는 A대표를 배제하고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같은 시기에 前 소유주 정씨의 강제경매가 시작되었고 민씨가 도로 보상금에 대한 수령권한조차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PF사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게 A대표의 설명이다.   # 투자자들, 現 소유주 민씨 부부 사기 등 혐의로 고소…검찰, 9월 24일 기소   민씨 부부에게 돈을 빌려준 투자자 2명과 A대표는 민씨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혐의로 2019년 12월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직고소했다.   고소인들은 민씨가 前 소유주 정씨에 대한 70억 원의 확정된 채무를 은폐하고 있었고, 고소인들과의 계약서에 사업비로 사용한다고 적시한 공흥리 441-2 도로의 양평군청 보상금(9.4억원)에 대한 수령 권한조차 없어 민씨 부부가 처음부터 개발사업을 할 의사와 능력이 없었다는 점을 고소 사유로 들었다.   민씨가 고소인들에게 前 소유주 정씨의 70억원 지급명령 채권을 은폐한 이유는 지급명령으로 인해 이 사건 사업지에 언제든지 강제경매가 개시될 수 있어 PF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소인들로부터 투자금 및 대여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명령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었다는 것.   A대표는 “사건이 양평경찰서로 이첩됐고, 사건을 맡은 양평경찰서는 조사 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여주지청에서 고소인 조사 없이 불기소처분했다”면서 “이후 고소인들이 수원고검에 항고를 하자, 여주지청은 재수사 후 지난 2021.9.24. 민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민씨 부부는 형사고소와 강제경매가 시작되자 메가마트 부지와 건물을 2019년 12월 ㈜엠코(대표:민씨 아들, 이사:민씨) 앞으로 매매예약 가등기를 해놓았고 이에 대해 투자자들은 사해행위에 기한 처분금지 가처분 및 가압류를 해놓은 상태다.   # 메가마트 인접 도로 말소등기 소송 및 소송사기·부동산명의신탁 혐의 고소  검찰, 민씨 사기 혐의로 기소 ‘1심 벌금 500만원’…명의신탁 혐의는 수사 중   메가마트 부지 남측 도로인 공흥리 441-2도로는 당초 메가마트 前 소유주 정씨의 제수인 이모 씨 소유였으나 2010.6.17. 위 도로에 대한 1억 4,000만원의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민씨에게 소유권이 이전됐다.   1심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이씨는 민씨가 위 채무를 변제하지 않자 2011.3.22. 가처분신청을 한 후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소송을 제기했고, 2012.6.19. 법원 조정에 의해 이씨가 5,264만원을 민씨에게 지급하고 말소등기를 진행하기로 확정됐다.   민씨는 이후 이씨가 위 금원을 지급하지 않고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는 이유로 2019.1.23. 지인 박 모씨에게 소유권을 이전한 후 ‘이씨가 가처분 후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법무사에게 가처분취소 신청을 하도록 하고, 2019.7.9. 가처분등기를 말소했다.   그러자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씨는 민씨가 가처분등기를 말소한 것은 법원을 속여 이루어진 것이고 조정이 성립된 토지를 허위로 소유권 이전한 것은 배임죄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민씨를 고소하는 한편 다시 가처분을 신청하여 인용됐다.   이씨의 형사고소에 대해 여주지청이 기소했고 1심법원은 지난 2021.8.25. 민씨에게 사기죄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면서 “오랜 기간 조정결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처분 효력이 없다고 볼 수 없다”면서 “허위의 주장으로 가처분을 취소하는 행위는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민씨가 상소하여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 도로에 대해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명의신탁)으로도 고소되어 양평경찰서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여 현재 수원지검여주지청에서 수사 중이다.   # 부동산전문개발회사 H그룹도 現 소유주 민씨 고소 가세   A대표에 따르면 메가마트가 각종 민형사 사건에 휘말리는 와중에도 민씨는 고소인들의 투자금으로 계약한 인접부지까지 포함하여 부동산전문개발회사인 H그룹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5억원을 수령했다고 한다.   H그룹 매각담당자들은 민씨가 저명 변호사를 대동하여 2021년 7월 말까지 메가마트(1,005평)에 대한 강제경매를 취소시키고 인접부지(1,100평)에 대한 사업권까지 확보해 오겠다고 장담하여 460억원에 달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15억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씨가 매매대금 1심소송에서 패소하고 강제경매도 취소되지 않자 H그룹은 민씨에게 잔금을 지급하지 않고 2021.8.3. ㈜엠코(대표:민씨 아들, 이사:민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여주지청에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민씨가 H그룹의 돈으로 매매계약한 메가마트 인근 식당 2곳에 대한 잔금이 지불되지 못해 현재 계약이 해제된 상태로 알려졌다.   # 최초 시행사 A대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법적 책임 물어야”   최초 시행사 A대표는 “현재 메가마트 부지에는 강제경매와 가압류, 처분금지 가처분 사건이 계류 중이고, 인접부지들에 대해 계약금을 지급한 H그룹이 민씨 회사인 ㈜엠코를 고소 중임에도 불구하고 민씨는 군유지까지 계약완료(아래 도표 빨간 테두리)라고 표시한 토지조서를 주변에 교부하면서 계속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 사건 부동산은 현재로는 매각이나 개발사업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민씨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씨가 그동안 20여 년간 저지른 많은 사건 사고가 여주지청과 여주지원에서 모두 벌금·집행유예로 무마되었는데 사기 사건이 명백한 이번 사건이 또다시 흐지부지 종결된다면 나라의 근간인 법치주의가 무너진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민씨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재차 촉구했다.     사진 1. 現 소유주 민모씨가 추진 중인 양평읍 메가마트 부지를 포함한 초고층 주상복합 사업부지. 사진 2. 양평읍 메가마트 초고층 주상복합 사업부지 토지조서. 최초 시행사 A대표는 “현재로는 인허가가 불가능하다”면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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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양평군,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 본격추진
    -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일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이 본격 추진됨을 알렸다.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면사무소를 이전 건립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랜 기간 추진 되어온 양서면의 역점사업이다.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는 양평군수, 부군수와 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설계공모로 당선된 건축물의 컨셉과 향후 설계일정에 대해 설계용역사로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균 군수는 양서면의 모든 주민, 특히 장애를 가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물로 설계해 주기를 강조하면서 “새롭게 지어지는 양서면 청사는 군민의 화합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양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건축적 문화자산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서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건축연면적 2,422.09(지상 4층) 규모로 민원종합센터, 회의실, 주민편의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2022년 3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2년 5월 공사 착공하여 2023년 7월 공사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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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
      양평군은 도비지원사업인 민주시민교육 지원사업을 총 예산 3천만원으로 5개 팀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는 이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8월부터 4차례의 강연과 토론 및 강연책자를 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 비대면(줌 ZOOM)으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을 통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주’는 말 그대로 ‘국민이 주인’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민주시민은 자신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알고, 주인의 권리와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는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점임을 알리고, 3.1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임을 민주시민교육 1강을 통하여 함께 나누고자 한다.   1919년 3.1운동은 일제강점기에 일어났던 독립운동으로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이 살고 있는 거의 모든 곳에서 일어났다는 점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중국에서 미주에서 러시아에서 앞 다투어 일어났고, 수많은 독립선언서가 공표되었던 일대 사건이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거의 모든 계층에서 참여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조선의 항일투쟁의 주역은 의병으로 기억되는 양반계층이었다. 하지만 3.1만세의 주역은 양반(유림)에서 평민으로 중심이 이동된다. 왜 중심이 유림에서 평민으로 이동했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독립투쟁을 했던 독립운동가들이 그렸던 나라를 알아야 될 것 같다.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은 독립된 조선이 기존처럼 ‘왕’이 통치하던 시대를 꿈꾸지 않았다는 것이다.   독립운동가들이 꿈 꾼 나라는 왕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 되는 공화국이었다. 이 점은 1919년 3.1독립만세 이후에 세워진 임시정부와 임시정부가 채택한 헌법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이런 배경은 평민들이 독립만세에 참여하게 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내 3.1운동의 주역들은 하나 같이 평민 중심이다.   양평 3.1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 1강의 주제(8월 27일)는 “3.1운동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다. 박한용(우석대 연구원)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었고, 박한용 박사도 이미 오래 전부터 고민하고 연구했던 주제인 만큼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1강(8월 27일) ‘3.1운동,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점’에 이어 2강(9월 10일) ‘헌법- 국민주권’, 3강(10월 1일) ‘식량주권’, 4강(10월 22일) ‘건강권(의료협동조합)’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민주시민의 시작점에서 농업과 의료 등- 양평군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구를 반영한 주제의 강연이 준비되어있다.   남미에는 세계가 “희망의 도시”로 극찬하는 “꾸리찌바”가 있다. 이 도시의 시장인 ‘자이메 레르네르’는 “시청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존경심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이런 시장의 믿음은 공직사회를 변화시켰고, 시민들이 도시 변화에 참여하게 만든 가장 근본 되는 요소였다. 비대면 준비에 여념이 없는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박상민 사무국장이 부탁의 말을 남겼다.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박상민(010-2594-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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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청년 휘업 면접 프로그램(2기) 모집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양평군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양평 청년 취업 면접프로그램(2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면접프로그램보다 다양한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MBTI 검사, 퍼스널 컬러, 자기소개서 작성법, 1:1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2층 오다가다에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해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일자리경제과 청년팀(770-2626)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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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문화재단, 청년들을 위한 문화사업 '양평 취향흥신소'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에서 양평군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증진하고자 ‘양평 취향흥신소’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준다는 의미 ‘흥신소’ 개념을 차용한 슬로건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사업은 청년세대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들어보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는 것이 사업의 주된 내용이다.   이를 위해, 양평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정해진 프로그램들은 10월부터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모둠별 워크숍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취향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기 위한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양평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지역문화인력 배치 및 활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양평 취향흥신소’ 프로그램 사전 설문조사는 양평군 청년(만18세~만39세)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양평군청(www.yp21.go.kr) 및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 (www.ypc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양원모 이사장은 “지역 청년 사업 외에도 청소년, 중장년 등 다양한 층위별 시민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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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치매환자 대상 행복GPS 배회감지기 보급 실시
     -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배회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행복GPS 배회감지기 보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경찰청, SK하이닉스 간 협약체결을 실시하면서 각 지자체별로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후원해 배회가능성이 있는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행복GPS 배회감지기는 손목밴드형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상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을 설정해 대상자가 안심존을 이탈 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리는 기능이 있으며 응급상황시 SOS호출을 통해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배회감지기를 신청할 수 있는 대상조건은 배회나 실종경험, 혹은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이며, 배회감지기 기계 특성상 충전 및 관리가 필요해 가족 및 후견인 등 보호자가 있는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된다.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통해 배회감지기를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는 서비스 중복으로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접수 관련 문의는 양평군치매안심센터(031-771-5773)를 통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2023년 8월 30일까지 약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가능기간 종료 후에는 연장 없이 사용이 중단된다.   이밖에도 양평군에서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배회인식표 발급, 경찰서 협업을 통한 사전지문등록 등 치매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배회감지기 보급을 통해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가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어 배회증상이 있는 대상자를 돌보는 보호자가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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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제 22회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장 수여
    - 여러분의 사랑으로 양평군이 따뜻해집니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를 위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이용근회장, 양평군사회보장협의체 손신위원장,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이미정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매년 사회복지의날에는 공식 기념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의 행사 없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만 실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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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제 1회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 및 위원회 개최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에서는 지난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회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 및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회는 군수,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2명의 당연직(교육체육과장,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교육 전문직 공무원 및 교직원, 교육에 관해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부모 및 전문가 등 9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식과 2022년 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 혁신교육지구 사업정산 보고, 2021 혁신교육지구의 사업추진 현황 및 하반기 사업 일정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2 양평혁신교육지구의 사업추진 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2022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운영위원들의 의견과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미래교육 공간 조성 및 학교별 특색을 살린 공모사업 확대 지원, 민·관·학의 교육공동체를 연계하여 마을형 양평교육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 지원, 관내 체험·교육기관 연계 방안 확대를 통한 학교의 교육과정 지원의 체계화, 공동체의 자치의식 강화 및 사회적 경제 이해를 위한 교육 활성화에 사업의 방향을 선정하여 양평만의 특색있는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동균 군수는 “우리 양평의 미래 100년을 새롭게 바꿀 양평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특색있는 교육 활동을 구상하여 우리 양평의 교육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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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제 1회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 및 위원회 개최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에서는 지난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회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 및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회는 군수,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2명의 당연직(교육체육과장,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교육 전문직 공무원 및 교직원, 교육에 관해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부모 및 전문가 등 9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 위촉식과 2022년 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 혁신교육지구 사업정산 보고, 2021 혁신교육지구의 사업추진 현황 및 하반기 사업 일정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2 양평혁신교육지구의 사업추진 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2022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운영위원들의 의견과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미래교육 공간 조성 및 학교별 특색을 살린 공모사업 확대 지원, 민·관·학의 교육공동체를 연계하여 마을형 양평교육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 지원, 관내 체험·교육기관 연계 방안 확대를 통한 학교의 교육과정 지원의 체계화, 공동체의 자치의식 강화 및 사회적 경제 이해를 위한 교육 활성화에 사업의 방향을 선정하여 양평만의 특색있는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동균 군수는 “우리 양평의 미래 100년을 새롭게 바꿀 양평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특색있는 교육 활동을 구상하여 우리 양평의 교육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위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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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지방상수도 스마트미터링 사업 시행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수돗물 과다사용에 따른 물 낭비를 방지하고 투명한 요금 부과를 위해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지방상수도 스마트미터링’ 사업을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12억원(국비70%, 군비30%)을 투입해 연말까지 군 전체 계량기의 17%인 약 4,400전의 수도계량기를 디지털계량기로 교체하고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미터링 사업은 각 수용가에 설치된 원격검침단말기가 계량기 검침값을 읽은 후 무선통신을 활용해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원격검침시스템에 전송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우선 시행될 사업대상지는 15~50mm 계량기를 설치한 주택 및 상가시설로 양평읍(양근‧공흥‧백안리) 및 양서면(양수‧용담‧부용‧목왕리) 지역이다.   디지털 수도미터 교체, 원격검침단말기 설치, 프로그램 구축‧서버 연동 등 단계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사용량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누수, 수돗물 과다사용에 따른 물낭비 방지, 투명한 요금 부과로 민원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양평군은 검침원이 월1회 수용가를 방문해 계량기 검침값을 확인하고 수도사용량을 입력해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진오석 양평군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대면 무인검침으로 수용가의 사생활 침해 등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 수집으로 개선된 수도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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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개최
    - 대상 4명 포함, 총 98명 어린이 ‘제2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수상!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31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열)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주최하는 ‘제2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29개원에서 비대면과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는 총 1천7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각자의 애국심과 실력을 뽐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결과, 4~7세부 각 1명씩 4명의 어린이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자는 ▲4세부 조서연(꿈터어린이집), ▲5세부 간세영(새봄어린이집), ▲6세부 박하은(아이마당어린이집), ▲7세부 반승관(메르헨어린이집)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밖에도 최우수상 8명, 우수상 22명, 장려상 64명 등, 총 98명 아이들의 고사리 손에서 만들어진 작품이 입상했다.   최종열 지회장은 “태극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애국심이 한 뼘 더 성장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협조해주신 양평군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참신한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양평’ 육아정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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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 5070사업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브라보 ! 마이 라이프   양평군은(군수 정동균)은 ‘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 5070 사업’의 신중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인생 2모작 인생 설계를 위한 신중년 life desine과정 운영을 위해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과정은 미디어를 생산하기 보다는 유튜브 시청 등 소비에 한정됐던 신중년 세대에게 자신만의 온라인 컨텐츠를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역량 교육으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1인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이달 9일까지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인생 2모작 인생 설계를 위한 신중년 life desine은 10월 5일부터 11월 16까지 매주 화, 목에 진행되며 인생 2모작 시대 퇴직 이후의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 전문성 향상을 강화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으로 9월 30일까지 수강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학습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강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인 신중년들을 위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구축 사업으로 지역의 인적 자원 양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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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택시승강장 개선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양평군의 택시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택시승강장을 새롭게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양평군은 노후화된 양평군내 택시 쉼터를 화사하게 도색하고 택시표시등을 설치해 택시이용객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치하고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 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택시승강장을 새롭게 개선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도시미관 향상 및 공공시설물의 일관성 유지를 위한 디자인을 선택해 시장입구에 위치한 노후화된 택시쉼에 도색을 하고 가로변에 설치된 택시승강장에 이용객이 찾기 쉽도록 폴사인 형태로 설치했다.   이번 택시승강장 개선공사는 사각기둥을 매립하여 설치해 내구성을 높이고 택시모양 및 문구에 조명등을 적용해 시인성을 확보 했으며, 승차대기자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양수역 앞에 비가람막을 설치했다.   또한 양평군에서는 매년 정류장 신설 및 노후화된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교통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택시 및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물 개선을 통해 이용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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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강하면 새마을회,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총력
      강하면새마을회(협의회장 이철훈)는 지난 30일 강하면 운심리에 소재하는 수변공원에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을 제거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하면새마을회는 새마을공원, 강하생활체육공원, 수변공원 등 강하면 시가지의 제초작업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작업은 오전 7시부터 20여명이 참여해 외래식물(가시박 등)을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에 참여한 이철훈 새마을협의회장은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 퇴치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외래식물의 제거를 통해 고유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사윤 강하면장은 “항상 강하면을 위해서 노고를 마다하고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고, 앞으로 면사무소에서도 적극행정을 구현해 살기 좋은 강하면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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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국립양평 치유의숲, 서울의료원 지원을 위한 '숲을 배달해드립니다'
    - 코로나19 전담병원 대상 숲케어 지원사업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서울의료원 의료진 및 종사자에게 비대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일환으로 녹색자금을 활용한 코로나 숲케어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국가재난 기여자의 건강 증진 및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의료원 전 직원 대상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을 배달해드립니다’ 동영상 및 안내문과 산림치유키트(편백 피톤치드 키트, 나를 닮은 반려식물 키우기) 1,801세트 제공 등 이다.   백난영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코로나 숲케어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서울의료원 직원들이 숲을 느끼며 심리 회복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 기여자들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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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사용수익허가 운영주체 운영 개시
    - 양평군-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운영 협약 체결   양평군과 양평농업협동조합은 지난 30일 10시,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운영 협약에는 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수집‧포장‧가공‧전처리‧보관‧수송‧판매,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공급, 친환경농산물 수매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상호간 친환경 유통사업의 공공성을 인식하여 군 내 공적먹거리 조달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민선7기 주요추진 과제였던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진단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 2월부터 민관협치위원회 유통분과위원회 활동을 거쳐 6월 친환경농산물유통사업 진단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양평공사 범군민대책위 출범, 양평공사 유통사업 운영 공론화의견 수렴, 친환경농산물 유통분과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12월 양평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었다.   올해 4월 취득자산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의결되면서 5월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운영주체를 공개 모집하고 엄정한 평가를 거쳐 6월 운영주체로 양평농협을 선정했으며 유통사업 전반에 대한 인계인수를 거쳐 오는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전문역량과 사업수행능력을 갖춘 양평농협이 친환경농산물 유통 및 시설을 관리‧운영함으로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의 순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관내 친환경농업인과의 유기적인 상생과 협력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 등 공익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현수 양평농업협동조합장은 “군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평군 친환경농산물을 수집‧포장‧가공‧전처리‧보관‧수송‧판매함으로서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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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협력체게 구축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30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양평형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공·민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평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는 위원장인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 전문가 등 지역 내 다직종 다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그간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경과 보고, 앞으로 추진 계획 및 방향 등을 공유하며 민간과 공공의 단단한 협력을 다짐했다.   통합돌봄 협의체는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지역돌봄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부서장과, 의회 1명, 주거 전문가 1명, 보건·의료 전문가 2명, 요양·돌봄 전문가 2명, 학계 및 관련 시설·단체 대표 3명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 지역사회와 함께 개인이 가치를 존중받으면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와 협력해 양평군에 맞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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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양평 토종자원 거점단지 토종벼 채종포 비대면 탐방행사 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이달 1일부터 토종자원 거점단지 일원(청운면 가현리 698-17)의 토종벼 채종포에서 비대면 탐방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대면 탐방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방문객들이 자율적으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임시 안내소에 코스 안내 리플렛을 비치해 비대면 형태로 운영한다.   탐방 코스는 총 3개의 주 도로를 이용한 6개 구역의 토종벼 채종포를 둘러볼 수 있으며, 총 4ha의 논에서 191품종의 토종벼를 볼 수 있다. 토종벼는 품종별로 까락이나 잎의 색이 분홍색, 검은색, 붉은색, 흰색 등으로 다양해 논마다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1구역은 극조생종부터 극만생종까지 108품종의 토종벼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2구역에는 흑저도, 쇠머리지장, 늦닭벼 등 동물이름 품종이 마을 안길과 인접해 식재돼 있다.   3구역은 북흑조, 평양, 해조 등 북한 재배 품종, 4구역은 일제강점기 전 전국에서 재배되었던 품종, 5구역은 과거 양평에서 재배된 노인도, 강릉찰 등 품종, 6구역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유색미 품종이 각각 식재돼 있다.   이들 채종포에서 재배되는 토종벼는 올가을 수확해 기후변화 속 양평에 적응한 특화 품종을 선발하는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업기술과 주성혜 과장은 “올봄에 씨를 뿌린 토종벼의 수확이 시작돼 토종자원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오시는 방문객들에게 일부 토종벼 채종포 구역을 공개해 토종자원의 소중함을 함께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방문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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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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